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나라 야구 대표팀이 잠시 후에 체코를 상대로 WBC 1라운드 첫 경기를 치릅니다.
00:06체코는 우리 조회에서 최약체인 만큼 손쉬운 승리가 예상되지만
00:11최근 3번의 대회에서 모두 1차전에서 졌던 우리 대표팀은 경기심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00:17일본 도쿄를 연결합니다. 이경재 기자.
00:22경기가 펼쳐진 일본 도쿄돔에 나와 있습니다.
00:25우리 대표팀 이번 대회만큼은 꼭 2라운드에 진출하겠다는 의지가 결연한 것 같습니다.
00:34첫 대회에서 4강 2회 대회에 준우승을 했지만 우리 대표팀은 이후 3번의 대회에서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00:42우리나라 야구의 인기 또 위상에 걸맞지 않은 그런 성적이었는데요.
00:46이번 대회는 어느 때보다 체계적으로 또 준비를 했습니다.
00:50오키나와 오사카 평가전을 거치면서 선수들의 경기력도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00:56특히 김도영과 안현민, 이정우 선수를 중심으로 타자들의 컨디션이 굉장히 좋습니다.
01:03김도영은 연습 경기에서 마지막 3경 연속 홈런포를 터뜨렸고
01:07안현민도 마지막 경기 홈런을 포함해서 3안타를 터뜨리며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01:13유지원 감독과 주장 이정우 선수의 출사표를 들어보시죠.
01:20대한민국 대표팀의 마음가짐, 자세, 선수들의 진정성, 이런 부분들이
01:29저희 최종 엔트리 30명, 기량 이상의 힘이 나올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01:3710년 넘게 우리나라 대표팀이 2라운드에 가지 못했는데
01:41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만큼은 꼭 2라운드에 진출하고 싶고
01:47크게 봐서는 더 높은 곳까지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1:53오늘 선발 투수는 소형준 선수죠. 주전 라인업도 소개를 해주시죠.
02:021차전 선발 소형준 선수입니다.
02:05KT에서 2020년에 데뷔해서 2020년과 22년에 13승씩을 기록했고요.
02:11이후에 톰 의전 수수를 받은 다음에 지난해에도 10승을 거둔 우리나라 KBO 리그를 대표하는 선발 투수 가운데 한 명입니다.
02:21투심과 커터 등 변형 페스티벌을 주무기로 갖고 있고요.
02:26다음 투수로는 대표팀에서 빠른 볼 구위가 가장 뛰어난 정우주 선수가 출격합니다.
02:32유지원 감독은 두 투수 모두 투구수를 50개 미만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37투구수 규정에 따라서 하루만 쉬고 모레 1번전도 등판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02:44선발 라인업은 마지막 오릭스와 평화전 때와 똑같습니다.
02:48김도영과 존스가 1번과 2번, 이정우, 안현민, 문보경이 중심 타선을 맞고요.
02:55위트컴과 김혜성, 박동원과 김주원이 하위 타선에 배치됐습니다.
03:00소형준 선수의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03:07관중을 동원하는 한국프로야구 대표팀의 선발수수로서 그에 맞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던지겠습니다.
03:18우리의 1차전 상대 체코는 어느 정도 수준입니까?
03:25유럽에서는 강팀이지만 확실히 우리보다는 전력이 떨어지고요.
03:30주로는 체코리그에서 뛰고 있고 일부 선수들은 다른 직업을 갖고 있는 선수도 많습니다.
03:37지난해 11월 평가전에서 우리가 두 번 만나서 모두 승리를 거뒀고요.
03:41지난 대회에서도 우리가 7대3으로 승리했습니다.
03:44오늘 선발 파지삭 선수는 일본 2군 경험이 있고요.
03:49신장 196cm에 시속 160m에 달하는 빠른 곡도 던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3:57우리 대표팀은 최근 3번의 대비에서 2013년 네덜란드, 17년 이스라엘,
04:0223년 호중화의 1차전에서 덜미를 잡히면서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는데요.
04:07우리 대표팀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이유입니다.
04:13네, 그도 그럴 것이 오늘 낮 경기에서 호주가 강호 타이완을 잡았네요?
04:21네, 객관적인 전력에서 타이완이 앞설 것으로 봤는데요.
04:26역시 야구는 한 경위 안에서 변수가 굉장히 많은 그런 종목입니다.
04:31호주는 선발 웰스에 이어서 올러클린과 케네디 등 왼손 주수 3명이
04:373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새긴지면서 팀 완봉승을 합작했고요.
04:425회 퍼킨슨의 투런포, 7회 바자나의 솔로포로 3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04:49우리 주의 첫 경기부터 2변이 연출이 됐는데요.
04:53우리 대표팀은 충분히 계획한 대로 첫 경기 시원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합니다.
04:59지금까지 일본 도쿄덤에서 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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