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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분 전


"조용한 죽음"… 美, 2차대전 이후 첫 '어뢰 격침' 
美 국방 "테러리스트 이름 딴 배, 물고기와 쉬는 중"
"이란 헤엄칠 줄 몰라"… 美, '이란함 격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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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 결국 여기까지 가려는 걸까요?
00:04천문학적인 돈이 들고 또 미국 여론도 만만치 않아서 힘든 지상전 카드 말입니다.
00:11정말 지상전이 임박이라도 한 듯 미국이 대리 세력과 이란 지상전에 착수했다.
00:18이런 외신 보도까지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00:20전황이 갈수록 거칠어지고 있는데 트럼프는 또 한 번의 참수 작전까지 예고했습니다.
00:43이란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들 모두 죽는다. 이런 섬뜩한 경고까지 날린 겁니다.
00:50그러니까 반미 성향의 리더가 이란에서 착의에 나와도 똑같이 참수할 수 있다 이런 건데
00:55말만 거친 게 아닙니다. 행동도 거칩니다.
00:58일단 바다를 한 번 가보죠. 이게 미국이 공개한 영상입니다.
01:02보면 저렇게 레이더에 잡혀 있는데 군함에서 큰 폭발이 일어납니다.
01:07저게 지금 이란 군함이라는 건데 반 교수님 대체 무슨 일입니까?
01:10화면 자체가 2차 세계대전 진짜 태평양 전쟁을 보는 것 같아요.
01:15그래서 미국 잠수함이 이란 전투함을 격침시키, 어뢰를 이용해서 격침시켰다는 영상인데
01:23중월회를 레이시온사에서 만든 21인치 중월회를 사용했다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01:29그래서 사실은 지금 전선이 보면 지상의 주요 핵심 표적에 대한 타격에서 전선이 해상으로 확장되고 있다.
01:39그 얘기는 해상, 이게 함대 결전이라는 표현을 하는데 함대 결전까지는 아니지만 해상 전투 단계까지도 확장되고 있는 게 보여지고요.
01:47그리고 이게 얼마나 파괴력이 있는가, 이거 심리전 측면도 있거든요.
01:53해상에서 작전할 때 가장 무서운 무기가 미사일도 있지만 미사일 한두 발 맞는다고 침몰을 안 하거든요.
01:59그런데 두 가지 무기는 진짜 무서워요.
02:01그게 첫 번째는 길회고 두 번째는 어뢰거든요.
02:04이거는 한 발만 맞아도 반파가 돼서 침몰합니다.
02:06대표적으로 천안 피격 사건이 그랬잖아요.
02:08그런데 이건 중월회이기 때문에 굉장히 크고 사실 시신도 보면 사망이 현장에서 87명, 그 다음에 실종자도 61명이라고 하는 거 보니까 승조원
02:18대다수가 사실은 사망인 거로 보여집니다.
02:23이거는 해상에서 굉장히 파괴력이 있는 공세에 나설 것임을 보여주는 신호탄이라고 볼 수 있겠죠.
02:29신호탄이다.
02:30그러니까 해상까지도 지금 전쟁이 더 거칠어지고 있다 이런 말씀이세요.
02:34이게 저희가 그래픽으로 한번 준비를 해봤어요.
02:36보면 이런 상황이었던 겁니다.
02:40어뢰를 써서 저렇게 상대 군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 90여 명이 사망했다.
02:48이런 소식까지 전해지는데 반교심 설명이 이게 2차 대전 이후에 무려 80여 년 만에 꺼내든 미국의 카드였다는 겁니다.
02:56그러니까 신종호 총장님 본연 이 정도면 아직까지 지상군까지는 아니어도 해군 해상에서는 미군이 거의 작정한 것 같아요.
03:06일단 해군 역을 무력시켰다는 걸 미군이 많이 강조하고 있잖아요.
03:11미 해군 기지를, 이란의 해군 기지를 무력화시키고.
