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의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의 차남이자 강경파로 분류되는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되면서 중동 위기가 더 고조될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제 유가는 심리적 저항선인 배럴당 100달러 선을 돌파해, 세계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전쟁 상황과 그에 따른 경제적 파장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김덕일 고대 중동 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함께합니다.
먼저 이란 상황 보겠습니다. 정유시설까지 타격받았고 기름비까지 내리는 상황에서 그야말로 급소라고 할 수 있는 담수화 시설까지 타격을 받았거든요. 그 상황들은 얼마나 심각성이 있는 겁니까?
[김덕일]
지금 지난 주말을 고비로 해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는 게 바뀐 것 같습니다. 그 전만 해도 군시설이라든가 미사일 시설, 핵시설을 타격하는 데 집중을 뒀다면 이번에는 수도 테헤란 안에 있는 중요한 시설들을 미국과 이스라엘이 타격을 했습니다. 그래서 유류저장고라고 할 수 있죠. 그곳을 폭격하면서 불길이 번졌고 배수로 같은 데까지 기름이 흘러들면서 불길이 계속 타고 도시 전체에 지금 불길이 번지는 모습이 있었고 해가 뜬 후에 보니까 비가 내리는데요. 이런 화학물질과 섞여서 산성비까지 내리고 있고 공기도 상당히 안 좋은 상태로 변해 있고요. 이란도 여기에 반격을 가했습니다. 어디였냐면 바레인의 담수시설을 공격했습니다. 설명드리자면 중동의 바레인뿐만 아니라 걸프 국가들은 사막에 있고 물이 부족하다 보니까 바닷물을 민물로 만드는 시설을 통해서 식수 같은 것을 공급하게 되는데요. 이번에 이란을 반격한다고 해서 담수시설을 공격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바레인뿐만 아니라 걸프국가들, 다른 국가들도 담수시설 위협을 받겠는데요. 식수 공급에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되겠죠. 그래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이어서 걸프국가들. 물론 이란도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함으로써 타격이 상당히 큰 게 생필품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서 공급을 받아야 하는데 지금 그쪽이 불안하다 보니까 지금 이란뿐만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9103456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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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덕일 고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의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의 차남이자 강경파로 분류되는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되면서 중동 위기가 더 고조될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제 유가는 심리적 저항선인 배럴당 100달러 선을 돌파해, 세계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전쟁 상황과 그에 따른 경제적 파장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김덕일 고대 중동 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함께합니다.
먼저 이란 상황 보겠습니다. 정유시설까지 타격받았고 기름비까지 내리는 상황에서 그야말로 급소라고 할 수 있는 담수화 시설까지 타격을 받았거든요. 그 상황들은 얼마나 심각성이 있는 겁니까?
[김덕일]
지금 지난 주말을 고비로 해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는 게 바뀐 것 같습니다. 그 전만 해도 군시설이라든가 미사일 시설, 핵시설을 타격하는 데 집중을 뒀다면 이번에는 수도 테헤란 안에 있는 중요한 시설들을 미국과 이스라엘이 타격을 했습니다. 그래서 유류저장고라고 할 수 있죠. 그곳을 폭격하면서 불길이 번졌고 배수로 같은 데까지 기름이 흘러들면서 불길이 계속 타고 도시 전체에 지금 불길이 번지는 모습이 있었고 해가 뜬 후에 보니까 비가 내리는데요. 이런 화학물질과 섞여서 산성비까지 내리고 있고 공기도 상당히 안 좋은 상태로 변해 있고요. 이란도 여기에 반격을 가했습니다. 어디였냐면 바레인의 담수시설을 공격했습니다. 설명드리자면 중동의 바레인뿐만 아니라 걸프 국가들은 사막에 있고 물이 부족하다 보니까 바닷물을 민물로 만드는 시설을 통해서 식수 같은 것을 공급하게 되는데요. 이번에 이란을 반격한다고 해서 담수시설을 공격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바레인뿐만 아니라 걸프국가들, 다른 국가들도 담수시설 위협을 받겠는데요. 식수 공급에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되겠죠. 그래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이어서 걸프국가들. 물론 이란도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함으로써 타격이 상당히 큰 게 생필품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서 공급을 받아야 하는데 지금 그쪽이 불안하다 보니까 지금 이란뿐만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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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란의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의 찬함이자 강경파로 분류되는 모지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되면서 중동 위기가 더 고조될 전망입니다.
00:08이런 가운데 국제유가는 심리적 저항선인 배럴당 100달러선을 돌파해 세계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00:15계속되는 전쟁 상황과 그에 따른 경제적 파장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0:20김덕일 고대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그리고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00:27먼저 지금 이란 상황 좀 보겠습니다.
00:29정류시설까지 타격받았고 기름비까지 내리는 상황에서 그야말로 급소라고 할 수 있는 담수화시설까지 타격을 받았거든요.
00:37그 상황들은 지금 얼마나 심각성이 있는 겁니까?
00:40지난 주말을 고비를 해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는 게 좀 바뀐 것 같습니다.
00:44그 전만 해도 군시설이라든가 미사일시설, 핵시설을 타격하는 데 집중을 뒀다면
00:49이번에는 수도 테헤란 안에 있는 중요한 시설들을 먼저 미국과 이스라엘이 타격을 했습니다.
00:54그래서 유류 저장거라고 할 수 있죠.
00:57그곳을 폭격하면서 불길이 번졌고요.
01:00배수로 같은 데까지 지금 기름이 흘러들면서 불길이 계속 타고
01:03도시 전체가 지금 불길이 번지는 모습이 있었고
01:06해가 뜬 후에 보니까 비가 내리는데요.
01:09이런 화학물질과 섞여서 상당히 산성비까지 내리고 있고
01:12공기도 상당히 안 좋은 상태로 변했고요.
01:16이란도 여기에 반격을 가했습니다.
01:18어디에 있었냐면 바레인의 담수시설을 공격했습니다.
01:20설명드리자면 중동의 바레인뿐만 아니라 걸프 국가들은 사막에 있고 물이 부족하다 보니까
01:26바닷물을 민물로 만드는 시설을 통해서 식수 같은 걸 공급하게 되는데요.
01:31이번에 이란은 또 반격한다고 해서 바레인의 담수시설을 공급했습니다.
01:34이럴 경우에는 바레인뿐만 아니라 걸프 국가들, 다른 국가들도 아마 담수시설 위협을 받겠는데요.
01:40식수 공급에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되겠죠.
01:42그래서 호르무즈 해업 봉쇄에 이어서 아마 걸프 국가들, 물론 이란도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함으로써
01:47타격이 상당히 큰 게 생필품도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공급을 받아야 되는데
01:51지금 그쪽이 불안하다 보니까 지금 이란뿐만 아니라 걸프 지역 전체가
01:55지금 오히려 군인들, 군시설뿐만 아니라 민간인들까지도
01:58지금 생존의 위기를 느낄 직전까지 가지 않았나 해서 상당히 그 상태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습니다.
