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종전의 주도권, 방금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는 정반대되는 외신 보도도 나왔습니다.
00:06오히려 미국 측이 이란의 휴전 협상 의사를 타전했다가 거절당했다고요.
00:12이란은 두 가지 종전 조건을 공개적으로 내걸었습니다. 김동하 기자가 그 조건 알려드립니다.
00:20전쟁 종결이 임박했다며 의기양양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00:33하지만 미국 측이 전달한 휴전 제의를 이란이 두 차례나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39영국 일관 가디언은 트럼프가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를 통해 이란의 휴전 협상 의사를 두 차례 타전했지만 이란이 모두 거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49이란 지도부가 현재 전쟁 판세에서 안 밀린다고 생각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적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라는 게 외신 분석입니다.
01:01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도 트럼프가 미국이 전쟁에서 이겼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해도 그것이 분쟁을 끝내지는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01:11마스드 폐제시키한 이란 대통령도 전쟁을 끝낼 유일한 방법은 배상금 지급과 재침략 방지 보장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21미국이 수용하기 힘든 조건이라 휴전이나 종전 합의까지는 갈 길이 멀다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01:28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01:41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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