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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중동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미국과 이란이 '1쪽짜리 MOU' 합의 마련을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진 지 하루 만에 상황이 반전된 모양새입니다. 지금 호르무즈 해협 쪽에서 미군과 이란군 사이 교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하루 만에 상황이 바뀌었어요. 지금 상황 어디까지 파악하고 계십니까?

[성일광]
어젯 밤까지 이란 측에서 답변을 주기로 했는데 답변이 없었고요. 하루를 연기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까지 이란 측에서 최종 답변을 줄 텐데 이유는 인편으로 계속해서 모즈타바한테 답변을 받아야 하는, 그러니까 전자기기 사용하기 어려운 그런 상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답변이 계속 늦어지고 있다. 그런데 지금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 간에 교전이 일어났기 때문에 일단 상황은 안 좋아졌지만 어쨌든 휴전은 계속 유지된다고 했기 때문에 휴전은 유지될 것 같고요.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이 있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에는 어쨌든 계속해서 양측 간에는 격렬한 교전 같은 것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이란 측에서는 휴전 위반이다라고 지금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고 누가 먼저 공격했는지를 놓고도 의견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이란 국영방송에서는 미국이 이란 유조선을 공격했다고 하고 있고 조금 전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 미 구축함 3척이 공격을 받아서 격추를 했다라고 주장했거든요. 어느 쪽 말이 맞을까요?

[반길주]
그 입장 차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작전 자체, 즉 프로젝트 프리덤 자체를 놓고 보면 미국이 한 거잖아요. 그 와중에 전술적인 수준에서의 교전이 있었어요. 그 수준을 케슘섬 일대 공격한 것이랑 이어서 얘기를 하면 이란 측에서 얘기하는 시작은 미국이 이란 선박을 공격한 것이고 이것에 대한 대응으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 작전에 위치하고 있었던 미 함정을 대상...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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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어서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중동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3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성일광 서광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나오셨습니다.
00:08안녕하십니까?
00:09안녕하세요.
00:10미국과 이란이 한쪽짜리 MOU 합의 마련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진 지 하루 만에 상황이 반전된 모양새입니다.
00:18지금 호르무즈 해업 쪽에서 미군과 이란군 사이 교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00:23하루 만에 또 상황이 바뀌었어요. 지금 상황 좀 어디까지 파악하고 계십니까?
00:27일단 어제 반까지 사실 이란 측에서 답변을 주기로 했었는데 답변이 없었고요.
00:33하루를 연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까지 또 이란 측에서 최종 답변을 줄 텐데
00:38이유는 인편으로 계속해서 모스다바한테 답변을 받아야 되는
00:42그러니까 전자기기 사용하기 어려운 그런 상황이 있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00:46그래서 계속해서 답변이 늦어지고 있다.
00:49그런데 지금 호르무즈 해업에서 또 미국과 이란 간의 어떤 교전이 일어났기 때문에
00:53일단 상황은 안 좋아졌지만 어쨌든 휴전은 계속 유지된다고 했기 때문에
00:58어쨌든 휴전은 유지될 것 같고요.
01:00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또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이 있기 때문에
01:04그 기간 동안에는 어쨌든 계속해서 양측 간에는 어떤 경렬한 교전 같은 것은 없을 것이다.
01:11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01:12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밝혔지만
01:16이란 측에서는 휴전 위반이다라고 지금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고
01:20누가 먼저 공격했는지를 놓고도 좀 의견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01:24이란 국영방송에서는 미국이 이란 유조선을 공격했다라고 하고 있고
01:28조금 전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 미 구축함 3척이 공격을 받아서
01:33격출을 했다라고 주장했거든요.
01:35어느 쪽 말이 맞을까요?
01:37그 입장 차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01:40이 작전 자체, 프리덤 자체를 놓고 보면 시작은 미국이 한 거잖아요.
01:45그 와중에 전술적인 수준에서의 교전이 있었어요.
01:47그 수준을 지금 캐슘 섬 일대에 공격한 거랑 이어서 얘기를 하면
01:53이란 측에서 얘기하는 시작은 미국이 이란 선박을 공격을 한 것이고
01:58이것에 대한 대응으로 호르무즈 해업 개방 작전에 위치하고 있었던 미 함정을
02:05대상으로 해서 공습을 한 것이고
02:07그런데 미군은 이곳을 자유권 차원에서 공격을 한 것이다.