02:04네, 정리를 하자면 석유와 물을 공격하는 것은 군사 충돌을 넘어서
02:09어떤 국가 경제와 사회를 동시에 흔드는 전략적 공격이라고 볼 수 있을 텐데요.
02:14이란은 이번 공격이 사실상 화학전 수준이라면서 미국을 강하게 비난하고 있습니다.
02:19반면 미국은 에너지 시설을 공격할 계획은 없었다라고 하면서
02:23이번 작전이 이스라엘의 생각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02:27이렇게 공방이 일어나는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02:30우선 이것은 민간인들의 어떤 삶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02:35아마도 이것을 자신들이 공격했다는 미국 같은 경우에는
02:37그것을 좀 비난을 피하고 싶을 것 같은데요.
02:40이것은 나중에 전쟁이 어떻게 되든지 끝나고 난 다음에 결론이 나오겠죠.
02:43어떻게 적전이 벌어졌는가 하지만 미국은 일단은 이것에 대해서는
02:47지금 이스라엘이 하는 것으로 돌리고 있고요.
02:49오히려 지금 이스라엘이 훨씬 더 강경한 입장입니다.
02:51폭격을 할 때도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02:53아예 체제를 아예 붕괴시키는 정도로 공격을 해야 한다.
02:56이 정도이기 때문에 현재 미국은 자신이 공격했다는 부인하고서
03:00이스라엘의 단독 공격으로 지금 그렇게 책임을 돌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03:05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공군과 통신망을 무력화했다면서
03:09잘 되어가고 있다 이렇게 주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03:12이번 전쟁을 실시하지 않았다면 이란이 핵무기를 사용했을 거라고도 말했는데요.
03:16이 내용 듣고 오시죠.
03:21이 내용을 확인해 주셨듯이
03:24It's been amazing.
03:27We've knocked out 42
03:30Navy ships
03:31some of them very large
03:33in three days
03:34That was the end of the Navy.
03:36We knocked out their Air Force.
03:37We knocked out their
03:39Communications and all telecommunications
03:42is gone
03:42and this had to be done.
03:45They were very close to a nuclear weapon.
03:57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명분 찾기에 계속 나서고 있는 것 같아요.
04:01만약에 공격을 하지 않았다면 이란이 핵무기 썼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04:04이 발언이 지금 이 시점에 나온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04:07우선 미국 내에 지금 반전 여론이 훨씬 더 높습니다.
04:10높은 것도 있고 본인이 선거가 다가오기 때문에 자신의 정치적 입지도 고려해야 되겠죠.
04:14특히나 미군 전사자 문제에 상당히 지금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요.
04:19그렇기 때문에 전쟁의 정당성을 찾아야 될 겁니다.
04:22그래서 계속 얘기하지만 이란이 핵을 가졌다면 전 세계가 위험에 빠졌을 것이다.
04:27그 때문에 미국이 나섰다는 식으로 지금 계속 얘기를 하고 있고요.
04:29특히나 유가가 가장 문제인데요.
04:31유가 상승도 역시나 이란이 핵을 갖는 것을 지금 우리가 막기 위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04:35아주 적은 대가까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4:38그래서 지금 이란 이것을 그러니까 전비 문제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부담이 되는데
04:42이것도 역시나 이란이 핵을 가짐으로써 얻는 우리가 치러야 될 비용보다는 훨씬 더
04:46이것이 큰 이득이라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계속 어필할 것으로 보입니다.
04:49그래서 전쟁의 정당성 그다음에 국내의 어떤 반전 여론을 무마시키기 위한
04:53그런 방안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04:55또 이 전쟁의 경제적 파장도 한번 짚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4:59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05:032022년 이후에 처음 있는 일인데 왜 이렇게 빨리 뛰고 있는 거라고 보십니까?
05:07일단 전쟁 초기이고요.
05:08오늘 아마 우리는 이제 삼중 쇼크입니다.
05:11일단 주가가 많이 내리고 있고요.
05:13주가가 코스피 개장하자마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면서
05:185200선 밑으로 떨어졌는데 외국인이 벌써 1조 5천억 원 팔고 있습니다.
05:247.24% 하락폭이 커지고 있고 코스닥도 지금 5.69%
05:28좀 있으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할 것 같은데
05:31환율이 문제입니다.
05:33환율은 1495원을 찍고 있습니다.
05:361,500원에 5원 정도만 남겨놓고 있는 상황이고요.
05:40사실 지난 주말 우리는 중동산 두바이를 어디에서?
05:45현물시장에서 사와요.
05:47현물시장은 이미 지난 6일에 100달러를 찍었습니다.
05:50그게 시간의 거래에서 지금 서부텍사산 중기전류, 북해산브렌트유가 한꺼번에 16%, 17% 오르면서 100달러를 넘어섰고요.
06:01110달러까지 찍은 상황이기 때문에
06:04지금은 사실은 국제에너지기구가 지금 적정한 재고로 분류하고 있는 91분, 세계 각국이 90을 석 달 정도 치는 갖고 있어요.
06:15그런데 전쟁 발발한 지 열흘 정도밖에 안 지났잖아요.
06:18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주 해업, 그러니까 제가 성심당 빵집의 예를 드는데
06:23이 빵집에서 만 개씩 찍어내던 빵이 오늘부터는 8천 개밖에 못 찍어냅니다.
06:29그리고 저는 유통 문제 때문에 재고는 더 이상 만들 수가 없습니다.
06:33모두 저장창고에 다 찼고요.
06:35이런 상황이어서 세계 각국이 다 사재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06:39그러니까 이게 심리전이라는 겁니다.
06:41지금 국제유가는 선물로 움직이고 있는 거고
06:44우리는 주로 현물을 가서 사오게 되는데
06:46현물이 지금 프리미엄이 붙어서 오히려 더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6:51지금 시행 초기잖아요. 전쟁 시행 초기.
06:54이게 장기화된다가 아니라 정말 트럼프 대통령의 지금 발언을 보게 되면
07:00하루하루가 달라요.
07:014주, 5주 만에 끝난다는 얘기인지 또 무슨 대안이 있는 건지
07:05계속해서 이제 뉘앙스는 빛이지만 효과가 별로 없어요.
07:10왜냐? 호르무주 해업, 육군, 미 육군 동원해서 보호해준다고 했잖아요.
07:15그런데 정박해 있는 유조선이 피격되고 있고요.
07:17카타르 LNG선, 쿠웨이트 이미 감산하겠다고 얘기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07:21별다른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요.
07:24지난 금요일 역대 최대 공격한다고 그랬는데
07:26어? 공격한 게 맞나?
