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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전


폭스뉴스 "쿠르드족,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 
쿠르드족, 반이란 진영 핵심… 세계 최대의 '소수민족'
쿠르드 전사, 수십 년 '전투 경험'… 이라크 내전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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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을 둘러싸고 보복을 못하도록 미국이 바다, 하늘, 육지 가리지 않고 지금 맹공을 퍼붓고 있는데요.
00:06폭스뉴스 보도로 알려진 게 이란 땅에서 미국이 지상전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00:14이런 보도가 알려졌습니다.
00:14그런데 일단 미군은 아니고 쿠르드족이라는 게 대신한다 이런 얘기가 나오던데요.
00:20네, 그렇습니다.
00:21지금 현재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을 할 것이냐 이런 문제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0:28그런데 미국 국내 정치적으로 볼 때 그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이 됩니다.
00:35그런데 지금 현재까지 보면 미군이고 또 이스라엘군이고 공군력과 해군력을 분쇄하는 데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00:45그렇다면 지금 지상군의 문제는 어떻게 되느냐.
00:50그러니까 미국이 들어올 수 없기 때문에 지상군 투입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다른 세력, 외부 세력이 들어와야 되는데
00:57그게 지금 쿠르드군이 아니냐라는 그런 보도가 나오고 있고 개연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01:03개연성이 충분히 있다?
01:04네.
01:04그러니까 대사님 보시기에도 개연성이 있다?
01:07네, 개연성이 있습니다.
01:08그런데 문제가 뭐냐 하면 어느 정도 규모냐 하는 겁니다.
01:12지금 현재 쿠르드군 내에서는 이란 쪽에 있는 쿠르드군이 가장 작습니다.
01:21규모가 수천이거든요.
01:23그러니까 이라크에 있는 쪽은 한 15만 정도 되고 시리아에 있는 것은 한 10만 정도 됩니다.
01:29그러니까 그 작은 규모의 군들이 주로 이라크 쪽에 가서 피신해 있는 겁니다.
01:35그래서 그 군들이 지금 들어왔다는 것이고 앞으로 이 상황 추이에 따라서 다른 지역에 있는 쿠르드군들이 얼마만큼 개입을 할 것이냐 하는
01:46것은
01:47우리가 조금 더 관찰해야 볼 필요가 있습니다.
01:51그러니까 일단 대리 세력, 미국과 가까운 그런 세력.
01:55이 쿠르드족이 뭔지부터 저희가 짧게 설명을 드릴게요.
01:57보면 이란 게 산악 민족이고 이렇게 이라크, 시리아 등 여기저기 흩어져서 살고 있다는 건데
02:05어쨌든 간에 쿠르드 자치정부는 이란 진격설은 아니다, 명백한 거짓이다, 부인은 하고 있습니다만
02:12마데스 님이 설명대로 어느 정도 설득력이 또 있고 폭시뉴스 보도가 사실이라면
02:17그러니까 왜 미군이 안 가고 직접 쿠르드족이 일단 이렇게 거론이 되는 거예요?
02:22미군이 가기에는 리스크가 있다고 이렇게 보는 거예요.
02:23미군이 가기에는 굉장히 큰 리스크를 안고 있는 것이죠.
02:28아마 그렇게 되면 미국 국내 정치상 지상군이 들어간다는 경우에는
02:35엄청난 사상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2:39그것은 미국의 중간 선거를 앞두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02:44거의 채택할 수 없는 그런 옵션이 되겠습니다.
02:47따라서 외부 세력을 이용한다고 한다면
02:51쿠르드 군들이 가장 타당하지 않을까
02:55그리고 과거에도 보면 시리아 내전에 했을 때
02:59그리고 IS 군들을 척결했을 때
03:03그때 미국이 협조를 해서 이용했던 군들이 바로 쿠르드족입니다.
03:09당시에도 그래도 또 전례가 있었다 이런 설명까지 해 주신 겁니다.
03:13미국의 이란 공습 엿새째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트럼프 입장에서는요.
03:19이게 전쟁의 늪으로 끌려 들어가느냐 아니느냐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03:24일단은 출구 전략이 마땅히 없는 상황에서 이렇게 대리지상전까지 거론되는 상황.
03:29그럼 백악관은 뭐라고 할까요?
03:53백악관 대변인 설명은 트럼프가 쿠르드족을 접촉한 건 맞아요.
03:58맞는데 대리전을 또 시킨 적은 없다는 겁니다.
04:01그렇지만 또 지상군 투입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하지 않는다 이런 얘기인데
04:06트럼프가 상황을 지금 간보고 있는 거예요?
04:08캐롤라인 리벳 배학관 대변인이 젊은데도 굉장히 말을 잘하죠.
04:13통화를 많이 한 건 사실이지만 어떤 계획을 세운 건 전혀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04:18지난번 경주 에이펙 때도 대통령과 같이 와서
04:21굉장히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는데요.
04:25사실을 사실대로 받아들여야겠죠.
04:27그래서 옵션으로서 크루드 민병대가 미국의 지상군 대신에
04:32이란 안정화 작전에 지상군으로 진격을 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를 띄운 건 같습니다.
