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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임은정 공주대 국제학부 교수,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공중전에서 지상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물밑 협상설도 흘러나오는 등 중동 정세는 여전히 예측 불허인데, 우리 증시도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듯 움직이고 있습니다. 임은정 공주대 국제학부 교수,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두 분과 함께 분석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전쟁 엿새째가 됐는데 지금 미국과 이란의 물밑 협상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인가요?
[임은정]
그건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보도는 그렇게 나왔고 이란 측에서 제3국을 통해서 CIA에게 접근을 해서 협상을 하고 싶은 의향을 비춘 것으로 보도들이 되었는데 공식적으로 양측 중 어느 한쪽도 정확하게 명징하게 얘기를 해 주는 상황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어쨌든 그런 보도가 있었기 때문에 앞서 앵커님들도 말씀하셨다시피 증시에는 다소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협상설 영향 때문인지 미 증시가 간밤에 오르고 그리고 오늘 우리 증시가 급등을 했습니다. 그 영향이 크다고 보십니까?
[이인철]
일단 트럼프 대통령한테 휘둘리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토요일날 느닷없이 오전에 장대한 분노를 쏟아내면서 15시간 만에 이란의 최고 지도자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금융시장은 난리가 났죠. 국제유가 출렁거릴 수밖에 없고요. 또 우리 시장은 더 많이 빠졌어요. 화요일날 7. 24%, 453%. 역대 최대로 빠졌다.
9. 11테러 때보다 더 많이 빠졌다, 이런 이야기가 나왔잖아요.
[이인철]
맞습니다. 그게 화요일이었고요. 수요일날 이게 바닥이겠지 했는데 지하가 아니라 지하 벙커, 숨겨둔 벙커에 들어간 느낌이었어요. 9. 11테러보다도 더 많이 빠졌는데 오늘 또 급반등합니다. 요인을 들여다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뭐라고 얘기했느냐. 일단 호르무즈 해협 운항하고 있는 선박 안전 보장해 주겠다. 그리고 또 말씀하셨던 것처럼 미국이 제3국을 통해서 이란...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305171125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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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임은정 공주대 국제학부 교수,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공중전에서 지상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물밑 협상설도 흘러나오는 등 중동 정세는 여전히 예측 불허인데, 우리 증시도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듯 움직이고 있습니다. 임은정 공주대 국제학부 교수,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두 분과 함께 분석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전쟁 엿새째가 됐는데 지금 미국과 이란의 물밑 협상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인가요?
[임은정]
그건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보도는 그렇게 나왔고 이란 측에서 제3국을 통해서 CIA에게 접근을 해서 협상을 하고 싶은 의향을 비춘 것으로 보도들이 되었는데 공식적으로 양측 중 어느 한쪽도 정확하게 명징하게 얘기를 해 주는 상황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어쨌든 그런 보도가 있었기 때문에 앞서 앵커님들도 말씀하셨다시피 증시에는 다소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협상설 영향 때문인지 미 증시가 간밤에 오르고 그리고 오늘 우리 증시가 급등을 했습니다. 그 영향이 크다고 보십니까?
[이인철]
일단 트럼프 대통령한테 휘둘리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토요일날 느닷없이 오전에 장대한 분노를 쏟아내면서 15시간 만에 이란의 최고 지도자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금융시장은 난리가 났죠. 국제유가 출렁거릴 수밖에 없고요. 또 우리 시장은 더 많이 빠졌어요. 화요일날 7. 24%, 453%. 역대 최대로 빠졌다.
9. 11테러 때보다 더 많이 빠졌다, 이런 이야기가 나왔잖아요.
[이인철]
맞습니다. 그게 화요일이었고요. 수요일날 이게 바닥이겠지 했는데 지하가 아니라 지하 벙커, 숨겨둔 벙커에 들어간 느낌이었어요. 9. 11테러보다도 더 많이 빠졌는데 오늘 또 급반등합니다. 요인을 들여다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뭐라고 얘기했느냐. 일단 호르무즈 해협 운항하고 있는 선박 안전 보장해 주겠다. 그리고 또 말씀하셨던 것처럼 미국이 제3국을 통해서 이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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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공중전에서 지상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0:07동시에 물 및 협상설도 흘러나오는 등 중동 정세는 여전히 예측 불허인데요.
00:12우리 증시도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듯 움직이고 있습니다.
00:15임은정 공주대 국제학부 교수, 이인철 참조원 경제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 분석해보겠습니다.
00:21어서 오십시오.
00:21네, 안녕하세요.
00:22전쟁 엿새째가 됐는데 지금 미국과 이란의 물 및 협상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00:27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인가요?
00:29글쎄, 그건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00:33왜냐하면 일단 보도는 그렇게 나왔고 이란 측에서 제3국을 통해서 시아에게 어프로치를 했다, 접근을 해서 협상을 하고 싶은 그런 의향이 비친
00:43것으로 보도들이 되었는데
00:45공식적으로 그것을 양측 중에 어느 한쪽도 정확하게 명징하게 얘기를 해주는 상황은 아니니까요.
