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의총에서 이런 문제에 대한 요구도 있었습니다.
00:05한동훈 전 대표 건에 대한 요구였는데요.
00:08한번 보시고 김유정 의원님 의견 이어가겠습니다.
00:12배현진, 조경태 의원 등 한동훈 징계 철회하라라는 요구 있었고요.
00:16제가 주목해서 보는 건 김도우 의원의 발언인데
00:20한동훈 복당 없이 윤 어게인과 절연했다는 말은 의미가 없다라며
00:27구체적인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철회를 김도우 의원이 요구를 했습니다.
00:32배현진, 조경태 의원 등은 대표적인 친한파 의원이니
00:36그러려니 해도 김도우 의원 같은 경우는 그래도 중진 중의 한 사람이죠.
00:40권영세, 조은희 의원 어떻게 첫술에 배부르겠냐며
00:44최종 결의문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여전히 과제가 있는 거죠.
00:47송원석 원내대표 징계 철회는 최고의 의결, 대표 숙고 등의 변수가 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0:54김도우 의원의 요구예요.
00:57한동훈에 대한 징계 철회, 여기서부터 사실은 당내 갈등이 시작됐다라는 지적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01:06맞는 말씀이죠.
01:07그전에 김어준 씨는 민주당 당원이 아니에요.
01:10그래서 경우가 다른 겁니다.
01:12지금 저희가 이제 안용환 의원님도 이 자리에서 3선, 4선 이상들 뭐하냐 도대체.
01:19중진들이 뭔가 당이 좀 헤매고 있으면 경륜과 경험을 가지고 올바른 방향으로 좀 나가줘야 되는데
01:27중진들은 침묵하고 소장파들은 얘기해도 장동영 대표가 그냥 침묵하고 말 들어주지 않고
01:36그래서 이제 알아서 하시오, 그러나 책임은 지시오 이렇게 간 거 아닙니까?
01:41그런데 어제는 드디어 이제 중진들이 나서기 시작했다는 거죠.
01:45그만큼 지금 이 상황이 녹록지 않다, 위기감을 크게 느끼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면서
01:52동시에 비겁했던 중진들, 제 생각에는 중진들이 이제야 한두 사람씩 본물 터지듯 얘기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동시에 하게 되는데요.
02:03김대호 부원이 아마 부산이 지역구죠.
02:06그러니까 지금 한동훈 전 대표 부산 갔을 때 모습을 저희가 생각해 보더라도
02:11부산 민심, PK 민심이 어떤지를 저는 웅변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2:17김대호 부원이 저렇게 얘기하기 시작했다는 것은요.
02:19그리고 이제 그동안에도 사실 조경태 의원이나 주호용 부의장 같은 경우에도
02:24계속해서 이거 아니다라고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02:27그건 어떤 개인의 산발적인 의견으로 치부가 돼버렸고
02:31다른 중진들 이야기는 또 침묵하고 있었고 이렇게 이런 상황이었는데
02:36어제는 또 꽤 많은 중진들이 얘기를 했던 것 같고요.
02:40그런 것들이 결국에는 이런 결의문까지 그래도 만들어보자라는 것에
02:45일조를 한 게 아닌가 생각하는데
02:48결의문이라는 것은 후속적인 구체적인 소위 액션 플랜이 없으면
02:52이거는 아무 의미가 없는 거예요.
02:55그런 점에서 결의문이 실천되지 않았을 때
02:59그럼 어떻게 할 건가라는 것에 대한 답을 어제 가지고
03:02결의문이 나왔어야 되는데
03:04구체적으로 이게 안 되면 그럼 그 다음에 어떻게 할 건가?
03:07장 대표가 물러날 건가?
03:08이런 얘기 전혀 없어요.
03:10지금.
03:10그리고 이제 첫 걸음이다.
03:11아니 선거 90일도 안 남았는데 이제 첫 걸음이에요.
03:14그런 점에서 결의문 가지고 이게 얘기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들을
03:20많은 국민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계신다 말씀드릴게요.
03:25오늘 이제 당상과 관련된 변화 있는 내용이 나오면
03:28저희가 속보로 빠르게 전달을 해드리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