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사태 여파로 두바이 공항 운항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단차의 관광객들이 조금 전에 귀국했습니다.
00:09관광객들은 두바이를 여행하면서 무인기 폭격을 즉 간접적으로 경험했다는 얘기를 전하며 무사히 돌아와서 바랄 게 없다고 안도했습니다.
00:18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차유정 기자 소식 전해주십시오.
00:22네, 두바이로 단차 여행을 떠났다가 발이 묶였던 관광객들이 조금 전 국내에 입국했는데요.
00:27먼저 관광객들의 얘기부터 들어보시겠습니다.
01:09네, 한화투어 여행객 40명은 어제 두바이를 떠나 타이완 타이베이에 도착해 하루 머문 뒤 오늘 오후 3시 48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01:18모드 투어 여행객 39명도 두바이에서 타이베로 이동한 상태로 이들 역시 오늘 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01:26여행사들은 중동지역 항공편 운항이 제한되자 대체 항공편을 확보해 여행객 귀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1:34타이베이와 하노이, 광저우 등을 경유하는 항공편을 통해 여행객들이 순차 입국하고 있습니다.
01:40모드 투어는 오늘 관광객 150명 항공편을 모두 잡았고 모레까지 모두 귀국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1:47여행사들은 관광객들을 대만이나 동남아 지역으로 이처럼 이동시킨 뒤 귀국시키는 방안을 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01:55이렇게 항공편을 구하지 못할 경우에는 용로 이동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02:00여행업계에선 상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전세기나 정부 차원의 특별기 투입 필요성도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02:07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차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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