00:52그런데 어쨌든 그런 보도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 지금 앞서 앵커님들 말씀하셨다시피 증시에는 좀 다소 긍정적인 역할,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01:04그러니까 이 협상설 영향 때문인지 미 증시가 간밤에 오르고 그리고 오늘 우리 증시가 급등을 했습니다.
01:09그 영향이 좀 크다고 보십니까?
01:12일단 저는 이제 트럼프 대통령한테 휘둘리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1:17토요일 날 느닷없이 오전에 장대한 분노를 쏟아내면서 15시간 만에 이란의 최고 지도자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01:25금융시장은 난리가 났죠.
01:27국제유가 출렁거릴 수밖에 없고요.
01:30또 우리 시장은 더 많이 빠졌어요.
01:33화요일 날 7.24%, 453%.
01:36이야, 역대 최대로 빠졌다.
01:389.11 테러때보다 더 많이 빠졌다 이런 얘기 나왔잖아요.
01:41맞습니다. 그게 화요일이었고요.
01:43수요일 날, 이게 바닥이겠지 했는데 지하가 아니라 지하 벙커, 숨겨둔 벙커에 들어간 느낌이었어요.
01:499.11 테러보다도 더 많이 빠졌는데 오늘도 급반등합니다.
01:53요인을 들여다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뭐라고 얘기했느냐.
01:58일단 미 호르무즈 해업 운행하고 있는 유조선 안전보장해주겠다.
02:04그리고 또 말씀하셨던 것처럼 미국이 제3국을 통해서 이란이 미국과의 종전 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제안했다라는 이 두 소식이
02:14일단은 급등했던 유가 브레이크를 걸어줬고요.
02:18강세로 가던 달러를 약세로 돌이 켰습니다.
02:21물론 경제 지표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어쨌든 협상 세례 구체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02:28적어도 불확실성의 초입에서 전쟁이 좀 장기화되지는 않을 것 같다.
02:34물 밑으로 계속해서 대화는 하고 있다라는 것 때문이었는데
02:37그런데 12%를 이웃과 비교해보면 일본은 어제 3% 빠졌어요.
02:44그리고 대만은 4% 빠졌어요.
02:46우리랑 거의 비슷하거든요.
02:48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12% 빠진 건 너무 좀 과도하다라는 얘기인데요.
02:53물론 중동산 원예에 대한 의존도부터 시작을 해서 그리고 이제 아시아 증시에서 가장 현금화하기 쉬운 두 종목을 갖고 있거든요.
03:01반도체라는 그러다 보니까 환율까지 급등하면서 외국인의 패닉셀이 나타났는데요.
03:08어쨌든 오늘은 개장하자마자 코스피, 코스다 동시에 또 사이드카가 발동을 하고 있습니다.
03:14하루의 변동폭을 보니까 오늘 코스피는 역대 최대폭입니다.
03:1949포인트 상승분으로는 최대예요.
03:21상승률은 역대 두 번째에 해당하는데 5,584입니다.
03:26그리고 이제 코스닥은 더 많이 올랐어요.
03:2914% 넘게 올랐는데요.
03:31다만 아쉬운 건 그동안 상승했던 것의 한 절반 정도.
03:34우리가 6,300포인트까지 갔었으니까요.
03:37내일 한 번 더 뛰면, 뛰면 한 6천선도 넘겨볼지 않겠냐라는 건데
03:41일단 뉴욕 증시 장마감 이후에 실적을 공개했던 브로드컴의 실적이 나쁘지 않아요.
03:47그러다 보니까 오늘 삼성전자가 19만 전자, SK하이닉스는 94만 닉스를 상환을 했습니다.
03:53그러니까 역대급으로 떨어졌다가 역대급으로 오른 거잖아요.
03:57투자자 입장에서는 안심을 할 수도 있지만
03:59또 심장 약한 사람은 투자하기 어렵다 이런 얘기까지 나와요.
04:02이게 우리 증시 건강성이 괜찮은 것이냐 이런 의문도 나오거든요.
04:06맞습니다. 외신에서 비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04:09한국 증시 투자하려면 심장이 든든해야 된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04:14우리나라 증시가 이렇게 변동성이 큰 증시가 아닙니다. 과거에는.
04:19그런데 최근 들어서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04:21지난해도 코스피가 75%, 역대 1위, 그리고 올해 두 달 만 하더라도
04:26압도적으로 2위와 2배 이상 격차를 벌이고 있거든요.
04:31그런 상황에서 우리의 아킬레스 건이라고 하는
04:35우리는 원유를 전적으로 100% 중동에서 원유를 들여와야 되는데
04:40거기에다 70%를 들여와야 되는 호르무즈 해업이 잠긴다고 하니
04:45외국인들 7조 원, 5조 원 이렇게 내다 팔았거든요.
