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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 진행 : 조진혁 앵커
■ 화상전화 : 전정근 HMM 해상노조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가 두바이항에 도착했습니다. 갑작스런 폭발과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텐데요. 이란의 공격인지, 다른 이유인지실체가 곧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정근 HMM 해상노조위원장, 화상으로 연결합니다. 위원장님 나와 계십니까?

[전정근]
전정근입니다.


두바이항 수리조선소에 접안했다라고 알려졌는데 이제 곧바로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건가요?

[전정근]
아직 바로 접안은 안 한 것으로 보이고 선박이 수리 조선소 주변 해역으로 예인돼서 입항 절차를 밟고 있는데 수리 조선소는 24시간 체제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접안이 바로 이루어진다고 하면 확인절차는 어느 정도 바로 진행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잠수사를 투입해서 일단 수면 아래에 폭발이 발생한 부분을 들여다보는 것이 원인 파악에 좀 더 속도가 날 것 같은데 이건 어떻게 전망하시나왔?

[전정근]
실제 저희가 선박들을 수리 조선소에 입거시킨다고 하면 바로 드라이도크에 올리지는 않고 수면 아래 외판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잠수사나 ROV 같은 수중촬영장비를 통해서 먼저 확인을 하거든요. 그런 절차를 통해서 외부 충격 여부 같은 것들을 미리 확인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중에 하나가 폐쇄된 기관실 개방일 것 같은데 그제 연결했을 때 위원장님께서는 이곳이 이산화탄소라든지 여러 안전 문제 때문에 사람이 곧바로 들어가기는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도 같은 상황일까요?

