00:00한편 이 모습을 북한 김정은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00:03김정은의 최근 행보가 공개됐는데 13살 소녀인 자기 딸에게 이번에 권총을 쥐어줬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00:14검정색 가죽 자켓을 입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총구를 겨누자 번쩍 불꽃이 튑니다.
00:22같은 가죽 자켓 차림의 딸 주에 진지한 표정으로 방아쇠를 당기며 왼쪽 눈을 질끈 감았습니다.
00:28나란히 선 간부들 사이로 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총무부장도 보입니다.
00:34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부녀가 군수 공장을 시찰한 뒤 공장 사격부 안에서 권총 사격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49최근 북한은 주에의 무기 사용 모습을 연이어 공개하고 있습니다.
00:542022년 11월 주에가 처음 등장한 곳도 미사일 발사 현장이었고
00:59그간의 공개 행보 중 군사 관련 행보만 약 60%에 달합니다.
01:04후계자를 유력한 주에가 앞으로 군 관련 역할을 하게 될 수 있는 만큼 관련 준비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11최고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게 인민군 최고 사령관입니다.
01:17어린 여자애를 넘어서서 군사적인 탁월한 감각이 있는 그런 인물이라는 걸 부각시키기 위해서
01:22김 위원장은 중동전쟁 발발 이후 이달에만 세 번째 군사 행보에 나서며 방위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01:29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31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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