03:15또 이 함, 지금 스리랑카 해역에서 구축된, 격침된 이란의 함정은 적절히 이번 작정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03:25연합훈련 중에 그 지역에 있었던 건데 왜 미군이 이렇게 스리랑카 해역까지 가서 이란의 해군의 구축함을 격추했을까 보면 호르몬즈 봉쇄와 좀
03:39관련이 있어요.
03:39빨리 우리가 이란의 해군을 다 괴멸시켜가서 호르몬즈 봉쇄를 뚫겠다는 그런 쪽으로 미국이 선전한 것 같은데.
03:49이런 구축함과 해군 기지를 무력화시킨다고 해서 호르몬즈 봉쇄가 풀리지는 않습니다.
03:55호르몬즈는 50km 해역을 아주 짧은 해역일 뿐더러 기대를 설치할 경우에는 혁명수별에서 소용함에 갈 수 있잖아요.
04:05그래서 결국은 호르몬즈 해역을 우리가 뚫을 수 있다.
04:10그래서 이란의 해군을 계속 무력화시킨다는 것을 보지한 선전전으로 보여줍니다.
04:15그러니까 호르몬즈 해역을 겨냥한 일종의 선전전으로 본보기식으로 저렇게 보여주는 거다라는 설명을 해주신 건데.
04:21미군 입장에서는 아직까지 지상군을 전격적으로 보내지는 않더라도 이제 바다 위에서 어디서든 이란 군함은 미국의 표적이 될 수 있다.
04:32이거를 그야말로 행동으로 보여준 겁니다.
04:33트럼프의 최측근인 미 국방장관이 직접 등판해서 이렇게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05:06그런데 이렇게 말 경고뿐만이 아닙니다.
05:09보면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또 이 영상을 공개한 거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05:13보면 이렇게 테러리스트 이름을 딴 배가 물고기들과 함께 쉬고 있다.
05:19이란 정권은 헤엄칠 줄 모른다고까지 말을 날린 건데
05:23이 정도면 아니 군함 그냥 침몰시킨 데 이어서 거의 이란한테는 굴욕 거의 그 이상일 것 같아요.
05:31지금 미국 국내에서는 왜 이스라엘이 해야 될 전쟁을 우리 미국이 하고 있는가.
05:37왜 우리 군인들이 이스라엘과 이란 때문에 죽어야 되는가.
05:41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5:43특히 트럼프가 47대 대통령으로 진검 날에 재선을 대는데
05:48혁혁한 공로를 세운 소위 마가 세력들, 미국이 다시 위대하게 만들던 세력들이 비판을 하고 있어요.
05:54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아니다.
05:58전쟁 지금 잘 수행되고 있고 우리가 승기를 계속 잡아가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야 되는 거예요.
06:04그래서 이란 호르무즈 헤엄에 있는 이란 군함이 아니더라도
06:08이런 식으로 미국 국민들에게 또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전쟁 성과를 보여야만
06:16미국 여론이 나쁘지 않게 됩니다.
06:19이번 상원에서 53대 47로 의회가 전쟁 수행을 허락을 해야 된다는
06:281973년도 워파워 액스를 부결했습니다.
06:32트럼프 대통령은 큰 승리죠.
06:33하지만 여론이라는 게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06:36이런 헥세스 국방장관의 말처럼
06:39솔레이 마니를 한 번 죽인 게 아니라 두 번 죽였다.
06:43이란의 해군역은 완전히 우리가 무력화시켰다.
06:46특히 수장시켰다.
06:49이런 성과를 계속해서 보여야 되고
06:51이게 사실 맞습니다.
06:52이스라엘은 주로 이란의 도시, 중심 인프라를 공격하는 역할을 하고
07:00미국은 남쪽에서 해군역과 방어망을 무력화시키는 작전을 하고 있는데
07:06성과가 있는데 그것을 계속 미국 국민들에게 설득력 있는 메시지로 내세워야 됩니다.
07:12그런데 이런 말을 이란이 들었으면 이란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 이런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07:17미국이 바다에서 저희가 설명드릴 것처럼 80년 만에
07:222차 세계대전 이후로 어뢰를 꺼내들었다면
07:26최신 무기들도 대거 지금 투입하고 있습니다.
