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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야구대표팀이 잠시 후에 체코를 상대로 WBC 1라운드 첫 경기를 치릅니다.

체코는 우리 조에서 최약체인 만큼 손쉬운 승리가 예상되지만, 최근 세 번의 대회에서 모두 1차전을 패했던 우리 대표팀은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 도쿄 연결합니다. 이경재 기자!

[기자]
경기가 열리는 도쿄돔 앞에 나와 있습니다.


우리 대표팀, 이번 대회만큼은 꼭 2라운드에 진출하겠다는 의지가 결연한 것 같아요?

[기자]
첫 대회 4강, 2회 대회 준우승을 했던 우리 대표팀은 이후 3번의 대회에서 모두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우리나라 야구의 인기와 위상에 걸맞지 않은 성적이었는데요.

이번 대회는 어느 때보다 치밀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오키나와와 오사카 평가전을 거치면서 선수들의 경기력도 많이 올라왔는데요.

특히, 김도영과 안현민, 이정후 선수를 중심으로 타자들의 컨디션이 굉장히 좋습니다.

김도영은 연습 경기에서 마지막 3경기 연속 홈런을 쳤고, 안현민도 마지막 경기 홈런 포함 3안타를 포함해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류지현 감독, 주장 이정후 선수의 출사표 들어보시죠.

[류지현 / WBC 대표팀 감독 : 대한민국 대표팀의 마음가짐, 자세, 선수들의 어떤 진정성, 이런 부분들이 최종 엔트리 30명 기량 이상의 힘이 나올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정후 / WBC 대표팀 주장 : 10년 넘게 우리나라 대표팀이 2라운드에 가지 못했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만큼은 꼭 2라운드에 진출하고 싶고, 크게 봐서는 더 높은 곳까지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선발 투수는 소형준 선수죠? 주전 라인업도 소개해주시죠?

[기자]
네, 1차전 선발은 소형준입니다.

kt에서 신인이던 2020년과 2022년에 13승을 했고, 토미존 수술을 받은 이후 지난해에도 선발로 10승을 올린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발 투수입니다.

투심과 커터 등 변형 패스트볼이 주무기입니다.

다음 투수로는 대표팀에서 빠른 볼 구위가 가장 뛰어난 정우주가 출격하는데요.

류지현 감독은 두 투수 모두 투구 수를 50개 미만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투구 수 규정에 따라 하루만 쉬고 모레 일본전도 등판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선발 라인업은 마지막 오릭스와 평가전 때와 똑같습니다.

김도영과 존스가 1, 2번, 이정후... (중략)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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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나라 야구 대표팀이 잠시 후에 체코를 상대로 WBC 1라운드 첫 경기를 치릅니다.
00:06체코는 우리 조회에서 최약체인 만큼 손쉬운 승리가 예상되지만
00:11최근 3번의 대회에서 모두 1차전에서 졌던 우리 대표팀은 경기심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00:17일본 도쿄를 연결합니다. 이경재 기자.
00:22경기가 펼쳐진 일본 도쿄돔에 나와 있습니다.
00:25우리 대표팀 이번 대회만큼은 꼭 2라운드에 진출하겠다는 의지가 결연한 것 같습니다.
00:34첫 대회에서 4강 2회 대회에 준우승을 했지만 우리 대표팀은 이후 3번의 대회에서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00:42우리나라 야구의 인기 또 위상에 걸맞지 않은 그런 성적이었는데요.
00:46이번 대회는 어느 때보다 체계적으로 또 준비를 했습니다.
00:50오키나와 오사카 평가전을 거치면서 선수들의 경기력도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00:56특히 김도영과 안현민, 이정우 선수를 중심으로 타자들의 컨디션이 굉장히 좋습니다.
01:03김도영은 연습 경기에서 마지막 3경 연속 홈런포를 터뜨렸고
01:07안현민도 마지막 경기 홈런을 포함해서 3안타를 터뜨리며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01:13유지원 감독과 주장 이정우 선수의 출사표를 들어보시죠.
01:20대한민국 대표팀의 마음가짐, 자세, 선수들의 진정성, 이런 부분들이
01:29저희 최종 엔트리 30명, 기량 이상의 힘이 나올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01:3710년 넘게 우리나라 대표팀이 2라운드에 가지 못했는데
01:41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만큼은 꼭 2라운드에 진출하고 싶고
01:47크게 봐서는 더 높은 곳까지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1:53오늘 선발 투수는 소형준 선수죠. 주전 라인업도 소개를 해주시죠.
02:021차전 선발 소형준 선수입니다.
02:05KT에서 2020년에 데뷔해서 2020년과 22년에 13승씩을 기록했고요.
02:11이후에 톰 의전 수수를 받은 다음에 지난해에도 10승을 거둔 우리나라 KBO 리그를 대표하는 선발 투수 가운데 한 명입니다.
02:21투심과 커터 등 변형 페스티벌을 주무기로 갖고 있고요.
02:26다음 투수로는 대표팀에서 빠른 볼 구위가 가장 뛰어난 정우주 선수가 출격합니다.
02:32유지원 감독은 두 투수 모두 투구수를 50개 미만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37투구수 규정에 따라서 하루만 쉬고 모레 1번전도 등판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02:44선발 라인업은 마지막 오릭스와 평화전 때와 똑같습니다.
02:48김도영과 존스가 1번과 2번, 이정우, 안현민, 문보경이 중심 타선을 맞고요.
02:55위트컴과 김혜성, 박동원과 김주원이 하위 타선에 배치됐습니다.
03:00소형준 선수의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03:07관중을 동원하는 한국프로야구 대표팀의 선발수수로서 그에 맞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던지겠습니다.
03:18우리의 1차전 상대 체코는 어느 정도 수준입니까?
03:25유럽에서는 강팀이지만 확실히 우리보다는 전력이 떨어지고요.
03:30주로는 체코리그에서 뛰고 있고 일부 선수들은 다른 직업을 갖고 있는 선수도 많습니다.
03:37지난해 11월 평가전에서 우리가 두 번 만나서 모두 승리를 거뒀고요.
03:41지난 대회에서도 우리가 7대3으로 승리했습니다.
03:44오늘 선발 파지삭 선수는 일본 2군 경험이 있고요.
03:49신장 196cm에 시속 160m에 달하는 빠른 곡도 던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3:57우리 대표팀은 최근 3번의 대비에서 2013년 네덜란드, 17년 이스라엘,
04:0223년 호중화의 1차전에서 덜미를 잡히면서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는데요.
04:07우리 대표팀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이유입니다.
04:13네, 그도 그럴 것이 오늘 낮 경기에서 호주가 강호 타이완을 잡았네요?
04:21네, 객관적인 전력에서 타이완이 앞설 것으로 봤는데요.
04:26역시 야구는 한 경위 안에서 변수가 굉장히 많은 그런 종목입니다.
04:31호주는 선발 웰스에 이어서 올러클린과 케네디 등 왼손 주수 3명이
04:373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새긴지면서 팀 완봉승을 합작했고요.
04:425회 퍼킨슨의 투런포, 7회 바자나의 솔로포로 3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04:49우리 주의 첫 경기부터 2변이 연출이 됐는데요.
04:53우리 대표팀은 충분히 계획한 대로 첫 경기 시원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합니다.
04:59지금까지 일본 도쿄덤에서 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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