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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분 전


지하철 공사장서 '천공기' 전도…출근길 3명 부상
대구노동청, 중장비 쓰러짐 사고 원인조사 착수
21m 건설장비가 택시 앞 '쿵'…하마터면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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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초 차이의 구사일생, 무슨 충돌사고 난 것 같기도 하고, 이게 지금 단서입니다.
00:08영상, 사고 영상이 입수가 됐습니다. 만나보시죠.
00:13어제 오전 9시 6분경 대구 수성구를 주행하는 차량이에요.
00:17지하통로 공사 현장과 가까워지던 중이에요.
00:22이게 기울어지나 싶더니 그대로 차 앞에 쓰러져버렸습니다.
00:27정말 생명이 위태로운 순간. 다시 보시죠.
00:32천공기거든요. 땅 뚫는 기계.
00:34이게 어마어마하게 무거운 기계인데 1초 차이 정도 될까요, 반장님?
00:40그렇습니다. 9월 4일 오전 9시쯤에 대구 수성구에 있는 만촌 사거리에서 지하통로 공사를 하는 천공기라고 있습니다.
00:48무슨 말이냐면.
00:49이거 땅 뚫는 거 아니에요?
00:49지방을 쾅쾅 뚫는 건데 그게 한 21m가 뒤에 서 있는 건데 이유는 모르지만 갑자기 8차선 도로에 쓰러진 거예요.
00:58운행하던 택시가 부딪힌 것 같습니다.
01:01그래서 택시 기사도 다치고 승객도 다치고 천공기 기사분도 다쳤다고 하는데 도로가 수라장이 되니까 통제가 돼서 문제가 됐죠.
01:113시간 만에 저 천공기를 분해해서 없앴는데 경찰에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을 했습니다.
01:16봤더니 3명이 부상이 당했고.
01:18그런데 CCTV라든지 공사 관련자 얘기를 들어봐서 조사를 하는데 저 천공기가 장비가 문제가 있었는지 아니면 혹시 천공기를 운행하는 기사분이 실수나 과가
01:31있었는지를 철저하게 조사할 예정인데.
01:34아무튼 저 천공기, 천만 당인 거는 저게 굉장히 무겁거든요.
01:37만약에 사람 머리에 떨어지거나 직접 차에 갈 경우에는 사망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인데 다행히 다행히 상해만 입었다고 합니다.
01:47목격자들의 인터뷰도 준비가 돼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01:53크게 큰 물건이 돼서는 저는 큰 물건이 떨어진다. 그렇게 얘기하셨습니다.
02:00우측으로 거기를 돌려보니까 거대한 기계가 서서히 도로 쪽으로 넘어가는 거 있죠.
02:05계속 어머머머머머 하는데 꽉 넘어가는 순간에 아마 1,2초 1,2초라도 택시기사 빨랐더라면 택시기사는 그 자리에서 죽었어요.
02:15그게 이제 차 앞에 딱 떨어질 것도 브레이크, 스틱이 밟았길래 그렇지.
02:20조금 당황했으라면 그 자리에 죽었어요.
02:23처음에 넘어질 때 소리가 막 크고 그래?
02:25소리가 안 났어. 안 나고 다 떨어진 다음에 소리가 나왔죠.
02:29수룩이 넘어지더란데 어머머머머머머 이러는데 꽉 넘어지더라고.
02:35반장님, 1초 차이로 생명을 구한 거죠.
02:39저게 만약에 탑승한 사람 머리 위, 차량 위로 떨어졌으면
02:44사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02:46무거워요, 저렇게?
02:47상당히 무겁습니다.
02:48그렇기 때문에 운전하실 때에는 앞만 보시는 게 아니라 위에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53그러게요.
02:54이게 사실은 이삿짐 사다리차 같은 경우도 옆에 무게 중심을 잘 안 맞았을 경우에는 전복되는 사고가 있거든요.
03:00그럴 수도 있죠. 그렇죠. 전복이 됩니다.
03:01경찰이 수사해서 청공기를 세울 때 어떤 사전 조치가 없었는지도 좀 수사해서
03:06핵지하게 수사해야 되겠죠.
03:07관련 내용 나오면 또 반장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3:10강력 사건, 김은배 반장님과 함께 풀어봤습니다.
03:12반장님 감사합니다.
03:13감사합니다.
03:13강력!
03:14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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