02:12여기에서는 해군기지 포함해서 이란군 기지 중심으로 공격을 한 것이다.
02:17이 얘기죠.
02:17그래서 전후 관계가 작전 시작은 미국이고
02:20전술적인 측면에서의 공격은 이란 이런 게 뒤섞인 게 있기 때문에
02:25어느 한 쪽의 시작이다라고 책임을 짓는 것은 명확한 해석이 아닌 것 같고요.
02:31다만 이 과정에서 두 가지를 좀 살펴볼 지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02:35이렇게 상대방에게 자꾸 이야기를 책임을 전가하려고 하는 것은
02:40어쨌거나 지금의 협상 국면은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게 분명히 있습니다.
02:47그게 상대방의 책임이지 일방에서는 휴전을 유지하려고 했는데 상대방의 책임이다.
02:52이 균형을 이루면서 사실은 휴전 의지가 명확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고요.
02:58그리고 프로젝트 프리덤의 중단 배경을 놓고 보면
03:01이게 중단한 것을 바로 재개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게 맞는 것 같아요.
03:06첫 번째는 뭐냐면 세 가지로 중단 배경을 분석해 볼 수가 있겠는데
03:10첫 번째는 협상 여지가 분석을 한 것이죠.
03:13거기에서 보면 과거에 봉쇄 해제하고
03:16그다음에 핵 문제 해결을 같이 놓고 이렇게 단판을 벌이는 이것들이
03:20상당한 간극이 있었는데 어쨌거나 지금 여지가 좀 생겼어요.
03:24예를 대표적인 여지가 20년이냐.
03:25미국 측에서도 20년을 고소한다고 했는데
03:2812년, 15년 얘기도 나오고 어쨌거나 그 여지가 있는 부분
03:32그리고 이란 입장에서는 지금 미국의 역봉세로 인해서
03:36저항 경제가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 이런 것들이 있어서
03:40어쨌거나 협상 여지가 부상한 게 첫 번째고
03:42두 번째는 사우디를 포함해서 걸프국이 반발한 것이죠.
03:46이 작전을 했을 때 사실은 걸프국이 반발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03:50추정을 하고 있던 부분이에요.
03:52그런데 이번에 이야기 나오는 거 보니까 반발이 생각보다 거셌던 것 같아요.
03:56그러면 이걸 다시 재개하는 과정에서 분명히 반발이 있을 것이고
03:59그러면 함부로 미국의 단독 결정에 의해서 재개하기도 어려운 게 환경이에요.
04:04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이 호르무즈 해업을 지속 통제해야지
04:08프로젝트 프리덤을 사실은 작전적으로 효과를 거둘 수가 있는데
04:13지속 통제하는 게 어렵다는 것이죠.
04:14뭐냐면 항행의 자유작전을 하려면 호르무즈 해업을 지속적으로 통과하면서
04:1924시간 내내 장악을 해야 됩니다.
04:21그러면 그 장악하는 과정에서 똑같이 이란의 드럼, 지대함 유도탄,
04:26길에 의한 공격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지속 장악하기가 어렵잖아요.
04:30그러니까 지속 장악하는 게 쉽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04:33이번 작전을 통해서 확인할 측면도 있을 거예요.
04:36그럼 이것을 다 고려한다고 하면 프로젝트 프리덤 자체가 다시 재개되는 게 쉬운 선택은 아니다.
04:43이런 것까지 다 고려하면 어쨌거나 휴전 유지, 그다음에 협상 동력을 살리는 의지는 높아지고 있는 것은 맞는 방향이다.
04:52이렇게 봐야겠습니다.
04:53그런데 프로젝트 프리덤을 이번 주 안에 재개할 수 있다는 관측이 여기저기에서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04:59그거는 협상력 유지 차원에서는 얘기를 하겠죠.
05:01그 얘기는 뭐냐 하면 이번 주 안이라고 했을 때 미국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 과연 그게 부합하는 얘기인지
05:08미중 정상회담이 걸려 있거든요.
05:10미중 정상회담을 하려고 하면 두 가지 선결 조건이 있습니다.