04:50이걸 만에 하나 이틀로 4개자의 원화가 들어왔는데
04:53이걸 달러로 환전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04:56그래서 우리가 과거에 두 번밖에 못 봤던 환율 1,500원을 본 거거든요.
05:01그러다 보니까 아마 저는 이게 물론 지금 초입이에요.
05:07과거에도 보면 중동전이 있어 왔고
05:10결과론적으로 보면 1개월에서 3개월 정도 흐르고 난다.
05:13V자형 반등을 했기 때문에 아마 학습 효과가 많이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05:18그리고 중동발 위기에 저희가 집중을 하는, 관심을 갖는 이유는 아무래도 유가잖아요.
05:22지금 정부에서 내놓은 유가 대책 보면 시장 관리에 초점인 건데
05:26최고 가격 지정제에 대한 것도 언급이 됩니다.
05:29이게 효과가 있을지 어떻게 보십니까?
05:31어제 한 바 3번 놀랐을 거예요.
05:34아침에 외환시장 역에 12시 넘어서 1,506 찍었다라는 데 대해서 놀랐고
05:40그다음에 마지막 오후에 보면 주식 종가 보니까
05:43이게 9일 테러보다 더 많이 빠졌다고? 우리나라에 전장 낸 것도 아닌데
05:47세 번째 집에 퇴근하면서 기름 넣어야지 했는데
05:50웬 행렬이 이렇게 많은지. 일주일 전에 저도 놓았는데 100원이 올랐어요.
05:56이러다 보니 지금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임시 국매회를 통해서 강하게 질퇴한 부분이 이 부분이에요.
06:03아니, 국제 유가가 통상 급등락한다 하더라도
06:06시차를 두고 재고를 소진한 다음에 2, 3주 정도 여유를 가지고 반영이 돼야 되는데
06:11오늘 봤더니 지금 54원 올랐어요.
06:15서울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1,880원대입니다.
06:21이거는 거의 3년 7개월 만에 최고채예요.
06:24지금 유류세이나 깎아주고 있는데 이 정도입니다.
06:27그러다 보니 석유류 판매 최고가를 지정하라라는 얘기예요.
06:34자유주의 민주시장 거래 체계에서 이게 가능하냐라고 할 텐데
06:37법적으로 근거가 있습니다.
06:39우리가 1970년대 올 쇼크를 경험했잖아요.
06:43당시에 만든 법이에요.
06:45석유류미 석유대체연류판매시행법 제23조를 보게 되면
06:48정말로 지금 국가 비상사태에 준하는 물가 유가 판동이 있을 경우에는
06:54정부가 법적으로 상한선을 제행할 수 있습니다.
06:57가격 상한제하고 비슷해요.
07:00그런데 한 번도 시행한 적은 없습니다.
07:03그러다 보니까 자영업자들의 경우에는 주요수 업자들의 경우에는
07:07볼멘소리를 하고 있는데 이게 좀 문제는 있어요.
07:10왜냐하면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07:12왜냐하면 지역에 따라서 운송비가 다르고 주요수마다 재고분이 좀 다르거든요.
07:18그러니까 이걸 어떻게 효율적으로 행정적으로 풀어내느냐.
07:21이것을 봐야겠습니다.
07:22경제 역할을 살펴봤고요.
07:24그런가 하면 이란 최고 지도자였던 하메네의 아들 모즈타바가 뒤를 이을 가능성에 거론되고 있는데
07:29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누구든 이란 지도자가 되려고 하면 죽일 것이다.
07:34이렇게 말을 했단 말이에요.
07:35그럼 자신이 원하는 지도자가 나올 때까지 계속 제거하겠다.
07:38이런 의미일까요?
07:39글쎄요.
07:40이번 전쟁의 어떤 소위 말하는 명분 내지 결국은 무엇을 원하고
07:45무엇이 달성됐을 때 나올 수 있겠느냐.
07:48소위 말하는 출구 전략이라고 할까요.
07:51그런 부분까지 다 어떻게 보면 연관되는 질문이신 것 같은데
07:55결국은 가장 표면적이고 직접적이고 또 어떻게 보면 가시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은 당연히 핵에 관련된 부분이죠.
08:05좀 이따 아마 또 질문을 하시겠습니다마는 오늘 주 한국 이스라엘 대사님도 인터뷰를 하셨고
08:11주 한국 또 이란 대사님도 인터뷰를 하셨는데 거듭 이스라엘 대사님께서도 그걸 강조를 많이 하셨죠.
08:18핵에 관련한 부분이 지금 작년 12일 소위 6월에 있었던 전쟁 이후로 어느 정도 정리가 됐다고 생각했지만
08:25오히려 더 숨어들어갔고 더 강화가 된 측면이 있었기 때문에 마냥 기다릴 수 없었다.
08:31이런 멘트도 나왔었는데요.