04:40하지만 리스크가 굉장히 많아요.
04:42CIA 분석에 따르면 크루드 민병대 가지고는
04:46이란의 혁명 수배대를 절대 제압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04:49그런 얘기가 나왔거든요.
04:50기대할 수 있는 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방공망 완전히 무력화시키고
04:55이란 해군 완전히 괴멸시키면 크루드 민병대가 국경을 넘어서
05:00이란에 진격할 수 있는 것까지는 미국이 해줄 수 있어요.
05:02하지만 들어간다 하더라도 민병대가 이런 군비라든지 병력 숫자에서
05:07너무 열세이기 때문에
05:10이란의 친민주와 친민 세력이 거리로 나와서
05:14새로운 정권을 만드는 기여를 그 정도의 안정화를 하기에는
05:18턱없이 부족하다.
05:20이런 얘기가 있기 때문에
05:21이 백악관 대변인은 계획이 있는 거 아니다.
05:24크루드 민병대가 어떻게 이란에서 활동을 하더라도
05:27미국과는 관계가 없다는 선을 긋고 있는 것입니다.
05:31진짜 성리를 한번 살펴봐야겠다.
05:32이런 생각이 들긴 하지만
05:33어쨌든 간에 대리전으로 일단 지상전을 치르려는 거 아니냐
05:37이런 의혹에 휩싸인 미국.
05:40그렇다면 지금 이란 상황은 어떨까요?
05:42이란 이런 소식을 듣고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05:45보니까 신정우 국장
05:46이라크에 있는 아까 말씀해 주셨던
05:48그 크루드족 단체 본부를 타격했더라고요.
05:51이란이.
05:51좀 전에 들어왔어요. 소식이.
05:53일단은 이게 대리전이라는 게 아프간전에도 있었습니다.
05:57미군이 특수부대가 북부 동맹을 군사훈련시키고
06:02물자를 지원해서 대리전을 치른 적이 있는데
06:06그거 유사하게 진행된 것 같아요.
06:08하지만 아직까지 미국 특수부대가
06:11굳이 접촉했다는 사실도 좀 없고
06:13결국은 이란이 이런 보도를 보고 대리전을 하며
06:18우리가 너희들이 크게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06:21경고 차원에서 선제 공격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06:24이란의 보복은요.
06:27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06:28중동 인근의 국가들, 카타르 등 이런 정유시설을 겨누고 있고요.
06:34심지어는 튀르키에로 미사일을 발사까지 했습니다.
06:39이걸 나토군이 물론 요격은 했습니다만
06:42이 정도면 이란이 확전하자는 거예요?
06:46이란으로서는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옵션이 거의 없다고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06:52주변에 있는 아랍 국가들, 산유국들이지요.
06:56또 골프 지역에 있는 국가들에 대해서 지금 현재 보면 거의 무차별로 공격을 하고 있는데
07:01지금 이란으로서는 그 방법이 그나마라도
07:08주변에 있는 국가들로 하여금 미국에 압력을 넣어서
07:12빨리 종전하는 방향으로 끌어가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라는 그런 생각입니다.
07:19마찬가지 차원에서 지금 트리키에 대한 공격도
07:23어떻게 보면 지금 나토에 대한 공격이라고 그렇게 해석이 될 수 있는 겁니다.
07:29그래서 마찬가지로 지금 현재 영국도 개입을 하고 있고
07:34프랑스도 개입을 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07:37지금 트리키에까지 이렇게 공격 대상이라고 한다는 것은
07:43나토 국가들도 이 전쟁에 끌어들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
07:48그래서 마찬가지로 압력을 가해서 미국으로 하여금
07:52이제 빨리 종전 수순으로 밟도록 하는 것이 아니냐.
07:57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7:58그러니까 아까 잠깐 영상에 나왔지만
08:00그 미사일 잔해가 트리키에 쪽으로 떨어질 정도로
08:04그러니까 트리키에로 향하고 있었고
08:06저렇게요.
08:07보면 그 방향에 미군이 주둔 중인 공군기지가 부근에 있다 보니까
08:14이란이 이걸 노린 게 아니냐.
08:16이런 지금 분석들이 나오고 있어요.
08:18그런데 문제는 지금 트리키가
08:19게다가 이게 나토 가입국이다 보니까
08:21이게 만약에 그대로 날아갔으면
08:23이거 거의 전쟁 판도가 확 달라지는 거 아니에요?
08:28작년 6월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08:31이란 핵시설 3곳을 공격해서 완전 파괴를 했죠.
08:36그런데 그때 하메네이가 살아있을 때
08:39최고 지도자로 즉각 반격을 하지 않고
08:42기다렸다가 카타르에 있는
08:44알 우데이드 미군기지로 미사일을 14발 발사했습니다.
08:48그런데 미국 측에 미리 알려줬기 때문에
08:50아무도 다치질 않았어요.
08:51일종의 약속 대련이었죠.
08:53이번에는 다릅니다.
08:55바로 반격을 했고
08:56전쟁에서 승기를 잡는 것보다는
08:58확전입니다.