07:29자, 보면 첫 번째 이란 기술을 그대로 가져와서 비슷하게 만든
07:33이 자폭 드론에 이어서 기존 무기인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의 개량형도 지금 공개를 했고요.
07:38여기에 지금 끝에 보면 장거리 정밀 타격 미사일
07:43이거 조금 전에 미군이 영상까지 공개를 했어요.
07:45이거 위력이 상당하던데요?
07:47네, 그 PRSM 미사일 같은 경우는 미국군이 보유한 단거리 탄동미사일입니다.
07:54이거죠?
07:55네, PRSM인데 미국군은 기본적으로 A-TACMS라는 탄동미사일
08:00사거리 300km까지 보유를 못했어요.
08:03그런데 이번에 지금 그래도 미국군의 어떤 타격 거리를 좀 넓혀야겠다
08:09길어야겠다 해서 PRSM을 개발한 건데
08:13기존의 A-TACMS보다는 정확도는 거의 스나이프 같은 수준으로
08:18더 올라갔어요?
08:19네, 타격 한동안 합니다.
08:20신형 미사일이니까요.
08:21그러니까 이거는 그냥 기본적으로 일반 군에서는 고가치 표적이라는데
08:27지지소나 주요 표적을 타격으로 개발한 것이고
08:30이번에 처음으로 또 사용됐습니다.
08:33또 하나의 특징을 더 말씀드리면 루카스 자폭 드론이죠.
08:37한 5천만 원 정도 하는데
08:39리포나 프로젠터 무인기를 비교한다면
08:43한 850대, 900대를 만들 수 있는 아주 대가형 드론이에요.
08:47결국 미국도 이런 가성비 전쟁을 하고 있다.
08:51아무리 천종일이지만 국방에서 한정돼 있다는 뜻이죠.
08:54또 이거는 이란 드론을 나사까지 분해해가지고
08:57거의 복사하다시피 해서 다시 만들었다 이런 얘기들도 나오던데
09:00어쨌든 이 정밀 타격 미사일.
09:03이번에 그 영상을 공개한 거 보니까
09:04저희가 그 영상을 자세히 보면 이런 장면들이 나와요.
09:08저렇게 날아가는데 저게 그냥 날아가는 수준이 아니라
09:12거의 꼬리를 물면서 굉장히 멀리 날아가거든요.
09:15사거리가니까 500km가 넘는다는 건데
09:17결국 이거 이란 보라는 거잖아요.
09:20그럼 이란에 어딜 노리겠다는 거예요.
09:21그렇죠. 이게 에이테크스에 비해서
09:23어떤 차별화된 특성이 있는가를 보면 알 수 있는데
09:25첫 번째는 정밀성이거든요.
09:27굉장히 핀포인트 식으로 타격을 할 수 있는 무기고
09:30두 번째는 에이테크스보다 사거리가 늘어났어요.
09:32500km, 그다음에 개량형은 1000,
09:35그다음에 더 개량형은 1500km까지 발전시키고 있거든요.
09:37그거를 이용해서 첫 번째 할 수 있는 게 종심 타격입니다.
09:40종심, 작전용으로 종심 타격이라고 하는데
09:42적 깊숙이 후방지대에 가서 지휘 시설과 미사일 기지를 타격하는
09:47종심 타격이 가능한 무기 체계고
09:49또 주목되는 점이 지금 프리즘 미사일을 만들어서 배치하는 공간이
09:55사실 인도태평양 공간이었어요.
09:57그래서 중국을 상대로 A2AD 전략을 펼치는
10:01주요한 자산 중에 하나였는데
10:02전장에서 한번 이번에 써본 거예요.
10:05그럼 대중국 견제 차원에서 저 무기의 활용도를 검증하는 측면에서도
10:09미군에서는 여러 가지 효과 분석을 할 거라고 봅니다.
10:12그러니까 아까 트럼프가 차기 지도자 누가 들어서든 간에
10:17우리는 타격할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10:18저런 미사일을 쓸 수 있다는 걸 마치 보여주기라도 하는 듯
10:22공개를 한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10:23감사합니다.
10: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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