07:29이라는 오히려 전쟁 국가, 주변 국가로 20여 개 국가로 확장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7:33물론 물밑으로 CIA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종전 조건에 관한 합의를 하고 있을 수는 있습니다.
07:41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상황은 우리가 산유국이 아니기 때문에
07:44트럼프 대통령은 산유국이잖아요.
07:46세계 최대 산유국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얘기들을 하고 있지만
07:48우리는 굉장히 불안하니까 그 후폭풍이 증시로, 환율로, 물가로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07:54그 불안감이 지금 계속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07:57미국은 유가 위기설 진화에 나서긴 했습니다.
08:01소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 효과가 미미하긴 합니다만
08:04에너지부 장관까지 나서서 이거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해결될 것이다.
08:08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8:09관련 목소리 들어보시죠.
08:38트럼프 대통령도 6개월 정도의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08:40국가 그렇게 큰 문제 아니다.
08:41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에너지부 장관까지 나서서 몇 주 안에 끝날 일이다.
08:46가능성은 있다고 보십니까?
08:48지금 오히려 장기전으로 가는 분위기가 아닌가 그런 예감도 들긴 합니다.
08:52물론 미국이 어떻게 또 앞으로 몇 주 안에 또 어떤 성과를 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8:57이란도 최소 6개월 동안 싸울 수 있다.
08:59이런 얘기가 나왔고요.
09:00지금 현재 트럼프 대통령도 처음에는 전쟁 시기를 못 박는 듯한
09:04데드라인을 저항한 듯한 느낌이었는데 끝까지 할 수 있다.
09:07이런 얘기가 나오는 걸 봤을 때는 제가 봤을 때는 계속해서 장기전을 일단은
09:11갈지 안 갈지는 모르겠지만 장기전을 염두에 둔 발언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은
09:15사실로 보입니다.
09:17미국 에너지부 장관도 세계는 지금 석유나 천연가스가 부족한 상황이 아니다.
09:23이런 언급을 했습니다.
09:25어떻게 보셨어요?
09:26동의하십니까?
09:27맞습니다.
09:27지금 원유 재고는 넉넉하지만 일단은 호르무즈 해업이 봉쇄되면서
09:34전 세계 에너지의 어떤 수급 통로가 막혔기 때문에 심리전으로 오르는
09:39거다라는 얘기는 일정 부분 일리가 있습니다.
09:42그래서 그러면 과연 국제유가의 심리전을 어떻게 낮출 거냐가 관건이고
09:47트럼프 대통령은 몇 주 안에 전쟁만 끝나면 핵위협만 제거되면 여러
09:52가지 단서 조건을 걸고 있지만 그 단서 조건이 좀처럼 해결될 조짐을
09:57보이지 않고 있다는 거예요.
09:58그래서 거론되는 것들이 뭐냐.
10:00그러나 미국은 이제 최대 산유국이면서 수출국입니다.
10:05그래서 전략적 비추규를 갖고 있어요.
10:07그런데 이 전략적 비추규의 잔고가 넉넉치가 않습니다.
10:11통상 대비 60%, 58%준으로 낮아져 있어요.
10:15계속해서 유가를 풀면서 물가를 낮추기 위해서 애써왔기 때문에
10:19이게 잔고가 넉넉치 않은 데다가 급기야는 러시아는 인도에 대해서
10:2530일 동안 수출해온에도 좋다.
10:28적대국이고요.
10:29저 EU, 지금 유럽연합이나 특히나 전세계 국제기구의 제재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0:38일부 허용을 하고 있습니다.
10:39그러다 보니 러시아산 원유, 그동안 눈치 보면서 프리미엄이 깎였지만
10:43오히려 북해산 브렌티우보다 프리미엄을 얹어서 지금 팔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10:47두 번째가 아마 이걸 쓸 가능성도 있어요.
10:51왜냐.
10:52지금 움직이는 국제유가는 선물입니다.
10:55다음 달 특정일에 우리가 유가가 오를 것입니다.
11:00내릴 것이나를 베팅한 것에 따라서 오르내리는데
11:03미 재무부가, 재무부는 달러 발권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11:07달러를 가지고 시장에 직접 참여하겠다는 겁니다.
11:11선물 시장에.
11:11참여를 해서 한 달 후, 두 달 후, 석 달 후 기름값 하락이 베팅하겠다는 거예요.
11:17그런데 선물 시장이라는 건 자본이 많은 사람이 유리해요.
11:20하락한 자금의 수가 많을수록 국제유가는 오히려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11:25그런데 미국 자본주의 역사상 미 재무부가, 미 정부 당국의 행정부가 들어서
11:31선물 시장을 교란시킨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11:33트럼프 대통령의 발상은 지금 통상정책도 전쟁 버튼을 누른 것도
11:40모두 대통령 관한 바뀌다라는 반대 여론이 너무 강하거든요.
11:44그러다 보니 이런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지금 검토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11:49아마 사우디 등 일부 산유국들에 대해서 증산하라 한다 하더라도
11:53길목이 막혔기 때문에 증산 효과가 별로 없고요.
11:56이미 증산한 석유를 보관할 보관 장소가 없기 때문에
11:59셀프 감산에 들어간 곳이 점점 늘고 있어서
12:02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장기화하러 가져갈 수 있도록
12:05장기화 간다? 중간선거는 필패라고 보기 때문에
12:09뭔가 대안을 내놓아야 되는 상황입니다.
12:13재무부까지 나서서 국제유가를 어떻게 보면
12:17인위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무리수까지도
12:19지금 염두에 두고 있다는 말씀이신데
12:20앞서 잠시 말씀하신 것처럼 러시아산 원유조차도
12:24우리가 제재는 하고 있는데 잠시 풀어줄게
12:27그러니까 유가는 좀 떨어질 거야.
12:28이런 지금 전략을 쓰고 있단 말이죠.
12:30결국 웃는 건 푸틴일 것이다.
12:32이런 분석들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12:34그렇죠. 생각지도 않게 지금 어부지리를 러시아가 어떻게 생겼습니다.
12:37그래서 러시아 같은 경우에는 우크라이나 계속 전쟁 중인데
12:40제재를 받는 상황이었죠.
12:41러시아 같은 경우는 재정 수입 상당수가
12:43가스라든가 석유를 통해서 좀 조달을 하고 있는데
12:46전세가 어떻게 크게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2:48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선에서요.
12:51러시아에게 어떻게 보면 돈줄이라든가 숨통을 틔워주는
12:53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걸로 보입니다.
12:55이럴 경우에는 트럼프는 또 나토라는 동맹을 통해서
12:58서유럽 국가들과도 동맹을 유지해야 되는데
13:00어떻게 보면 좀 모순된 결과를 낳는 거죠.