05:14첫 번째는 전쟁이 재개가 되면 안 돼요.
05:16그거는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 얘기했어요.
05:18전쟁 중에는 군 통수권자가 밖에 나갈 수 없다는 얘기를 했거든요.
05:22그럼 휴전이 유지되어야지 미중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는 것이고
05:25두 번째는 프로젝트 프리덤이 지금 재개가 되는 게 아니라 지금 상태가 유지가 돼요.
05:33재개되면 어쨌거나 이게 촉발 요인이 가동이 돼서 확정 혹은 전쟁 재개로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05:39그거를 무리한 카드를 쓸 수 없다는 것이죠.
05:41그래서 이번 주 재개 가능성 자체는 하루 만에 빨리 답을 내놓으라고
05:46이란에게 이야기한 상태에서 그 답을 신속하고 미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내놔라라는 식의 압박이라고 해석해 볼 수 있겠습니다.
05:53압박 차원에 불과할 거다라는 말씀해 주셨습니다.
05:56트럼프 대통령은 합의를 안 하면 더 강하게 공격을 할 것이다.
06:00제압을 할 것이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06:02호르무즈의협 주변에서 또다시 교전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요.
06:07그렇죠. 지금은 일단 정상회담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정상회담 기간 전이나 기간 중에는 무력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06:17다만 정상회담이 끝나는 주말까지 이란 측에서 어떤 긍정적인 답변, 미국이 원하는 답변,
06:24그다음에 최소한 협상 테이블 나오겠다라는 그런 긍정적인 답변이 없다.
06:29그렇게 판단된다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러면 우리가 선의에 또 협상을 위해서 아주 좋은 조건을 제시했는데
06:36이란 측에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06:37그리고 이것은 결국 협상을 더 안 하겠다는 얘기구나.
06:41그럼 협상이 결렬이라고 판단했을 경우 저는 또 전쟁 재개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06:47그래서 시간은 아직 있습니다.
06:49주말, 다음 주 주말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에서 돌아올 때까지 이란 측에서 어떤 긍정적인 답변이 없다.
06:55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결단할 수 있다고 봅니다.
06:58사실 어제부터 이란 측에서는 미국에서 나오는 종전 임박 보도는 가짜다라고 계속 밝혔거든요.
07:04지금 이란 데 이렇게 다른 메시지가 나오는 이유는 뭔가요?
07:09다른 메시지라기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이 너무 앞서가고, 미리 앞서가고 있죠.
07:15계속해서 이제 긍정적인 얘기를 계속 해왔잖아요.
07:18지난 우리 한 달 동안 계속해서 협상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보여줬던 어떤 어떻게 보면 전술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07:25본인이 생각했을 때는 계속해서 좋은 분위기를 얘기를 해야 또 이란 측을 압박할 수 있고,
07:31그다음에 국내 미 국내 여론도 본인한테 유리한 쪽으로 끌고 갈 수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제 잘 될 거다.
07:38긍정적인 얘기를 계속 하고 있지만, 이런 부분이 어떻게 보면 이란에게는 그렇게 협상 테이블로 나올 수 있는 여지를 오히려 더 좁힐
07:46수가 있어요.
07:46왜냐하면 고농축으로는 이미 다 반출하기로 결정이 됐다.
07:51이런 식으로 얘기를 해버리면 이란 측에서 아직 결정한 것도 아무것도 없는데,
07:56미국 대통령은 마치 우리가 다 양보한 것처럼 얘기를 했다.
07:58그렇다면 이란 입장에서는 미국한테 굴복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 되거든요.
08:02대부분의 권위주의 국가들 협상을 할 때, 북한도 마찬가지지만,
08:06어쨌든 자기들의 면을 살리고 협상 테이블로 나가는 게 이 사람들의 목적이란 말이에요.
08:10그런데 계속해서 내가 원하는 건 다 얻어냈다.
08:14이란은 다 포기했다.
08:15이런 식으로 계속 먼저 너무 빨리 얘기를 하는 것 자체가 저는 협상에 도움이 안 된다고 봅니다.
08:21그렇기 때문에 기대치를 좀 낮춰야 될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봅니다.
