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 간부가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주차된 차량을 6대나 들이받고도 아무런 조치 없이 달아났는데 만취 상태였습니다. 김대욱 기자입니다.
00:12골목으로 들어서는 흰색 SUV. 웬일인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습니다.
00:19비틀거리며 차에서 내린 운전자.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가 싶더니 다시 운전석에 올라탑니다.
00:27주변에 사람들이 있는데도 개의치 않습니다.
00:32또다시 같은 차량을 들이받더니 아예 내리지도 않고 차를 몰고 골목길로 사라집니다.
00:48운전자는 충북경찰청 소속 A경정입니다. 주차된 오토바이와 차량 6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00:58A경정은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나려다 피해 차주의 신고로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01:06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01:12그나마 다친 사람이 없는 게 다행이었습니다.
01:15전날 먹은 숙취가 아닌가 추정하는 거고 출근하다가 그랬다고 얘기를 했대요.
01:22경찰은 A경정의 직위를 해제했습니다.
01:26뺑소니 혐의 등을 파악해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01:30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01:32택시폭소
01:35택시폭소
01:35택시폭소
01:43택시폭소
01:4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