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이란 사태의 전선이 각국 무기들의 실전 성능을 확인하는 시험대가 되고 있습니다.
00:06미국의 스텔스기를 잡는다며 중국인에 세웠던 4세대 방공망이 실전에서는 낙제점을 받으며 성능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8문제가 된 장비는 지난 2016년 대대적으로 공개된 중국의 이동형 방공 레이더 YLC-8B입니다.
00:27일반적인 고주파 레이더와 달라서 스텔스기를 250km 밖에서도 포착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는데요.
00:34외신보도 등에 따르면 이란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 4일 이 레이더를 도입해 핵심 거점에 배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42하지만 실제 군사 작전에서는 무용지물에 가까웠습니다.
00:46이 중국산 레이더는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이 스텔스 폭격기와 전투기를 동원해 무려 1000곳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하는 대규모 공습에서도 단 한 대의
00:57항공기도 격추하지 못했습니다.
00:59중국산 방공 레이더 지난 1월 베네수엘라 마드로 전 대통령 체포 작전 때도 미군 항공기들의 진입을 포착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된 바
01:08있죠.
01:09대만 FTV 등 외신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중국산 방공망이 실전에서 무용지물임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는데요.
01:18군사 전문가들은 카달로그에 나온 스펙과 달리 실제 공습 상황에서는 레이더의 정밀 추적에 한계가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며
01:26실전 활용 측면에서는 중국이 미국의 10년 이상의 기술 격차로 뒤처져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1:33한편 이외에도 이란이 최근 도입한 중국산 핵심 무기들이 재기능을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01:40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내세워 왔는데 외려 한 개만 노출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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