13:02러시아를 도와주면서 상대적으로 러우 전쟁을 치르는데
13:05나토에게는 어떻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는
13:07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상당히 러시아가
13:09지금 약간 반색을 하는 표정 아닌가
13:11지금 그렇게 생각됩니다.
13:12네. 이렇게 되면 우리 경제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13:17기름값 2천 원 시대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요.
13:20정부는 가격 상한제 그리고 유류세 인하 검토 중이다
13:23이런 방안들 내놓고 있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13:26일단 단기적으로 최고가 가격 상한제는 사실은
13:32우리가 이제 1970년대 1, 2차 올 쇼크 받으면서
13:36석유사업법 23조의 근거는 있습니다.
13:39그런데 한 번도 사용하지는 않았어요.
13:41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가 이제 전략적 비축이
13:44208일분을 갖고 있는 걸 먼저 얘기할 수도 있고
13:47또 하나는 지금 기름값이 시중에 2천 원 돌파
13:51이번 주내 이런 상태로라면 돌파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13:54지금 유류세 깎아주고 있습니다.
13:57러우 전쟁으로 인해서 유류세 단계적으로
14:0025%, 37% 왔다 갔다 했지만
14:02지금 휘발유 가격은 7% 정도 세금을 깎아주고 있고요.
14:06경유야 LPG 가격이 10%, 가격을 낮춰준 상황이에요.
14:10그런데 이거를 시행력만으로도 최대한 37%까지 세금을 깎아줄 수 있습니다.
14:16그런데 국제 유가가 지금 보면 서부텍사산 중진료가 시간에 20%가 올랐어요.
14:22아시아 시장에서 더 오르고 있다는 얘기예요.
14:24그러니까 110달러, 109달러에 지금 육박하고 있는 상황인데
14:27아니 세금을 37% 깎아줬는데 하루 만에 10%, 20% 오르면
14:32지난주 전쟁 전, 후 서부텍사산 중진료는 35% 올랐어요.
14:41세금 37% 깎아줘도
14:43지금 이 정도의 상승 속도라면
14:46세금 인하폭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체감이 절대 안 된다는 거고
14:50또 하나 불편한 진실은 뭐냐
14:52우리나라가 에너지 원유를 100% 전량 수입하지만
14:56에너지 다소위 국가 1위입니다.
14:58GDP 대비 에너지 소비 가장 많이 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15:02저는 아마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같이 해야 된다고 봐요.
15:05그래서 아마 오브제라든가 아니면 격주 요일제라든가
15:10이런 방안이 또다시 나오지 않고서는
15:13지금과 같은 가격 급등세에 굉장히 좀 힘들어진다.
15:17다만 경유와 같이 화물차와 같이 생계형의 경우에는
15:20여기는 유가 연동제를 해서 기준 가격 이상이 높아졌을 경우에는
15:24그 보조 차액을 좀 보존해주는 방안도 검토를 해야 합니다.
15:27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더 많이 사고 더 많이 쓰기 때문에
15:31자체적으로 좀 절약할 수 있는 방안들이 더 필요하다.
15:34이런 말씀을 주셨는데요.
15:35이런 가운데 지금 장기화의 어떤 신호일까요?
15:39이란 최고 지도자로 모지타바가 선출이 됐습니다.
15:44지명이 됐다고 해야 됩니까? 선출이 됐다고 해야 됩니까?
15:47지금 일단 지도자 위에서 구성해서 만장일치로 채택이 됐다.
15:50이렇게 표현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
15:52이 인물 좀 강경파로 지목이 되기 때문에
15:55더 장기화될 것이다. 이런 우려가 나오고 있거든요.
15:58선출됐다는 뉴스는 그 전부터 나왔고요.
16:01만장일지 아닐지는 조금 더 안을 들여다봐야 되겠습니다만
16:04이제 공식적으로 발표가 됐습니다.
16:06그러면 권력의 공백은 사라지게 되겠고
16:08모스타바 체제로 이어지게 되겠죠.
16:11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이건 상당히 정치적인 결정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6:14왜냐하면 전문가 위원회라는 88명의
16:17이슬람 율법학자들이 뽑아서 세우는 것이 최고 지도자인데요.
16:21그렇다면 어떤 종교적인 정당성이라든가
16:23학문적인 어떤 성취, 어떤 그런 급이 좀 높은 사람이어야 되는데
16:27모스타바 같은 경우는 중간급 정도로 그렇게 급이 높은 사람 아닙니다.
16:31물론 자기 아버지도 그랬었고요.
16:34그런데 그런 점에서 제가 봤을 때는 상당히 정치적 결정
16:36특히나 모스타바는 혁명수비대라고 일하는 최정예 무장조직과 친분이 있는 조직이기 때문에
16:42아마도 혁명수비대의 어떤 성명수대 옥립한
16:46혁명수대 밀던 후보라는 얘기가 많았었고
16:48그런 점에서 상당히 정치적인 입김이 작용한 것이 아닌가
16:51혁명수비대에 그런 생각을 들 수 있겠고요.
16:53특히나 원래부터 강경파였는데
16:56지금 아버지까지 죽은 거 아니겠습니까? 지도자
16:58그래서 더 강경한 노선으로 나갈 수도 있겠다 싶고요.
17:02지금 제가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반대를 하죠.
17:05물론 이란 현 신정체제 자체를 반대해서 나왔던 시위대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17:09지금 제가 봤을 때는 이란 현 체제를 진정으로 지지하는 사람들도
17:13이곳에 모스타바가 된 것에서 회의를 느낄 사람들이 꽤 있을 것 같습니다.
17:16왜냐하면 1979년 이슬람 혁명을 한 이유가 뭡니까?
17:19팔레비 왕정이라고 하는 왕정을 타도하기 위해서 한 거였어요.
17:22그랬는데 이렇게 되면 세습체제 아니겠습니까?
17:25왕정 타도를 위해서 혁명을 했는데 결국에 다시 돌아온 것은
17:282026년도에 함연의 아들을 왕정과 같이 세습체제로 간다는 점이죠.
17:33그런 점에서 제가 봤을 때 많은 이란 국민들 사이에서는 크게 사랑을 받지 못하지 않을까.
17:39일부 지지자들은 옹립해서 권위주의 체제이기 때문에 끝까지 갈 수는 있겠습니다만
17:43상당히 지금 제가 봤을 때는 많은 사람들의 반발을 얻을 수도 있고
17:49아마도 수뇌부 안에서도 이런 발표가 늦어졌던 것에 대해서는
17:51이러한 고려가 작용해서 그 안에서도 아마 권력의 암투가 벌어지지 않았을까.
17:55충분히 추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7:57네.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누가 선출됐는지를 뒤늦게 공개를 했었거든요.
18:01전문가 회의가.
18:02그리고 압도적인 취지로 결정이 됐다.