08:33아무튼 그 부분은 그 부분이지만 이 부분을 물리적으로 제거한다고 하더라도
08:37결국은 이 이란이라는 큰 중동의 대국이자 역사적 정말 전통과 문화가 엄청 오래된 이런 대국을 다스리는 소위 정권이
08:48결국은 반미, 반이스라엘 이런 정권이라고 한다면 이거는 안심을 할 수가 없다는
08:55그 취지로 이런 얘기를 한 게 아닌가 이렇게 저는 해석을 했습니다.
09:00아까 언급하신 것처럼 지금 우리나라에 있는 이란과 이스라엘 각각 대사가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09:05지금 이란은 이제 이 공격이 불법적이다라는 것이고
09:09이스라엘은 정당한 공격이다 주장하는데 우리나라의 어떤 메시지, 입장을 좀 원하는 걸까요?
09:14지금 국제적으로 지금 여론 전이라고 생각합니다.
09:18비단 우리나라에게만 이건 해당하는 얘기는 아닌 것일 것이고요.
09:21뭐 이란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런 변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09:25또 이스라엘이 말하는 소위 예방적, 선제타격, 영어로 프리벤티브니, 프리엠티브니
09:33이런 기술적인 용어들을 씁니다만 논란이 있을 수 있는 그런
09:38어쨌든 이제 공격으로 봤을 때 먼저 한 것이니까요.
09:42그래서 이제 아까 기자회견 쭉 저도 유심히 들었습니다만
09:45우리 기자님 중에 한 분도 무엇을 정확한 표징 내지는 징후로 읽고
09:51이렇게 감행을 한 것이냐 이런 질문을 한 기자도 있으셨습니다.
09:55그러니까 그런 것들 때문에 이건 이스라엘이라서가 아니라
09:58선제적인 어떤 행동을 먼저 한다라는 것은 누구라도 사실 논란이 될 수가 있죠.
10:05그리고 각자의 또 변이 있는 것이고요.
10:07그러나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스라엘 쪽 입장은 놔뒀다간 이거는 이제 결국은 되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다.
10:1590년대 너희를 봐라.
10:17우리한테 오늘 굉장히 어떻게 보면 가슴 아프게 들었습니다.
10:20그러니까 너희들의 30년 전 경험을 우리는 답습할 수 없다라고 하는 메시지셨기 때문에
10:28아무튼 간에 그런 지금 핵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먼저 시작을 했다라는 부분이
10:33정치적 논란은 나흘지언정 군사적 목적에서는 자국은 필요한 부분이니까 했다라는 것이고
10:40이거는 비단 거듭 말씀드리지만 우리라서 더 뼈아프게 들리지만
10:43지금 전 국제사회를 두고 비슷한 지금 그런 논란을
10:48여론전이죠. 일종의 국제 여론전을 할 수밖에 없는 지금 상황이지 않겠나 생각을 합니다.
10:54이런 가운데 미군이 80년 만에 처음으로 어뢰를 쏴서 이란 군함을 침몰시켰습니다.
10:59관련 영상이 오면 함께 보도록 하겠는데
11:01미국 측에서는 상대방이 이미 쓰러진 상태에서 우리가 주먹을 휘두르는 중이다.
11:06그러니까 미군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고
11:09반면 이란은 우리는 진짜 무기는 아직 손도 안 댔다.
11:13이런 입장인데요.
11:14지금 어떤 상황으로 보이십니까?
11:15누가 완벽하게 이기는 전쟁이라는 건 사실 쉽지 않죠.
11:20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나 4년 넘게 전 세계가 지켜보면서 또 느끼는 바이고
11:26베네수엘라 같은 상황처럼 될 수는 없는 거죠.
11:30지금 여기는.
11:31그렇게 말하자면 정말 핀셋보다도 더 정교하게
11:34마두로를 탁 이렇게 정말 소위 축출이라는 단어를 쓰기도 하는데
11:39어쨌든 체포해서 자국으로 데려가는.
11:42아무도 죽지 않았고 미국 쪽에서는요.
11:44물론 베네수엘라 쪽에 피해가 있었습니다만
11:48아무튼 그런 식으로 갈 수는 없죠.
11:50지금 여기 상황이라고 하는 것이.
11:52그리고 이란이라는 나라가 또 워낙에 군사적으로
11:55대국이자 강국인 것도 맞고요.
11:57그런 측면에서는 일정 정도의 희생을 감수하고라는
12:01표현은 트럼프 대통령도 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12:06아무튼 지금 누가 더 완벽하게 승기를 잡고 있다라고 하기에는
12:11만만치 않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12:13알겠습니다.
12:14이번 전쟁 미군 사망자까지 발생하면서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12:18이에 대한 미국 내 반응은 어떨지 화면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12:23지금 보고 계신 이 화면 최근에 개설된 웹사이트인데요.
