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바이의 발이 묶였던 우리 관광객들의 탈출 작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5인천행 직항편이 오늘부터 일부 열렸지만 이미 제3국으로 빠져나간 여행객들은 낯선 나라에서 큰 불편과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00:14홍지혜 기자입니다.
00:17취업 기념으로 대학 친구들과 아랍에미리트 여행을 떠났던 조승현 씨.
00:22전쟁이 터지자 여행은 탈출 작전으로 바뀌었습니다.
00:30미사일이 날라왔었고 경보음이 울렸고 비행기는 계속 취소가 되고 그런 상황이 계속 되니까 저도 약간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00:40두바이 공항 하늘길이 일부 열리자 뒤도 돌아보지 않고 표부터 끊었습니다.
00:45한 12시부터 새벽 4시 정도까지 온타임으로 뜨는 제3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계속 봤는데
00:52콜롬보잉 비행기가 자리가 하나가 딱 두 개 남아있어서 그냥 그거 급하게 예매해서.
00:59비행기엔 대부분 같은 처지의 관광객들 뿐이었습니다.
01:12중동을 벗어나서야 안도감이 밀려왔습니다.
01:16중동 연공을 벗어날 때까지는 계속 그래도 좀 긴장을 하면서.
01:22스리랑카에서는 인천행 직항이 없어 다시 싱가포르를 경유하는 루트입니다.
01:28인천으로 오는 직항편 운행이 일부 재개됐지만
01:31두바이 관광객들의 귀국 작전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01:35채널A 뉴스 홍재혜입니다.
01:37채널A 뉴스 홍재혜입니다.
01:39채널A 뉴스 홍재혜입니다.
01: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