18:04이런 입장도 밝혔습니다.
18:05이런 것들을 빗대어 봤을 때 미국이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밝혀왔었기 때문에
18:10이게 외부 압력을 의식한 결정사항 아니냐.
18:14이런 분석도 나오던데 어떻게 보세요?
18:15우선 발표를 늦게 했다는 것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예측한 건
18:19암살을 두려워해서 머스타바가.
18:21일단은 트럼프 대통령이 좋아하는 사람 아니고
18:23이 사람은 이스라엘과 미국 정보기관에 의해서는 아마 참수 명단에 있었을 사람일 겁니다.
18:28그래서 계속해서 발표를 늦었고
18:30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아마도 발표를 하기에는
18:32그 안에 내부 안에서 반대 의견이 있는 거 아니냐.
18:34그런 조율을 해야 되는 거 아니냐.
18:35그런 의견도 있었다고 보는데요.
18:37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에 얘기를 받고
18:39처음에는 체제 교체까지 얘기했다가
18:40아니면 체제 안에서의 지도자 바꾸는 거는
18:43내가 허용해 줄 수 있다.
18:44친미적인 지도자라는 그런 얘기를 했었는데
18:46트럼프 대통령이 받아들이기 힘든 사람이 됐습니다.
18:48물론 미국 대통령이 이란 지도자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은
18:52상당히 아이러니한 일이긴 하지만
18:54트럼프 대통령이 사례를 하나 볼까요?
18:56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를 제거하고
18:58델시 로드리기 사람 부통령이 그 자리에 앉았는데
19:00지금 이렇게 된 이란 상황은
19:02니콜라스 마두로가 등장한 겁니다.
19:04이란에 지금.
19:05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고민을 하겠죠.
19:08자신과는 맞지 않는 사람이고
19:10체제 내에서 어느 정도 알맞은 지도자면
19:12내가 받아줄 수 있는데
19:14모스타바는 트럼프가 받아들이기 힘들고
19:16이란판 지금 니콜라스 마두로가
19:17지금 다시 등장한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9:19그래서 앞으로 모스타바를 어떻게 미국이 대응을 할지
19:22모스타바가 어떤 리더십을 보여줄지를
19:25한번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9:26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은
19:28하메니아들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19:30이렇게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해봤는데요.
19:33미국의 승인이 없는 지도자는 오래가지 못할 거라고
19:35경고하기도 했었습니다.
19:37관련 목소리 듣고 오시죠.
19:5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0:0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0:31오래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20:33참수작전 다시 이뤄질까요?
20:35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고요.
20:37특히나 이스라엘이 더 조급해할 것 같습니다.
20:39이스라엘은 이란의 신정체제에 대해서
20:43트럼프는 어느 정도 타협 가능성을 내비치었죠.
20:46아까 말씀드린다시피 체제 안에서 종교 지도자가 누가 됐든 간에
20:49나와 맞으면 인정해줄 수 있다 했지만
20:51이스라엘은 체제 자체를 무너뜨리고 싶어 합니다.
20:54이스라엘 신정체제 자체를.
20:55그래서 모즈타바 뿐만 아니라 현재 이슬람 체제 자체를 부정하는 입장이라
20:58제가 봤을 때 참수작전 가능성 상당히 높아 보이긴 하는데
21:01아마도 이스라엘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21:05지금 말씀처럼 정치적인 긴장이 또 커지면서
21:08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21:11그럴 경우에 가장 큰 경제 변수는 역시 호르무즈 헤어 봉쇄일 텐데요.
21:17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항로 안전을 보장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21:22실제로 정상화가 그렇게 쉽겠습니까?
21:24그게 사실이라면 사실이라면 페르시아만 정박 유조선이 피격이 되지 말았어야죠.
21:31그런데 오히려 중국의 오성기를 들고 다니는 유조선은 무사히 통과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21:38하루에 80척의 물동량이 지나가야 돼요.
21:41호르무즈 앱을 보시게 되면 근거리가 33km라고 하지만
21:45유조선 수심을 감안하게 되면 유조선이 드나들 수 있는 거리는
21:50직선 거리는 3에서 5km 내외예요.
21:52그런데 지금 첫날은 한두척, 셋째 날은 전무예요.
21:58거기에다가 기례를 설치한다든가 굉장히 값싼 드론이나 폭발을 하기 때문에
22:03거기에 200만 배럴, 300만 배럴 이상 탑재한 석유의 경우에는
22:07우리나라 하루 이상의 소비량이 지금 날아가는 겁니다.
22:12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지금 국제유가가 왜 이렇게 문제가 되느냐.
22:17국제유가가 물가에 미치는 파장이 어마어마합니다.
22:20우리나라만을 예를 들어서 하면 우리나라의 소비자 물가는
22:25458개의 서비스와 품목의 물가가정치 1,000을 기준으로 해요.
22:30그런데 유가가 가장 큽니다.
22:32직간접적으로 비중이 한 47 정도인데 이 얘기는 뭐냐.
22:36유가가 10%만 올라도 소비자 물가가 0.47%포인트 오른다는 거예요.
22:42그런데 2월달 물가는 2%예요. 6개월째.
22:46그런데 3월은 지금 전쟁난과 반영되기 전이니까
22:49지금 당장 지난 주말까지 오늘 20%를 제외하고
22:53서부텍산 중진료가 35% 북해산 브렌트가 28%가 올랐어요.
22:58그럼 단순히 얘기한다 하더라도 이 상태만 그대로 유지된다 하더라도
23:02물가 상승이 1% 그냥 낀다는 얘기예요.
23:04그럼 뭐가 문제가 될까요?
23:07중앙은행의 행동반경이 굉장히 좁아집니다.
23:10왜냐. 물가가 이렇게 오르는 상황에서 금리 낮출 수 없습니다.
23:14돈을 풀 수도 없어요.
23:16금리를 또 올리기도 힘듭니다. 경기가 이렇게 안 좋은데.
23:19그러니까 가장 싫어하는 경제학자들이 가장 난제로 꼽히고 있는
23:23S의 공포, 저성장, 고물가가 우리나라가 가장 심하고요.
23:27왜냐. 우리나라는 중동산 농원들을 전량, 달러 주고 사와야 합니다.
23:32그러니까 아니 지금 원유값도 1.5배 올랐는데 환율도 올랐잖아요.
23:362중, 3중으로 우리나라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23:41다른 나라도 문제지만 다른 나라들이 문을 닫아서
23:44우리의 그나마 수출 타격받는 것도 문제지만
23:47우리 자체적으로 중동산 원유 비중, 고환율도 마찬가지로 더 큰
23:52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중동전에 취약한 구조가 우리나라입니다.
23:57네. 경제적으로나 안보적으로도 굉장히 지금 최고조로 갈등이 치닫고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
24:02특히나 미국에서는 지금 특수부대를 투입하는 걸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24:08전해지고 있습니다.