08:25트럼프 대통령의 많이 앞서나가는 발언이 이란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다라는 분석을 해주셨습니다.
08:32그렇다면 MOU 체결이 과연 이루어질 것인가, 어떻게 전망하세요?
08:37MOU 체결을 해야 되는 측면에서 양측의 절실함은 좀 있는 것이죠.
08:43미국은 중간선거는 앞두고 있고 이란도 어쨌거나 계속 버틸 수 있는지에 대해서 내부적인 어떤 위기감이 좀 있는 것 같아요.
08:52그러면 있겠지만, 이게 어떤 방식으로 될지에 대해서는 불명확한 게 있기 때문에 쉽지는 않겠죠.
08:59뭐냐면 기본적으로는 종전선언을 하고 30일간 협상을 한다.
09:04그 종전선언이 뭔가가 사실 애매해요.
09:06이게 종전이 진짜 된 건지, 30일의 협상을 거쳐서 종전선언을 실체화할 것인지, 그것도 불분명하고
09:1330일간 과연 가장 핵심인 핵문제를 동결 수준으로 해서 단계적으로 비약화할 것인지,
09:20아니면 트럼프 행정부가 원하는 것처럼 한 번의 일괄에 비약화할 것인지,
09:24이게 사실은 첨예하게 대립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09:26그 30일간의 협상을 거쳐서 30일 모든 일정이 그냥 무력화되고
09:34그래서 협상은 결렬되고 이런 어떤 형국이 될 수도 있고
09:39타결은 되는데 타결이 돼서 이란 전쟁이 끝났지만
09:43그 이행 여부에 있어서 다시 신뢰도 여부가 저울질이 되면서
09:48다시 이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될 수도 있고
09:51이런 것까지 다 고려한다고 하면
09:52시작 자체도 평가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지만
09:57시작 이후에도 굉장히 매의 눈으로 봐야 될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10:01네, 일단 그래도 MOU를 체결을 하면
10:03이제 좀 대화를 해보자는 화해 국면으로 들어가는 셈이 될 텐데
10:08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미중 정상회담 전에도 가능하다라는 식으로 말을 했거든요.
10:13시점은 언제쯤으로 예상할 수 있을까요?
10:15그거는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그 전에 해야 된다라고
10:19이란에게 주문을 하는 것이죠, 사실.
10:21그러니까 트럼프 협상 공식이 항상 그래요.
10:24본인이 원하는 목표치, 본인이 원하는 시안을
10:26상대방이 다 그렇게 동의한 것처럼 이야기하고서
10:30목표를 정해놓고 절차를 시작하거든요.
10:32그런 측면이라고 볼 수 있고
10:33다만 MOU 한쪽 자리는 어쨌거나 상호간에 인정을 하고
10:40그게 이제 구속력이 있다기보다는
10:42앞으로 30일 동안 협상을 하겠다는 동력을 유지하는 측면에서의
10:46어떤 한쪽 자리 MOU 체결 정도는 가능할 것 같고
10:49그 이후에 어느 국면으로 진행될지를
10:52한쪽 자리 체결로 너무 낙관해서도 안 된다.
10:55이렇게 생각합니다.
10:56네, 핵심 의제에서 핵은 빼자는 게
10:59지금 계속 이란이 주장하는 바 아닙니까?
11:01그런데 지금 미국 측에서는 핵 문제를
11:03계속 의제에 넣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11:06관련 MOU 체결까지 갈 수 있을지 어떻게 전망하세요?
11:09그렇죠. MOU 체결 14가지 사항에 대해서
11:13이미 이란 측에 제시를 했고
11:14그 14가지 사항 안에 핵이 들어있습니다.
11:18핵을 얘기하지 않고 사실상 MOU를 체결하기는 어렵죠.
11:22미국 입장에서는.
11:23이란 입장에서는 좀 강경한 입장에서는
11:25우리는 이전부터 계속해서 핵과 관련해서 논의는
11:28제일 마지막에 하든지 아니면 하지 않겠다라는
11:30그런 언급들이 계속 있긴 했었습니다만
11:33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가장 중요한 문제는 핵인데
11:36핵과 관련해서 이란이 아무런 어떤 최소한의 어떤 프레임워크
11:40이 정도를 놓고 우리가 앞으로 협상을 통해서 줄여나가겠다.