12:27제목을 보니 트럼프의 막내 아들 배런 트럼프를 징직하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12:33미국의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토비 모턴이 만든 건데 아래쪽을 보면요.
12:37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화법을 흉내낸 과장된 문구로 이번 전쟁을 비꼬고 있습니다.
12:43이번에는 또 배런 트럼프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후계자로 알려진 딸 주혜가 손하트를 만들고 있는데요.
12:51아래 문구에는 세계 평화를 위해 두 사람이 결혼을 해야 한다는 황당한 제안이 적혀 있습니다.
12:57이번 이란 사태 이후 북한의 반응에도 관심이 쏠리면서
13:00이러한 풍자성 밈이 확산하고 있는 겁니다.
13:04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마가도 이번 전쟁을 두고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13:10보수 논객 터커 칼쓴은 한 방송에서 이번 전쟁을 역겹고 사악한 전쟁이라며 직격탄을 날렸고
13:17폭스뉴스 앵커 출신인 맥인 켈리는 이번 작전 중에 숨진 미군들이 미국을 위해 희생된 게 아니라며 비판적 시각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13:27지금 미국 안에서 퍼지고 있는 민심을 살펴봤는데
13:33아들을 군대에 보내라, 그리고 북한과 사돈을 맺어라 이런 이야기입니다.
13:38어떻게 보십니까?
13:38요즘 시대의 하나의 문화겠죠.
13:44일종의 말씀하신 대로 풍자이고 이것을 어떻게 보면 미국 국민 대다수가 이렇게 생각을 한다든지
13:50전혀 그렇게 생각할 일은 아닌 것이고
13:52요즘 인스타라든지 틱톡이라든지 그런 간단한 어떤 방법을 통해서
13:57이렇게 아주 몇 초 동안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런 것들이 워낙 정치권에서도 정치 문화에서도
14:04어떻게 보면 정착을 한 것이니까 그 연장선에서 나온 것일 텐데요.
14:09그럴 정도로 소위 지금 미국 전체적으로 봤었을 때 의견이 어떠하냐라고 보면
14:15여러 수치에서 보시다시피 한 27%밖에 안 된다.
14:19결국은 미국인 4명 중에 한 명도 지금 지지를 할까 말까
14:24이렇다라고 하는 것이 전반적인 여론조사 결과니까요.
14:27그런데 한 가지만 짧게 말씀드리면 이스라엘하고 굉장히 괴리가 있죠.
14:31이스라엘은 결국은 같은 민주주의 국가인데도 여기는 지금 80%가 넘게 이걸 지금 지지하고 있다.
14:37그럼 이스라엘도 다양한 정치적 성향을 가진 스펙트럼을 가진 분들이 있으실 건데
14:42이렇게 나오고 지금 미국이 이렇다라는 것은
14:45결국은 지금 아까 이스라엘 대사님께서도 말씀하셨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14:50완전히 이것은 미국하고 이스라엘이 공조했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셨는데
14:54이 안에서도 지금 양 국민의 의견을 이렇게 다루구나라는 것은 조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5:01알겠습니다.
15:02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이란의 무력 충돌로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15:06호르무즈 해업이 봉쇄가 됐습니다.
15:09해업 봉쇄 직전 유조선 딱 한 척이 극적으로 이곳을 빠져나왔는데요.
15:13화요일 함께 보시죠.
15:16중동에서의 무력 충돌로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업이 봉쇄된 상황
15:21일척 직발의 상황에서 유조선 딱 한 척이 극적으로 해업을 빠져나오는 모습이 포착이 됐습니다.
15:27그런데 과연 어디로 향하는 배였을까요?
15:30이번 무력 사태 전후로 호르무즈 해업의 실시간 항로를 추적한 영상이 SNS에 올라왔는데요.
15:36아직 선박들의 이동이 보이지만 점점 줄어드는 모습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15:41이제는 한두 척 정도만 간신히 빠져나가는 수준인데요.
15:46페르시아만 주변에 선박들이 묶여있는 상황에 한 유조선만 폐업을 빠져나온 모습이 이렇게 확인이 됩니다.
15:54이 유조선이 향하된 곳 바로 우리나라로 확인됐는데요.
15:58말레이시아 국적 원유 운반선 이글벨로아 호로 HD 현대 오일뱅크와 계약된 선박입니다.
16:05우리나라 하루 원유 소비량에 달하는 원유 200만 배로를 싣고 있습니다.
16:10이 선박은 지난달 28일 이란 혁명수비대가 모든 선박은 통과할 수 없다고 경고하던 그 순간 속도를 높이는 기지를 발휘해서 해업을 간신히
16:19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22이런 가운데 오늘 국회에서는 김영배 민주당 의원이 호르무즈 해업 인근에 우리나라로 향하는 유조선 7척의 발이 묶였고
16:30모두 합치면 우리나라 일주일치 소비량에 달하는 수준이라고 추가 상황을 전했습니다.
16:36또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오전 0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6:431807.1원 선까지 올랐고요.