24:09이게 지금 우라늄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하던데
24:11상황 어떻게 돌아가는 겁니까?
24:14미국과 이란이 계속해서 핵 합의를 위해서 노력을 했었죠.
24:17협상을 계속했었는데 가장 중요한 문제 중에 하나가
24:21이란이 가지고 있는 60% 고농축 우라늄이었습니다.
24:23예를 들면 90%까지 우라늄을 농축하게 될 경우에는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단계라고 보는데
24:2860% 고농축 우라늄을 갖고 있다면 수주 내에 핵무기를 가질 수 있다는 위험이 아주 팽배에 있었습니다.
24:33특히나 이스라엘 같은 경우에.
24:34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지난번 전쟁 전 협상에서의 큰 논의였는데
24:39이란 측에서는 이것을 우리가 희석할 수도 있고 제3국으로 반출할 수 있다 이랬는데
24:43지금 군사 작전, 전쟁이 벌어진 와중에
24:46그러면 이것을 손에 넣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낀 것 같습니다.
24:49그래서 특수부대가 이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24:52그래서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24:54현재 이 위치가 어디인지도 의견이 분분하긴 합니다.
24:57아마 정보력을 통해서 그것을 지금 찾고 있을 텐데요.
25:00과연 특수부대를 통해서 이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빼올 수 있을지
25:03어떤 작전을 펼지는 상당히 비공개일 것이고요.
25:06앞으로 지켜봐야 할 문제 같은데
25:07만약에 지상군, 일전을 불사하는 그런 건 아니더라도
25:11이 450kg에 상당하는 60% 고농축 우라늄은
25:15미국이랑 이스라엘이 가장 경계했던 것이기 때문에
25:17충분히 특수부들을 통해서 이것을 회수하는 작전은
25:21충분히 가능한 작전 중에 하나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5:24네,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25:26아까 인철 소장님께서 말씀하셨던
25:28물가 상승률 1% 말씀하셨잖아요.
25:31이게 말이 1%지
25:33시청자분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비유를 들어주신다면요.
25:37일단은 가장 체감하는 게 기름값일 겁니다.
25:40일주일 전, 보름 전만 하더라도 리터당 1,600원, 1,700원이었는데
25:45제가 어제 강남에 있는 남부 도로를 가는데
25:49유일하게 1,790원대 휘발유가 있으니까
25:53거기에 자동차 줄이 거의 한 20, 30대가 있는 거예요.
25:57한 줄은 아예 그냥 정차돼 있는 상태로
26:00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유가를 검색해서 가장 최저가 지역을 찾을 수 있잖아요.
26:05그래서 아마 정부가 최고가격 상한제까지 검토하고 있는데
26:09최고가격 상한제의 장단점이 분명합니다.
26:13소비자들이 구태여? 아니, 유가, 비싼 지역
26:16정말로 메뚜기처럼 옮겨가면서 넓지 않아도 돼요.
26:20똑같이 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26:22만에 하나 상한제를 실행하게 되면
26:24국제유가는 신압으로 오르고 있는데
26:27주유소, 정유소 입장에서는 품절, 일시 품절입니다.
26:30일시 품절입니다라면서
26:32오히려 공급 절벽이 발생할 수도 있고요.
26:34그다음에 계속해서 안 좋은 쪽으로 머리 쓰시는 분들은 혼합이요.
26:39조금 저질의 혼합이요를 쓸 가능성도 있고
26:42또 하나는 뭐냐
26:43이렇게 가격의 통제를 받게 되면
26:46법 규제상 통제받은 사업자의 손실을 누가
26:50국가가 세금으로 메꿔주도록 돼 있습니다.
26:53그러면 이게 지금 하루 이틀에 끝날 얘기가 아닌데
26:55유가가 장기화되면
26:57민간기업의 적자를 세금으로 또 메꿔야 되기 때문에
27:01이게 단기적인 해법은 될 수 있어요.
27:03그런데 국제유가가 이렇게 가파르게 오를 때는 해법이 되지 않는다.
27:06또 하나 지금 제가 유가만 말씀을 드렸는데
27:08우리는 대부분의 수입식품, 가공식품을 다 해서
27:12지금 쌀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식자재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27:17그 수입도 수입산도 워낙 가격이 올랐지만
27:20여기에다가 달러를 주고 사와야 되는 물가
27:23이걸 수입물가라고 하고요.
27:24그 수입물가가 오른 거는 기업들이 와서 기업의 생산자 물가를 끌어올립니다.
27:29그건 시차를 두고 소비자 물가에 반영이 돼요.
27:32지금 기껏해야 담합 적발하면서 설탕하고 밀가루 가격 조금 내렸어요.
27:38그러면서 빵값 왜 안 내리냐 이 얘기하니까 빵값 조금 내렸어요.
27:42거기 와중에 중동 화해악구에 불이 붙다 보니
27:45다시 한 번 도로 다시 물가가 다시 오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27:49사실은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전망하면서
27:53북해산 브렌트유 기준 64달러, 65달러를 근거로 해서
27:58한 2% 올해 성장하고 물가상승률이 2.2를 예상을 했는데
28:03이 상황이 계속 지속이 되면 국제유가가 80달러만 넘어서도
28:0790달러가 아니라 100달러가 아니라 80달러만 넘어선다 하더라도
28:11지금 우리나라 성장률 1%, 물가는 3%로 오를 수 있습니다.
28:16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쟁이 장기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28:19모든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상황인데
28:22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에
28:25이거 이란에 무조건 항복이 있지 않는 이상 전쟁이 끝내지 않겠다
28:28이렇게 얘기했거든요.
28:29계속 장기화로 갈 수밖에 없는 걸까요?
28:31우선 무조건 항복 같은 경우에는 이란 지도부로 계속해서
28:35압박을 넣는 그 교회의 메시지로 보이고요.
28:37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는데 장기화를 제가 봤을 때는
28:40트럼프 대통령 뿐만 아니라 이란도 원치 않습니다.
28:43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 이런 절차가 있죠.
28:46개전을 한 후에 60일 이내에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28:50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28:52해군 몇 척을 격침했다는 것도 전과를 자랑하는 측면도 있겠죠.
28:55반드시 해야 할 군사 작전이었다 이런 식으로 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28:58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계속 우리는 끝까지 할 수 있다고 하지만
29:01계속해서 단기 전에 조급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
29:05그런 방증으로 볼 수도 있겠고요.
29:06이란도 마찬가지입니다.
29:07이란도 장기장으로 갈수록 불리한 것도 이란인데요.