11:44의견차를 줄이겠다는 그 정도의 얘기도 하지 않는다면
11:47MOU를 체결할 가능성은 거의 없죠.
11:50그렇기 때문에 이 MOU가 끝이 아닙니다.
11:53그러니까 한 달 동안 서로가 협상하기로 한 내용만
11:57일단 합의를 하는 거죠.
11:58그다음에 거기 안에서 최소한 한 달 정도는 합의를, 협상을 해나갈 거고요.
12:02한 달은 부족할 겁니다.
12:03왜냐하면 핵과 관련해서 너무나 논의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12:07그렇기 때문에 저는 일단 휴전을 하고 한 달 동안 협상을 할 거고요.
12:12협상은 더 길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12:14잘 진행된다면요.
12:16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가장 중요한 것은
12:18MOU 체결이라는 게 끝이 아니고 이제 시작이고요.
12:21양측 간의 협상을 통해서 지금 어려운 핵문제를 풀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12:25체결만 된다면 어떤 휴전은 유지될 것이고
12:28협상이 잘 된다면 이게 한 달, 한 달 더 갈 수도 있는.
12:31그러면 사실상 전쟁은 더 이상 이제 안 하게 되는 그런 상황까지 갈 수 있는 거죠.
12:35이게 물론 낙관적인 전망입니다.
12:37그 중간에 또 다른 걸림돌이 있을 수 있겠지만
12:39상황은 지금 그런 상황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2:43네. 그럼 지금의 호르무즈 해업에서의 이런 교전 상황은 그렇게 길게 가지는 않을까요?
12:47어떻게 예상하십니까?
12:48지금의 호르무즈의 교전 상황은 결국 이란이 어떤 답변을 내놓느냐.
12:53그러니까 이란이 좀 긍정적인 답변을 내놔서 MOU를 받아들이고
12:57그렇다면 우리가 언제부터 한 달 동안 협상하겠다.
13:01그렇게 일단 얘기가 된다면 휴전 상황은 계속 유지될 텐데요.
13:05만약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란 측에서 지금 다음 주 주말까지
13:12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는다거나 하면 24시간 안에 답변을 준다고 했으니까
13:16오늘까지라도 답변을 주는데 거기에 대해서 긍정적인 답변이 나오지 않는다.
13:20그렇다면 상황은 완전히 급변하게 되겠죠.
13:22사실상 결렬로 갈 수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3:28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또다시 시간을 더 줘야 될지
13:32아니면 가기 전에 또 아주 중요한 결단을 해야 될지 중요한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13:38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서 계속 압박하고 있지만
13:40이란 측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13:43미 정부 당국에서는 이란이 미국의 해상 봉쇄를
13:46최소 3개월에서 4개월 정도 더 버틸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는데
13:52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이란이 코너에 몰렸다.
13:56이란군은 전멸 수준이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13:58사실과는 좀 다른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14:00그렇죠. 트럼프 대통령부터 나서서 사실은 이란하고 협상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14:06심리전을 펼치기 위해서 이란이 싸울 능력이 없다고 계속 얘기하는 것이죠.
14:10이러한 심리전과 사실 실질평가는 구분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14:14실질평가는 CIA에서 한 것처럼 상당 부분 저항 군사력을 구축하고 있다.
14:19그러면 그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협상이 제대로 안 될 경우에
14:23어떤 식으로 대응해야 되는지는 선택지가 나오잖아요.
14:26실질평가 없이는 그런 선택지가 나올 수가 없기 때문에
14:29심리전하고 실질평가를 구분하는 것을 통해서
14:32다양한 어떤 대응을 모색하고 있다.
14:35이렇게 평가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14:36이번에는 호르무즈 해업에서 폭발 사고가 난 HMM 소속 남우호 관련 얘기도 해보겠습니다.
14:42남우호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5시 20분쯤 두바이항에 도착을 했고요.
14:48앞으로 사고 원인 조사에 들어갈 텐데
14:49그런데 이란 관영 매체에서는 한국 선박이 규정을 어겨서
14:55이란 쪽에서 공격을 했다라는 취지로 보도를 했고
14:58주한 이란 대사관이나 이란 외교당국은 공격 안 했다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거든요.