16:46이는 약 3년 7개월 만입니다.
16:49국내 원유 수급에도 영향이 무료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6:51네, 들으신 것처럼 유조선 딱 한 척의 해업 봉쇄 직전에 이곳을 빠져나왔다고 하지만
16:57지금 현재 우리의 선박 7척의 발이 묶였다고 합니다.
17:01배 한 척마다 대한민국 전체가 하루 쓸 석유가 들어있다고 하는데
17:05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발이 묶인 선박들에 대해서 우리 미군이 호의해 줄 수 있다.
17:10어떻게 보면 에스코트해 줄 수 있다.
17:11이런 약속을 하긴 했지만 현실화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17:14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벌인 전쟁이죠.
17:19그러다 보니 두 가지를 약속했어요.
17:20일단 해군을 동원해서 안전을 도모해 주겠다.
17:23그리고 또 하나가 보험까지.
17:26미국이 돼 주겠다.
17:27그런데 후자는 잘못한 것 같아요.
17:29보험을 따져봤더니 보험료가, 추정된 보험료가 3,500억 달러.
17:34우리가 미국에 투자하는 돈 500조 원입니다.
17:36이걸 미국 세금으로 해 주겠다?
17:39저는 이건 선주자한테 전가할 가능성이 높고
17:41또 하나가 물리적으로도 한계가 있어요.
17:44여기 일평균 80척이 지나가는데 해군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17:48그 일일을 어떻게 다 압니까?
17:49그렇죠. 24시간 해 줄 수도 없고.
17:50맞습니다.
17:51그러다 보니까 물론 이 소식으로 인해서 국제효과 상승세는 어느 정도 제어가 됐어요.
17:56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실행에 옮길 것인가?
18:00돈에 관한 한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저는 선주자한테 전가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18:05알겠습니다.
18:06지금 우리 경제 핵심축에는 반도체의 영향에 대해서 많은 걱정이 있을 텐데
18:11지금 이번 사태가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18:13맞습니다.
18:15지금 우리나라 수출의 버팀목입니다.
18:18반도체가 지금 빨간불이 켜졌는데요.
18:21일단 중동 분쟁으로 인해서 지금 유가 자체가 서부텍사산 중진료 말과 브랜트의 경우에는 지금 80달러 때거든요.
18:31연초에 60달러 때였어요.
18:32레벨이 달라졌어요.
18:34그렇게 되면 지금 국제효과가 급등했다는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은 예고가 돼 있습니다.
18:39그런데 반도체 공장 가보시면 24시간 공장이 돌아가야 돼요.
18:43거기에 한 개의 재료가 빠진다면 공장 가동은 멈추고 거기 라인에 있던 모든 재료는 다 폐쇄됩니다.
18:51그런데 문제는 뭐냐?
18:52여기 지금 반도체 웨이퍼에 냉각이나 세척하는 게스가 있어요.
18:56펠륨 게스.
18:57이게 중동에서 옵니다.
18:5890%가량을 중동에 의존하고 있는데 호름에 해협이 지금 묶여있기 때문에
19:04게스는 특성상 재구분이 많지가 않아요.
19:07이게 그러다 보니 만에 하나 이게 지금 막힐 경우에는 생산 라인 가동을 멈춰야 돼요.
19:13지금은 만드는 대로 다 팔리고 있거든요.
19:16미리 6개월치 다 계약이 돼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19:20또 하나가 중동도 AI로 인해서 데이터 센터를 건립하고 있어요.
19:24그런데 이게 지금 멈추잖아요.
19:26우리는 건설부터 시작을 해서 데이터 센터가 지어진다면 메모리까지 공급을 해야 되는데
19:31역시 이 역시도 아마 우리가 장기화된다면, 전쟁이 장기화된다면 피해를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19:38장기화 우려해 주셨는데 이 중동 상황이 언제까지 갈지 좀 걱정이 되는데
19:42지금 크루드족이 이란에 지상 공격을 시작했다 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19:47크루드족이 나라 없는 서름을 가진 민족이잖아요.
19:50미국이 이걸 이용한다고 봐야 할까요?
19:53중동이란 지역이 너무나 민족 구성이나 국가와 국가 간의 경계라고 하는 것이 너무나 복잡해서
19:59이런지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20:01방금 아나운서께서 말씀하셨다시피
20:04크루드족은 정말 단위로는 수천만의 인구를 가지고 있지만
20:09이 나라 저 나라에 흩어져 있죠.
20:11지금 이라크, 이란, 시리아 그리고 가장 많은 인구는 지금 트리키에, 터키에 있는데
20:16이 세력을 다 규합해서 어떻게 하나의 나라를 만든다고 하는 것이
20:22어떻게 글쎄 그 민족의 나름의 어떤 염원이 마음속에 있을 수는 있겠지만
20:27그것이 현실적으로는 매우 그건 굉장히 저는 비현실적인 얘기라고 사실은 생각을 하는데요.