29:10지금 경제가 이미 파탄이 난 상황이고
29:13이들이 자랑하는 드론이라든가 미사일도 얼마나 남았는지도 모르고
29:17아직까지 쓰지는 않았으면 초음속 탄도미사일도 얼마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29:21그런 상황에서 계속 지금 소모만 되고 있지
29:23제대로 메워지고 있다는 정황은 보이지 않고 있고요.
29:26또 이란 같은 경우도 지금 끝까지 싸우겠다, 결사항전하겠다 하지만
29:31제가 봤을 때는 물자 앞에서는 신앙심이라든가 순교의 정신도 상당 부분
29:37어떻게 힘을 쓸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29:38그래서 미국과 이란은 이렇게 서로 결사항전을 외치고 있고
29:41끝까지 싸우겠다 하지만 물밑으로는 계속해서 출구 전략 같은 거
29:44비밀리에, 국민들의 여론 때문에 보이지 않지만
29:47비밀리에 충분히 지금 출구 전략을 위한 협상 카드 같은 것들을
29:50물밑으로는 상장이 지금 활발하게 벌이고 있지 않을까
29:52조심스럽게 추측해보고 있습니다.
29:54네, 그리고 전쟁이 시작되고 난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의 말도
29:59계속해서 바뀌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좀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30:02전쟁이 길어진다면 미국 정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30:06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일부에서는 비상사태 선포
30:09그리고 아까 잠시 언급이 됐었지만 선거 일정 문제까지 나오고 있는데
30:14현실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30:15그 정도로까지는 가기는 트럼프 대통령이 너무나 무리를 두는 거 아닌가
30:20그런 생각이 듭니다.
30:21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예측이 불가능한 그런 부분이
30:25어떻게 보면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30:27그런 부분까지는 가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30:29지금 국내 여론이 상당히 안 좋은데
30:31여기에 더 무리수를, 그러니까 불에다 기름을 붓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30:35제가 봤을 때는 오히려 빨리 전쟁을 끝나는 쪽으로 하면서
30:38국내 여론을 내가 이렇게 성공시켰다 자랑하는 쪽으로 가야지
30:41이렇게 좀 무리수를 두는 것까지는 저는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30:45경제적 압박은 어떨까요?
30:47지금 이란 쪽에서는 계속 트럼프 대통령을 경제적으로 압박할 수 있는 수단으로
30:51지금 공격을 활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30:53이렇게 된다고 한다면 전 세계에서도 그렇고 미국 국내에서도 그렇고
30:57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압박도 심해질 것 같은데요.
30:59맞습니다.
30:59일단은 중동 지역으로 확전되고 있잖아요.
31:0220여 개 국가로.
31:03그러면 언제 미사일 폭탄이 떨어질지 모르니
31:05일단 탈출하고 보자.
31:07사재기.
31:08이거는 분명히 나타날 수밖에 없어요.
31:10그리고 자기네들의 강점인 석유를 팔 수가 없어요.
31:13마찬가지로 이란 역시 자기 발목을 찍는 거예요.
31:16이란 산 원유가 중국으로는 일부 간다고는 하지만
31:20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도 대부분 쌀이며 식량을 수입해와야 되는데
31:25자기네들 목줄도 쥐고 있다는 겁니다.
31:28그러니까 경제적 타격이 클 수밖에 없고
31:30장기전으로 가서 미국을 이긴 역사가 없어요.
31:34그러니까 이게 장기화되면 세계 경제에 굉장히 큰 타격이지만
31:38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키를 쥐고 있다고 보는 이유가
31:42미국 소비자들, 유권자들이 가장 민감한 게 휘발유 가격이에요.
31:48휘발유 가격이 지금 갤런당 전체 평균이 4달러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31:54이게 5년 만에 최고치예요.
31:56전쟁 5년 만에 최고치다 보니 지금 그래서 앞서 얘기했던
32:01정말 미국 정부가 발권력을 동원해서 선물 시장에 개입하는 것까지
32:06정말 시장 역행적인 행위까지 감토하고 있다는 건
32:10그만큼 다른 나라의 눈치 보는 게 아니라
32:13자국민의 표심, 마가 지지층마저 흔들릴 수 있다는 거거든요.
32:17그래서 저는 아마 중장기적으로 보더라도
32:22아마 이번 주에 유가 대책은 나올 수밖에 없다.
32:26자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표심을 위해서라도
32:30그리고 중장기적으로 가서 만에 하나 정말로 한다면
32:34저는 중간선거뿐만이 아니라 탄핵이라는 말까지 거론될 수 있다고 봐요.
32:38왜냐하면 지금 계속해서 법을 어기고 있잖아요.
32:42지금 대법원이 상호관세 판결 났음에도 불구하고
32:45위법이라고 판결했음에도 불구하고
32:46편법으로 품목별 관세로 무역확장법 122조니 301조니
32:51계속 거론하면서 압박하고 있죠.
32:53여기다가 과연 전쟁 버튼을 누를 수 있는 게 대통령 권한 맞아?
32:57라고 공화당마저도 지금 반감을 갖는 의원들이 많기 때문에
33:01저는 장기화되면 트럼프 대통령의 입지는 점점 줄어들 수 있다.
33:05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뭔들
33:08굉장히 궁지에 몰리면 더 강하게 눌러요.
33:12전쟁하는 와중에 우리 지금 관세 15%로 빨리 올린 거 시행해.
33:17그러니까 다각도로 무역협상국을 대상으로 해서
33:20아웃풋을 내기 위해서 뭔가 성과를 내기 위해서
33:22더 압박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33:25워낙 돌발 변수가 많은 인물이긴 하지만
33:27전쟁이 길어진다면 군사적으로도 그렇고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33:31트럼프 대통령에게도 분명히 부담이 되는 상황인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33:36이번 전쟁이 단순히 미국과 이스라엘도 이란에게 영향이 끼쳐지는 것이 아니라
33:41걸프급 그리고 주변의 중동 국가들로도 확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33:46UAE가 처음으로 이란을 직접 공격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33:50그런데 UAE는 이를 부인하고 있고요.
33:52이 같은 상황이 중동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33:55중동 정세에 좀 악영향입니다.
33:57예를 들면 UAE 같은 경우는 현재 공격을 일단 부인하고 있고요.
34:02지금 공격을 하지 않았는데도 하기 전에도 미군 기지가 있다는 이유로
34:06지금 이란으로 공격을 받았는데 공격을 했다고 굳이 밝힐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34:11하지도 했다는 증거도 없고요.
34:12물론 나중에 이 작전이 끝나고 나서 전쟁이 만약에 끝나고 난다면
34:15UAE가 어떤 역할을 했다 드러날 수는 있겠지만
34:18공개적으로 이런 얘기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34:20걸프 국가들 같은 경우는 지금 상당히 심각한 게요.
34:22지금 석유를 팔아서 번 돈으로다가 탈 석유 산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4:27그러니까 석유 의전 경제에서 벗어나려고 지금 걸프 국가들의 노력을 하고 있죠.
