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북 영덕군이 과거에 무산됐던 천지원전 부지에 다시 원자력발전소 유치를 추진합니다.
00:09산불 피해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 재건의 해법이 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00:16배유미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산불로 이른 고향, 원전 건설이 답.
00:23원전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00:25천지원전 1, 2호기 건설이 추진됐다가 무산됐던 경북 영덕군 성리마을에 내걸린 현수막입니다.
00:33영덕군은 성리를 포함해 과거 천지원전 건설이 예정됐던 324만 제곱미터 부지에 다시 발전소 유치를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00:42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주민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00:49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데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지역 곳곳이 큰 피해를 입은 상황.
00:56주민들은 무너진 지역사회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선 원전 유치를 통한 지원금 확보와 인구 유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01:22영덕군은 주민 찬성 여론이 압도적인 데다 과거 원전 유치 경험으로 타당성 조사와 환경, 안전성 검토가 상당 부분 이뤄져
01:31신속한 착공이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01:35산불의 상처 위에서 다시 꺼내든 원전 카드가 지역 재건의 해법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41채널A 뉴스 비윤입니다.
01:43하늘A 뉴스
01:4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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