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스라엘 측은 이란이 악마의 무기로 불리는 집속탄을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05폭탄 수십 대가 비처럼 쏟아지는 대량 살상 무기로 민간인까지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00:11보도에 최재원 기자입니다.
00:15어두운 밤하늘, 마치 유성우가 내리듯 붉은 점들이 떨어집니다.
00:20모래알이 흩뿌려지는 것처럼 바닥으로 떨어지는 빛들도 보입니다.
00:25이스라엘 매체가 이란군에서 쏜 집속탄이라며 공개한 영상과 사진입니다.
00:30지난 3일 이스라엘 중부지역을 덮쳐 12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00:35집속탄에 맞아 화염에 입사인 신의 모습이라며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00:40미사일에 실려 발사되는 집속탄은 한 개의 폭탄 안에 수백 개의 작은 폭탄들이 들어 있습니다.
00:47분리된 폭탄들이 광범위 한 범위에 떨어져 피해를 더욱 키우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00:53일부 폭탄은 떨어진 뒤에도 불발된 상태로 남아있어 언제든지 다시 터질 수 있는 위험도 안고 있습니다.
01:00민간인과 군인을 가리지 않는 무차별 살상력 탓에 악마의 무기라고도 불립니다.
01:06이스라엘군은 여러 곳에서 집속탄이 사용됐다며 민간인을 겨냥한 건 명확한 전쟁 범죄라고 비난했습니다.
01:13다만 이스라엘 주장대로 이란이 실제 집속탄을 사용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1:19지난 2008년 채택된 집속탄 금지 여백엔 세계 12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는데 이란과 이스라엘은 빠져 있습니다.
01:27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01:43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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