20:34어찌됐든 간에 미국이 됐던 이스라엘이 됐던 또 크루드족의 지금 여기 이렇게 말하자면
20:40지금 진격하고 있는 분들도 무슨 생각일 것이냐라고 했었을 때는
20:44결국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20:46이 지금 이란을 통치하고 있던 세력이 바뀌어야 된다, 질적으로
20:50질적으로 바뀌어야 된다고 했을 때
20:52그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 있는 이 지금 다이나믹이라고 할까요?
20:59이런 지금 혼란 상황을 어떻게 보면 나름대로 또 활용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측면도 있을 수 있겠죠.
21:06크루드족의 어떤 지도자분들이라든지 이런 분들 또 입장에서는
21:09요컨대 이 레짐 체인지라는 단어를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은 쓰기도 했습니다만
21:14그것이 그냥 뭐 융단폭격으로 뭐 다 그냥 공습만으로 알아서 바뀔 것 같으면
21:20그게 이제 어떻게 보면 굉장히 미국이나 이스라엘 입장에서 바라는
21:25어떤 이상적인 시나리오일지 모르지만
21:27그건 사실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고요.
21:30질적인 어떤 정권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하는 것이
21:33그들이 생각하는 부분일 것이고
21:35그 기회를 또 나름대로 보고 있는 것이
21:38지금 크루드족의 요컨대 말씀드리자면
21:41서로가 이제 이해관계가 어느 정도 맞아지는 부분은 있어 보인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21:48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에서
21:49이번 중동 위기로 인한 코스피 하락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
21:55쉬어가자 이런 말씀을 하셨거든요.
21:57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21:59우리 육천선 회복할 수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22:00그러니까 이제 전쟁이라는 변수를 제외하면
22:04펀더멘털은 바뀐 게 없습니다.
22:07개인들 여전히 언제쯤 주식을 살 것인가 저울질하고 있고요.
22:11반도체 슈퍼사이클 실적이 둔화된 게 아니거든요.
22:15여기다 정부 정책 상법 개정안 이미 통과가 됐기 때문에
22:18저는 뭐 이 정도에는 어느 정도 동의를 합니다.
22:21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우리가 이제 위기도 아닌데
22:231,500이라는 환율, 그다음에 국제 유가에 따라서
22:28우리가 너무 많은 것들이 연결되어 있다는 겁니다.
22:31일단 금융시장 불안해지죠.
22:33물가 불안해집니다.
22:34수입 물가가 더 올라가요.
22:36거기에다가 지금 기업들, 우리가 지금 잘하고 있는 기업들조차도
22:40이제 물류비, 생산원가가 올라가게 되면
22:44정말로 한국은행은 60달러 중반으로 올해 경제 전망으로
22:472% 간다고 했는데 지금 이미 80달러 때예요.
22:51그러면 지금 시티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GDP가
22:55현재 유가 수준이 유지된다면
22:560.45%포인트 줄어들 수 있다는 거예요.
23:00그러면 또 1%예요.
23:02그러니까 저성장 고물가가 계속해서 나타나는
23:06SA 공포,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질 우려가 있다는 거니까
23:09아마 정부가 불안심리 확산을 막기 위해서
23:12지금 100점 플러스 알파 시장 안전기금을
23:15효율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23:16알겠습니다.
23:17여기서 이인철 소장님은 보내드리고요.
23:19저희는 이문정 교수님과 대담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3:22고맙습니다.
23:23지금 이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을 국가가 북한인데요.
23:27계속 거론되고 있긴 합니다.
23:28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그런데 미사연발사를 첨가한다거나
23:32구축함을 또 방문하고 행보를 계속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3:37이게 어떤 의도나 메시지가 담겨있다고 보십니까?
23:40우리가 소위 말하는 비핵화라고 하는 목적을 생각할 때
23:44늘 많이 비교를 했던 게 역시 이란입니다.
23:47그런데 이란과 북한을 비교했을 때
23:49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이번 전쟁을 통해서도
23:52아마 전 세계가 알게 되는 것이죠.
23:54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여기에는 탄두가 있고
23:56여기에는 없었다라는 것인데요.
24:00정확한 숫자는 아까 이스라엘 대사님을 인용을 제가 하자면
24:0430, 40, 50 이건 아무도 모르니까요.
24:07몇 개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24:09미국은 소위 수천 개를 갖고 있죠.
24:11그것도 많이 줄어서 수천 개로
24:13한 오천 개 대, 육천 대 이렇게 되어 있는 건데
24:16과거에 냉전 때는 수만 개가 있었으니까요.
24:20소련하고요.
24:21그래서 소위 서로가 군축 협상도 했던 것인데
24:25어쨌든 많이 줄었지만 육천이라 치고
24:29북한을 많이 쳐서 대충 아까 육십이라고 친다고 하면
24:33이게 지금 몇 배입니까?