15:03어떤 게 사실일까요?
15:04참 어렵습니다.
15:05이게 프레스티비라는 게 일단 상업 방송이 아니거든요.
15:11상업 미디어가 아니고 관영 미디어이기 때문에
15:15여기에서 나온 칼럼 속에서 지금 이 내용이 나왔습니다.
15:18그러니까 이란 매체가 한국 선박이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
15:25호르무즈 해업에 우리가 말해놓은 규정, 즉 우리 혁명수비대랑 어떤 신고를 하든지
15:31허가를 받아서 움직여야 되는데
15:32그런 것들이 전혀 없이 호르무즈 해업에서 움직이다가
15:36결국 이란 측에서는 무력을 쓸 수밖에 없었다.
15:40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15:42물론 이 매체가 정확하게 남우라고 표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15:45그러나 한국 선박이라는 것을 명시를 했기 때문에
15:48다른 선박을 의심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15:51그렇기 때문에 이게 그렇다면 사실상 이 칼럼을 쓴 이란의 어떤 칼럼 리스트가
15:56사실상 이란이 한국 선박을 공격한 것을 거의 인정한 게 아니냐.
16:02이렇게 추정해볼 수밖에 없는 것이죠.
16:04그렇기 때문에 주한 이란 대사관 쪽에서는 서둘러 진화에 나서고
16:09거기에 대한 이란 대사관의 입장이 지금 또 프레스티비 언론에 바로 올라가 있습니다.
16:14그렇기 때문에 이 두 양측의 입장을 비교해보시면 너무나 상치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16:21일단 저는 우리 한국의 조사단이 파견됐고요.
16:24두바이항에 도착을 했기 때문에 철저히 조사를 해서 지금 남우호의 상태가 어떤지
16:30어디에서 지금 문제가 생겨서 기관실에 화재가 발생했는지를 살펴봐야 되겠고요.
16:36가장 중요한 건 지금 선박 밑에 어떤 침수가 있는지 아니면 어떤 외부 충격에 의해서 파손된 게 있는지
16:43그 부분부터 확인해야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6:46왜냐하면 그런 것도 하나도 없이 그냥 내부에서 어떤 충격에 의해서 지금 화재가 난 것인지
16:51이런 부분들을 지금 사실관계를 확인해봐야 최종 결과를 알 수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봅니다.
16:56네. 우리 정부 쪽에서는 물리적 공격을 단정짓지 않고 굉장히 신중하게 대응하고 있는 그런 분위기인데
17:02이란과의 외교적 관계를 생각해서 이렇게 대응하는 걸까요?
17:06그리고 만약에 이란 측의 공격이 맞다고 확인이 된다면 어떤 식으로 또 대응을 해야 할까요?
17:12사실 대응이 신중할 수밖에 없는 게 부정확한 정보와 추측성 가정을 통해서 대응하게 되면
17:20사실 대응의 완전성이 떨어질 수 있거든요.
17:22그래서 이게 내부적인 원인이든 아니면 외부적인 충격이라 하더라도
17:26의도적인지 비의도적인지에 따라 사실은 달라질 수 있어요.
17:29최악의 경우에는 이란 군이 신정체제 하에서 정치 지도자의 지시를 받아서
17:34이란 혁명수비대가 치밀한 계획화에 공격을 했다.
17:38이거는 사실은 한국 선박과 민간인에 대한 적성 어떤 선포를 한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17:45그러면 대응이 달라질 수밖에 없잖아요.
17:47그러니까 자유권까지 사실 언급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굉장히 달라질 수 없다.
17:53그래서 모든 것을 이 조사 결과 이전에 어떤 식으로 작은 어떤 이야기라도 하는 건 조심해야 되고
18:00다만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어떤 결과가 나왔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18:05하나하나 그 각 결과에 따른 다른 어떤 답안 준비는 하고 있어야겠죠.
18:11사고 원인 결과를 좀 지켜본 다음에 또 지혜롭게 현명하게 대처를 해야 하겠다라는 말씀해 주셨습니다.
18:19지금 미중 정상회담이 6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18:23아직 미국이나 중국이나 회담을 또다시 연기할 그런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는데
18:28베이징 시내에서 트럼프 대통령 전용 방탄차가 발견됐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어요.