09:00물귀신 작전.
09:01선이 없는 것이에요.
09:02복수를 하고.
09:02그래서 전쟁의 고통을 높임으로써
09:06미국이 이런 군사활동을 접거나
09:09아니면 나토가 미국 편에서 지원을 하지 않게 하는
09:12일종의 경고를 계속 보내고 있는 것이죠.
09:15그래서 이번에 트루키에가
09:16나토 회원국이고
09:18지역 국가이기 때문에
09:20먼저 그런 이란의 보복
09:22그리고 미사일 발사라는 형태를 띈
09:26이런 경고를 먼저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09:28이렇게 이란의 물귀신 작전.
09:31그러니까 주변 국가들로 계속해서
09:34중동 10개국까지 지금 상황이 번지더니
09:37이제는 나토까지 확전기로에 놓인 상황이 된 겁니다.
09:42그렇다 보니까 주변국들이
09:44슬슬 무기를 좀 챙겨야겠다.
09:47비상이 걸렸습니다.
09:48보면 아랍에미리트가 신 국장님.
09:51아니 우리 기술로 만든
09:52어제 저희가 전해드렸습니다만
09:53천공투 이거 미사일 많이 잡았다
09:56이런 소식은 들렸는데
09:57지금 아랍에미리트가 더 달라고 한다면서요.
09:59지금 아랍에미리트를
10:01이란이 반격자에 동원한 미사일 개수는
10:04한 189기 정도 됩니다.
10:06어제도 3기 정도가 공격에 또 했죠.
10:09다 요격을 냈는데
10:10이란도
10:13UA도
10:13사드라든지 배터리트를 보호하고 있지만
10:16이렇게 189발 200각형의 공격을 받으면
10:19소진의 충족률이 상당히 빠르거든요.
10:22결국 앞으로 장전으로 갈 텐데
10:24그런 소진율을 해서 우리 천공투를 긴급 투입했고
10:28천공투를 유예율을 간 지가 작년 연말에 갔습니다.
10:35아직 작전 배치도 제대로 안 되는 상황인데
10:37결국 이게 실전에 투입돼서
10:39요격을 성공했다는 것은 그만큼
10:41우리 K-방사의 우수력을 보여주는 거고요.
10:43일부 언론 보도에 보면
10:45우리 에라이넥스도 직원이 군사 작전에
10:48같이 동원됐다는 얘기였는데
10:49그건 사실이 아니고
10:51일부 연령들이 기술 지원을 간 거지
10:53절대 버튼을 누르거나
10:54그런 사실이 없는 걸로 확인한 것도 있습니다.
10:57네. 이런 취재까지 해주셨는데
10:58이렇게 K-방사의 전쟁 가운데
11:00지금 주목을 받고 있지만
11:01반 교수님
11:03우려스러운 부분도 사실 조금 있어요.
11:05뭐냐면
11:05주한미군 지금 재배치 문제예요.
11:07이게 중동으로 주한미군의 병력, 무기를
11:10보내는 것 아니냐 이런 목소리가
11:13어제부터 슬금슬금 나오더니
11:15오늘 주한미군 입장이 나왔어요.
11:18그래픽으로 보여드리면
11:19주한미군 입장이 이겁니다.
11:22앞서서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11:25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11:26이러한 입장을 내놨었는데
11:28주한미군은 전력자산 재배치 여부를
11:31언급 안 하겠다.
11:32그러니까 긍정도 부인도 안 하는 뉘앙스인데
11:34우리도 북한을 맞대고 있으니까
11:37그러니까 우리도 일단 주한미군의
11:39병력과 특히 무기 가운데서는
11:41우리가 꼭 지켜야 될 건 있잖아요.
11:43그렇죠.
11:44지금이 타이밍적으로 어떻게 보면
11:46절묘한 게 있는데
11:47지금의 시나리오를
11:49현실 세계에서 접목할 수 있는
11:51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11:52그게 뭐냐면
11:52지금 자유의 방패 연합 연습이
11:54위기관리 연습이 3일부터
11:566일까지 지금 진행되고 있고
11:599일부터 19일까지는
12:00CPX하고 FPTX라고 훈련이 시작돼요.
12:04그런 상황에서 증원군까지
12:05지금 와 있는 상태고
12:07그런 상태에서 주한미군이
12:09차출이 돼버리면
12:10한반도 전구가
12:11이런 상황에서도
12:13전력이 빠져나갈 만큼
12:15다른 한반도 밖에 전구가
12:16중요하다는 식으로 인식될 수 있잖아요.
12:18그러니까 한반도 안전과
12:19그다음에 억제
12:21그다음에 북한의 오판
12:22이런 것을
12:25상쇄하기 위해서
12:26사실은 이렇게
12:27모호성으로 유지한 거라고 봐야 되고요.
12:29그리고 한국과 미국이
12:31주한미군 차출 가능성에 대해서
12:32가만히 방관하는 것보다
12:34사실은 협의를 하는 것 자체가
12:36사실 한미동맹 결정적 차원에서도
12:38의미는 있는 것이죠.
12:39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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