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광주-전남 통합을 계기로 지역 주력산업인 수산업에도 큰 변화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00:062차 공공기관 유치와 해양 인재 양성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00:11김범한 기자입니다.
00:15해조류의 보고 완도를 비롯해 전남에서 나오는 수산물은 전국의 60%.
00:24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계기로 기존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있던 양식장 면허에 대한 권한이
00:33통합특별시장에게 이양되는 등 지역 주력산업인 수산업에도 큰 변화가 예고됩니다.
00:41신규 면허 양식장 등 허가권 확보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의장 및 양식장 개발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00:49아울러 지역 경제에 파급 효과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의 이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1:00서남의 해양주권시대를 열기 위해 수산업협동조합 중앙회 유치도 추진됩니다.
01:08수협중앙회와 함께 농협중앙회도 유치해 수산물과 농산물 수출을 늘리고
01:14생산, 유통, 금융이 결합한 농생명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1:22이제 일본은 아니다.
01:25우리 왕도를 비롯한 우리나라 수산물이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저러의 기회가 지금입니다.
01:35재정 지원을 토대로 양식기술의 혁신과 함께
01:39미래 해양인재 양성도 한층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01:45목포라는 작은 지역에서 교육을 받지만
01:48세계를 무대에 삼아 세계적인 글로벌 인재로 탄생하게 만들 것이고
01:54그 경로를 분명히 지역주민들에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59통합특별시의 출범이 전남 나아가 K수산업 대전환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02:09YTN 김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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