18:34주요 의제로 단연 이란 전쟁이 올라가겠죠.
18:36그렇습니다. 다른 여러 가지 중국과 미국 간에 논의해야 될 내용이 많이 있겠죠.
18:43관세라든지 히토류라든지 대두 수출 수입 여러 가지 의제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18:48아무래도 이란 문제에 대해서 미국 쪽에서는 할 얘기가 많을 것 같아요.
18:51왜냐하면 중국에서 계속 이란에 대한 지원 그다음에 무기 지원 얘기도 나올 수 있고
18:57그다음에 탄도미사일 개발에 필요한 이중 물자 같은 것을 많이 제공했던 또 사례가 있기 때문에
19:03더군다나 지금 호르무제협이 계속 막히고 이란이 계속 봉쇄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19:08왜 이란 중국 쪽에서 좀 이란을 압박해 주지 않냐.
19:12이게 지금 전 국제사회의 문제인데 그리고 사실상 중국도 지금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냐.
19:18이란이 수출하는 80%의 원유를 지금 아주 싼 값으로 중국이 계속 수입해서 잘 쓰고 있었는데
19:23이것마저도 지금 중단된 상황인데 미국 입장에서는 왜 중국이 쓸 수 있는 지대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9:29좀 적극적인 역할을 해 주지 않냐. 이런 얘기를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9:34왜냐하면 2023년에 사우디와 이란 관계의 외교 단절, 7년 동안의 외교 단절 관계에 있었는데
19:40이걸 다시 외교 관계 회복을 시킨 게 바로 중국이란 말이죠.
19:45중국의 중재에 의해서 그렇게 됐습니다.
19:47그렇다면 중국이 이란에 대해서 할 수 있는 어떤 외교적 역할들이 많이 있는데
19:52이런 부분이 좀 부족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할 거고
19:56그다음에 중국이 사들이는 원유, 그 대금으로 이란이 무기를 산다든지 전쟁 준비를 한다.
20:03이런 어떤 내용을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6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아마 의제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20:10미중 정상회담이 다가오면서 중국에서도 점차 존재감을 좀 드러내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20:15이란 외모 장관을 초청해서 회담을 여는가 하면
20:18미중 정상회담 전에 중국의 중재 역할에 대해서 또 많이 부각하기도 하더라고요.
20:24어떤 속내일까요?
20:25이란 전쟁이라는 요소가 중국 입장에서 도전 요소가 되기도 하지만 기회 요소가 분명히 있거든요.
20:32그러니까 미국이 주권 원칙을 위반했다라는 비판이라든가
20:37그다음에 국제사회의 어떤 비판을, 비판을 받을 만한 어떤 소재의 역할을 통해서 동맹이 균열하고 있다.
20:43이것은 중국이 전략적 지위를 높이는 단초가 될 수 있거든요.
20:47그런 부분을 공략을 해서 미중 정상회담에서 협상 레버리지를 갖추기 위한 이런 것으로 활용하는 측면이 있고요.
20:53그래서 중국하고 이란 간 외무 외교장관 해동도 그런 차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지를 둔 것이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21:01사실은 이게 다양한 어떤 의제가 있겠지만
21:06특히 미국 입장에서는 무역 불균형 문제가 굉장히 중요한 이슈였거든요.
21:09그런데 중국이 미국을 상대로 해서 전략적 지위가 높아지는 환경을 이용해서
21:16그것을 약간 희석시킨다고 하면 유리한 어떤 고지를 정할 수 있다.
21:19이런 것도 판단한 것이라고 봅니다.
21:22이스라엘 얘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21:23지금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정에 대한 논의가 오가는 가운데
21:27이스라엘은 레바논 수도 베이로트를 공습하고 가자지구 공습까지 나섰는데
21:32휴전 분위기와 상관없이 이스라엘은 공격 범위를 넓히고 있는 것 같아요.
21:36그렇습니다. 일단 이란과 미국 간의 휴전 협상이 진행되지 않는 상황에서
21:42사실상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기회라고 볼 수 있죠.
