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미국과 이스라엘이 집중 공습을 퍼붓고 있는 가운데, 이란의 이른바 미끼 전략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00:08영상 속 활주로 바닥을 자세히 보시면 이런 정황을 포착할 수 있는데요.
00:12서창우 기자입니다.
00:16비행기처럼 보이는 물체를 향해 미사일이 떨어집니다.
00:20이란의 F-14 전투기를 파괴하는 장면이라며 이스라엘이 공개한 영상입니다.
00:24하지만 추가 폭발이 일어나거나 파편이 흩날리는 모습은 포착되지 않고 바닥만 뚫립니다.
00:32또 다른 영상, 헬리콥터를 조준하자 이내 섬광이 번쩍입니다.
00:37이란의 MI-17 헬리콥터를 저격했다고 올린 영상입니다.
00:41하지만 파편이 튀기는커녕 헬리콥터 회전 날개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00:47이란이 공군 활주로 바닥에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그림을 그려
00:50미국과 이스라엘이 값비싼 미사일을 낭비하도록 미끼로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0:57앞서 미국이 폭격한 이란의 드론도 같이 할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01:02날개끝이 실제 드론과 달리 폭격 후에도 꺾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01:07당시 미군이 발사한 헬파이어 미사일은 한 발에 3억 원에 이릅니다.
01:11이란 공군이 실제 대응 능력은 감춘 채
01:14미국의 전력을 소모시키기 위한 교란 작전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01:18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01:20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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