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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배 작가의 옛이야기 그림책 '오누이 이야기'가 제63회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사계절출판사가 밝혔습니다.

'오누이 이야기'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담은 작품으로, 한국적 미감과 해학을 현대적으로 잘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올해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기간인 다음 달 13∼16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볼로냐 라가치상은 아동 출판 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픽션·논픽션·코믹스 등 부문을 나눠 시상합니다.

다양한 특별부문을 신설해 시상해 왔는데, 올해는 '우화'와 '옛이야기'를 특별상 주제로 삼았습니다.

이억배 작가는 한국 민화의 결을 살려 그림책 작업을 해온 한국 창작그림책 1세대 작가입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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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혁백 작가의 옛이야기 그림책 오누이 이야기가 제63회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사계절 출판사가 밝혔습니다.
00:11오누이 이야기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담은 작품으로 한국적 미감과 해악을 현대적으로 잘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00:20볼로냐 라가치상은 아동 출판 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픽션, 논픽션, 코믹스 등 부문을 나눠서 시작합니다.
00:30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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