21:45그러니까 만약에 휴전 협상이 진행되는 중에
21:48이란이 계속해서 이스라엘 문제를 거론하게 되면
21:51정부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자제시킬 텐데
21:53휴전 협상이 전혀 되고 있지 않습니다.
21:56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21:57사실상 이번에 베이로트 남부를 공격한 건 휴전이 처음이에요.
22:03사실 자제를 해왔다는 얘기죠.
22:04그리고 이번에 공격함으로써
22:06헤즈볼라의 엘리트 부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22:09라드완 부대의 어떤 사령관을 암살했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22:12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아마 휴전 협상이 계속 진행되지 않으면
22:17본인들이 준비한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계속 진행할 거고요.
22:22가자지구도 마찬가지입니다.
22:23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휴전 협상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22:26이스라엘은 본인들의 스케줄 계획한 전쟁 계획을 계속 이행할 가능성이 높다.
22:31그러나 공세 수위가 너무 커지고 상황이 더 악화된다면
22:36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또 자제시킬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22:39네. 그럼 본격적으로 휴전 협정 분위기가 펼쳐지면
22:43이스라엘도 좀 공격을 자제할 것이다.
22:45이런 말씀이신데
22:46이스라엘군 병사들의 행동도 계속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2:50레바논 남부마을에 설치된 예수상을 파손하는 그런 영상이 공개돼서 또 난리가 났었는데
22:57이번에는 성모 마리아상에 담배를 물리는 이런 행동은 왜 자꾸 하는 걸까요?
23:02있어서는 안 되는 행동인데요.
23:03사실 유대인들이 기독교, 그리스트교에 대해서 조금 좋은 감정이 있을 수는 없어요.
23:13왜냐하면 역사적으로 반유대주의를 해왔던 주체가 사실 유럽에 있는 카톨릭이나 개신교였단 말입니다.
23:20그렇기 때문에 일반 유대인들, 기독교에 대해서 잘 모르는 유대인들은
23:27성모 마리아나 예수님, 예수에 대해서도 잘 몰라요.
23:30왜냐하면 구양만 믿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신양을 믿지 않아요.
23:34그렇기 때문에 그냥 예수라는 사람은 그냥 유대인 예수라고 알고 있죠.
23:37예수가 무슨 하나님의 아들이나 구세주다 이런 걸 잘 모릅니다.
23:41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모르는 지금 몰지각한
23:47이스라엘의 병사들이 저런 행동을 하고 있는데요.
23:50어쨌거나 이스라엘 군 입장은 상당히 지금 곤혹스럽죠.
23:54계속해서 지금 기독교를 모독하는 저런 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에
23:58이스라엘 내부에서도 아마 저 병사들에 대한 어떤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그렇게 보입니다.
24:03네, 그런가 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잇따라 교황과 갈등을 빚는 상황에서
24:07마코르비오미 국무장관이 교황을 만났습니다.
24:10아무래도 관계 회복을 위해서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알려진 루비오 장관이 나선 것 같은데
24:16그런데 루비오 장관은 바티칸과 미국의 관계를 강조했고요.
24:21교황청에서는 평화를 강조했습니다.
24:22좀 지향하는 바가 다른 것 같네요.
24:24그렇죠.
24:24메시지의 결이 좀 다르죠.
24:26교황은 평화를 강조한 것은 크게 두 가지 차원이죠.
24:29그래서 국제 환경 자체가 평화에 도전이 되니까 평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얘기하는 게 있고
24:37또 이란 전쟁이라는 상황에서 미국을 사실 염두에 둔 측면이 있죠.
24:41그래서 평화를 강조한 것이고 종전을 사실은 우회적으로 촉구한 것이다.
24:45이렇게 보여지고 루비오 국무장관은 지금 국내 전선이 이란 전쟁으로 인해서 악화돼 있잖아요.
24:52그러니까 빨리 종교적 갈등으로 비화되는 것을 막아야지 중간선거에도 유리하다는 판단으로 해서
24:57정치적인 셈법이 좀 있어서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그 메시지에 간극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25:03이렇게 봅니다.
25:03네 알겠습니다.
25:04지금 교전도 벌어지고 있고 협상 이야기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25:09앞으로의 상황 계속 두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25:12지금까지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와 함께 중동사태 짚어봤습니다.
25:17고맙습니다.
25:1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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