34:30이를테면 비전 2권 30이라는 프로젝트처럼 석유를 판 돈을 바탕으로 해서
34:36관광업이라든가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는 그런 산업을 통해서
34:39AI 산업도 유치하려고 하는데
34:41지금 제대로 이렇게 전쟁이 되게 되면 수출도 못하고 돈도 안 들어오고
34:44그런 것까지 타격을 입게 되겠죠.
34:46그래서 걸프 지역 전체가 이란, 미국,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34:49지금 걸프 지역의 산유국들 전체가 지금 다 위기 속에 있다고
34:52그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34:54이란 내부에서도 좀 엇박자가 나는 모습이 지난 주말에 있었습니다.
34:56이란 대통령이 주변국 공격에 대해서 사과하고 공격하지 않겠다 했는데
35:00단 몇 시간 만에 다시 한 번 혁명수비대에 의해서 주변국 공격이 이어졌거든요.
35:05오늘 모즈타바가 또 최고 지도자로 선출된 이상
35:08강경파들의 주변국 공격이 계속될 거라고 보십니까?
35:11그렇습니다. 이걸 볼 때마다 느끼는 건 역시나 이란 대통령은 허수합이에 불과하다.
35:17왜냐하면 대행체제이기 때문에 분명히 대통령에도 권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35:20그 말을 듣지 않았다는 것이죠.
35:22지금 혁명수비대가 그만큼 입김이 세다고 볼 수 있겠고
35:25특히나 재미있는 것은 최고 지도자가 처음에 호메인이었죠.
35:291979년도에 자신에게 충성하라고 만든 조직이 혁명수비대인데
35:33지금 오히려 모즈타바텍 가서 보게 되면 혁명수비대가 자신이 옹립하는
35:38자신과 이익이 부합하는 사람을 뭔가 후보로 밀어서
35:42모즈타바가 되는 건 아닌가. 뭔가 지금 주객이 전도된 것 같은
35:45그런 느낌까지 봤습니다. 그리고 이런 강도 높은 공격이
35:47갑자기 많이 이루어지는 것 중에 하나가
35:49지금 이란 같은 경우에는 모자이크 교리라는 게 있습니다.
35:53그래가지고 중앙으로부터 직접 명령을 받지 않더라도
35:55지금 통신이 완전 두절된 상태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35:58각 지역별 사령관들이 각자 재량을 갖고서 공격과 방어를 하라는
36:02그런 교리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지금 철저한 중앙명령에 의해서
36:05지금 이런 명령이 이루어진다고도 보기 힘든 면도 있습니다.
36:08어떻게 보면 돌발적으로 지역을 맡고 있는 사령관들에 의한
36:12혁명수비대 사령관에 의한 어떤 행동으로도 볼 수 있다.
36:15그래서 이거는 나중에 또 추후 밝혀지겠지만
36:17그런 면도 이란 어떤 군 편제의 특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6:21네. 확전하고 있는 양상을 짚어봤는데요.
36:25아까 이인철 소장님께서 고부 유가가 수입물가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셨는데
36:30수출에는 파장이 없겠습니까?
36:32우리나라 수출 기업들은 또 운송료나 이런 것들이 오르면
36:35기업 경쟁력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요.
36:38일단 수주하고 있는 중동 국가들 취소하죠.
36:42전쟁 났는데 그거 수입할 수도 없을 뿐더러 운송이 안 될 뿐만이 아니라
36:46국내 중동 지역에 140여 개 기업이 진출해 있는데
36:50대부분 보면 건설이라든가 자동차라든가 방산원전 여러 가지 업체들이 하고 있는데
36:57즉간접적으로 취소 소식도 들리고 있고요.
37:00그리고 또 하나 우리나라 수출의 1위가 뭡니까?
37:03반도체예요.
37:04그런데 반도체의 핵심 원료 가운데 헬륨이라고 했습니다.
37:08아마 화학시간 기억하실 텐데
37:09수해를 리베할 때 두 번째 원소 기호예요.
37:12헬륨은 게스입니다.
37:13우리가 목소리 변주할 때 쓰는 그 헬륨 게스를 얘기하는데
37:16그게 반도체가 굉장히 공정해서 열이 많이 발생을 하거든요.
37:21그 열을 식히는데 그 헬륨 게스를 써와요.
37:24그런데 그게 대부분 중동에서 옵니다.
37:25그러면 사실은 반도체하고 철강의 특징은 24시간 공장 가동이 돼야 돼요.
37:32여기가 멈추게 되면 그 위에 있는 모든 제품이 다 폐기 처분됩니다.
37:36그런 상황에서 이 가스라는 건 우리가 지금 무슨 휘발유의 경우에는
37:42원유의 경우에는 208일 분의 재고를 갖고 있지만
37:45천연 게스는 일주일분 남짓이에요.
37:47천연 게스는 보관 자체가 어려워요.
37:50그러니까 국제에너지국의 추천 권고도 일주일입니다.
37:53그래서 만에 하나 반도체가 무너졌다고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37:58일단 7만 원에 팔았다가 21만 원에 산 분.
38:04그분은 어떻게 될까요?
38:04주가.
38:05네.
38:05주가.
38:06주가.
38:06그다음에 수출.
38:07우리나라 수출이 지금 반도체가 지금 다 먹여살리고 있는 상황인데
38:11반도체가 지금은 내년까지 지금 반도체 사겠다고 줄 서 있는데
38:15여기에 지금 공장 가동을 100% 돌려도 다 팔리고 있는 상황에서
38:19이 부품 하나 때문에 이 핵심 재료 하나 때문에 공장이 멈출 수 있다는 겁니다.
38:25그러니까 저는 이 사태가 장기화되면 장기화될 수 있는 압세제가
38:29여기에다가 환율도 보면 우리나라가 일본이나 다른 경쟁국에 비해서 더 많이 떨어지고 있거든요.
38:34그래서 돈의 물줄기가 바꿀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38:38저는 쟤는.
38:38왜냐.
38:39그동안 에브리싱 랠리의 기본은 뭐였느냐.
38:42저 유가.
38:43그다음에 저 금리.
38:44저 달러였는데 지금 이게 바뀌고 있어요.
38:47왜냐.
38:47전쟁 났기 때문에 금도 안 사.
38:49달러만 사는 거예요.
38:51고 달러.
38:52그다음에 고 유가.
38:53그다음에 고 금리.
38:54이 세계가 현실화되면 돈의 물줄기 자체가 역행할 수 있다.
39:00바뀔 수 있다라는 겁니다.
39:01예.
39:01참 점점 더 어려워지는 상황인데 좀 빨리 좀 종식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9:06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9:07지금까지 김덕일 고대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39:10이인철 참 좋은 경제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9:1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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