24:34그러니까 이거는 결국은 무두가 먼저 결국은 선재를 공격을 해도
24:38핵무기의 특징이라는 것은 쓰지 않지만
24:41그 심리에 관한 것이거든요.
24:43결국은.
24:44쓴 적은 없잖아요.
24:45지금 결국 히로시마 나가사키 이후에는 쓴 적은 없지만
24:47쏘면 나도 쏜다.
24:49쏘면 나도 쏜다.
24:51결국은 재고 싸움이 심리에서 벌어지는 거죠.
24:54그렇기 때문에 이게 퍼스트 스트라이크
24:56처음에 누가 치느냐?
24:57그러면 내가 했을 때 반격을 당하고
25:00또 내가 다시 반격할 수 있느냐?
25:02이게 굉장히 중요해지는
25:04게임이라는 표현을 써서 좀 불편하시게 들리실지 모르지만
25:07게임 이론을 떠올리면서
25:10게임이라는 제가 단어를 쓰자면
25:12그런 게임인 겁니다.
25:13그렇게 치니까 지금 김정은은
25:16나도 세컨 스트라이크 할 수 있어.
25:17두 번째 반격 다시 할 수 있어라는 걸 보여주고 싶은
25:21메시지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5:22지금 구축함 얘기도 하셨고
25:24성격적으로 지금 본인의 아버지와 너무 다른 것은
25:29우리가 이미 너무 많이 겪었으니까요.
25:32여러 가지 측면에서
25:33이제 와서 그의 어떤 성향을 분석하는 것보다는
25:36아무튼 전략전술적으로 봤었을 때는
25:39그 부분의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25:42그것이 지금 얼마 전에 끝난
25:449차 당대회에서도 얘기한 부분과
25:46다 맞아 떨어지는 맥락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5:49저희가 화면 왼쪽에 보여드리는 것처럼
25:51김정은 위원장 신형 구축함 최연옥을 방문하기도 하고요.
25:55또 시멘트 공장을 방문하면서 공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5:59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
26:00미친 사람이 핵무기를 가지면 나쁜 일이 일어난다.
26:03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6:04그래서 이 미친 사람이 김정은 위원장을 겨냥한 건 아니냐.
26:07이런 분석도 나오는데
26:08또 트럼프 대통령이 예전에는 김정은 위원장을
26:11스마트 쿠키다.
26:12굉장히 똑똑한 젊은 사람이다.
26:14이렇게 칭하기도 했거든요.
26:15이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뭐라 그럴까요.
26:19다 이거를 이렇게 연결하려고 하면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26:24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도 생기니까요.
26:26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그런 화법인 것이니까
26:30이렇게도 얘기하고 저렇게도 얘기하고
26:32그것이 좋게 생각하면 굉장히 전략적 모호성을 갖고 가는 거죠.
26:36양쪽을 다 병행을 하는 건데
26:39이란하고 지금 북한 상황이 다른 것이라고 하는 것은
26:42아까 말씀드렸듯이 이제 탄두가 있고 없고
26:44그다음에 투발수단 같은 경우도 그렇지만
26:46이란도 미사일 같은 경우는 많이 갖고 있고
26:48드론도 심지어 그렇지만
26:50그런 부분도 있지만
26:52군사 어떤 체계상의 차이도 있지만
26:55여기는 이제 지정학적으로 굉장히 또 이란하고는 다르죠.
26:58지금 그리고 이스라엘과 지금 이란의 싸움이라고 봤었을 때
27:02이번에 결국은 사우디 같은 소위 아랍 국가가
27:06음으로 양으로 뒤에서 백업을 하지 않았다면
27:10또 어떻게 보면 이런 결단을 못 내렸을 수도 있습니다.
27:14그리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란이
27:15이쪽 저쪽에 다 나쁜 표현이지만
27:18좀 난사를 하는 것 같은
27:20총기를 난사를 하는 것 같은 그런 양상도 펼쳐지고 있는데
27:23이런 중동하고 지금 여기는 너무 다른 것이
27:26여기는 일단 중국이 있고
27:28그 뒤에 러시아가 지금 있고
27:30또 이 나라들이 다 지금 바다로 이렇게 연결이 돼 있지
27:34육지로 이렇게 또 돼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27:37이런 식의 소위 뭐라 그럴까요?
27:39소위 그런 참수 작전?
27:41그것이 이제 북한에는 왜 안 하느냐
27:44이렇게 주장하시는 분들도 있고
27:45뭐 등등 있습니다만
27:47그것이 지정학적 이 계산상 쉽지는 않다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27:54네. 이란 사태를 좀 북한과 비교를 저희가 해봤습니다.
27:57저희가 지금까지 이문정 공주대 국제학부 교수와 함께
28:01중동 상황을 좀 더 면밀히 비추봤습니다.
28:03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8:04네. 감사합니다.
28:05네. 감사합니다.
28:05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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