[전정근]
지금도 아직 환기를 시킨 게 아니기 때문에 사람이 곧바로 진입을 할 수도 없고 기관실 내에 있는 CO2를 다 빼내야 어느 정도 사람이 진입할 수 있는데 보통 환기 시간 같은 경우에는 기관실 규모나 환기 장비의 시간당 용량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몇 시간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그 절차가 제반되어야 저희가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라는 말씀인데 이번 폭발, 화재 원인에 대해서 여러 추정이 나오고 있는 이유가 폭발이...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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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HMM 소속 화물선 남호호가 두바이항에 도착했습니다.
00:03갑작스런 폭발과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텐데요.
00:07이란의 공격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실체가 곧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00:12전정근 HMM 해상도조위원장 화상으로 연결합니다.
00:15위원장님 나와 계십니까?
00:17네, 전정근입니다.
00:19두바이항 수리조선소에 접안했다고 알려졌는데 이제 곧바로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건가요?
00:27지금 아직 바로 접안은 안 한 것으로 보이고
00:30저희 선박이 수리조선소 주변 해역으로 예인돼서 입항 절차를 밟고 있는데
00:41수리조선소는 24시간 체제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00:44접안이 바로 이루어진다고 하면 확인 절차는 어느 정도 바로 진행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0:51잠수사를 투입해서 일단 수면 아래에 폭발이 발생한 부분을 들여다보는 것이
00:56원인 파악에 좀 더 속도가 날 것 같은데 이건 어떻게 전망하실까요?
01:01실제 저희가 선박들을 수리조선소에 입거를 시킨다고 하면
01:06바로 드라이도크에 올리지는 않고요.
01:09수면 아래에 외판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01:13잠수사나 ROV 같은 수중 촬영 장비를 통해서 먼저 확인을 하거든요.
01:18그래서 그런 절차를 통해서 어떤 외부 충격 여부 같은 것들을
01:22미리 확인을 할 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1:27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중에 하나가 폐쇄된 기관실 개방일 것 같은데
01:32그제 연결했을 때 위원장님께서는
01:34이곳이 이산화탄소라든지 여러 안전 문제 때문에
01:38사람이 곧바로 들어가긴 어려운 상황이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01:42지금도 같은 상황일까요?
01:44지금도 아직 환기를 시킨 게 아니기 때문에
01:47사람이 곧바로 진입을 할 수가 없고
01:52기관실 내에 있는 CO2를 다 빼내야지
01:56어느 정도 사람이 진입을 할 수가 있는데
01:58보통 이런 환기 시간 같은 경우에는
02:01기관실 규모나 환기 장비 시간당 용량에 따라서
02:07다르기 때문에 몇 시간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02:10그 절차가 재반이 되어야지 저희가 진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2:17시간이 조금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는 말씀인데
02:20지금 이번 폭발, 화재 원인에 대해서 여러 추정이 나오고 있는 이유가
02:26폭발이라고 하면 외부의 공격으로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만
02:29또 배 바깥에서 보기에는 구멍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02:33회사 측에서는 지금 원인을 어떻게 추정하고 있을까요?
02:36저희가 추정을 하는 것은
02:40저희 선사 자체적으로 추정하기에는
02:44지금 정부도 있고 국제적인 관계도 있기 때문에
02:48함부로 쉽게 예단하기는 어렵지만
02:52저희가 내부적인 요인과 외부적인 요인이 있다고 봤을 때
02:56내부적으로 그런 폭발을 일으키기에는
02:59사실 가능성이라든지 흔치 않은 케이스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3:03그런데 어떤 폭발의 원인을 분석하는 데 있어서
03:07파손 방향이 중요한데
03:09선체 외판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거나
03:12또는 바깥쪽으로 나와 있거나
03:14그런 부분을 분석을 하면
03:16어느 정도 외부적인 요인이었는지
03:18내부적인 요인이었는지
03:19그거는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03:22그러니까 배가 밑에 구멍이 완전히 나지 않더라도
03:26휘어져서 안으로 들어가 있는지
03:27바깥으로 튀어나와 있는지
03:30이 부분도 중요하게 봐야 한다는 말씀이신데요.
03:33내부에서는 폭발이 일어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라고 말씀하셨는데
03:37그렇다면 화재는 발생할 수 있습니까?
03:41화재의 위험성은 항상 공존하고 있습니다.
03:44왜냐하면 발전기라든지 엔진을 돌리는데
03:47실제 이런 정박 중이나 묘박 중에는
03:49엔진은 돌리는 건 아니지만
03:51선체 전원을 공급해야 되기 때문에
03:53발전기를 계속 돌리고 있습니다.
03:55발전기는 하나의 작은 엔진하고 똑같은데
03:59그런 부분에서 연료가 계속 공급이 되기 때문에
04:02화재의 위험성은 존재합니다.
04:06그런데 이란의 매체는
04:09혁명수급위대가 공격했다라는 보도를 했습니다만
04:13이란 대사관은 절대 아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04:16지금 같은 나라에서 다른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04:21현지 선원들은 지금 어떤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합니까?
04:27현재 이란 쪽에서 서로 다른 메시지가 나오는 것처럼 보이는데
04:32저희는 아직까지 공식 조사 결과가 나온 게 아니기 때문에
04:37다들 말을 아끼는 분위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04:41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보호하는 대열에서
04:45한국 선박이 독자적으로 행동하다가 공격을 받았다라고 주장을 했고
04:49그리고 이란 매체에서는
04:51이란의 혁명수비대가 정한 새로운 해상 규칙이 있는데
04:56이걸 또 한국 선박이 어겨서 공격을 받았다
04:58이렇게 주장하고 있거든요.
05:00사실관계가 어떻게 될까요?
05:03우리나라나 우리 대한민국 해운 해산은
05:05굉장히 안전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05:08어떤 규칙을 어겼을 리는 만무합니다.
05:11여기서 이제 제시한
05:12이란이 제시한 새로운 해상 규칙이라는 것이
05:15이란 혁명수비대가 통제권을 확대하면서
05:18경고했던 경계선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05:21저희 선박들은 분명하게 그 경계를 넘지 않았습니다.
05:24그래서 저희가 어떤 새로운 해상 규칙을 어겼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05:29그런가 하면 지금 호르무즈 인근에서
05:32긴장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05:35지금 게슘섬 인근에서
05:36미군과 이란군 간의 교전이 벌어졌다라고 하는데
05:40그 근처에 우리 국적의 선박들도 있습니까?
05:44저희 선박들은 사실
05:46지금 캐슘섬 인근에는
05:49우리 선박들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05:51해양수산부와 관계 당국에서 안전 조치에 따라
05:54한국 선박들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페르시아만 안쪽으로
06:00좀 분산 유동해서 대기하라고 했거든요.
06:03그래서 지금 캐슘섬 인근에는 저희 선박들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6:08페르시아만 인근 바다라고 하면
06:11지금 게슘섬이라든지
06:13이런 좀 긴장감이 있는 곳에서는 얼마나 떨어져 있는 곳일까요?
06:18상대적으로 한 200km 정도가 될 수가 있는데
06:22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져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6:25네, 킬로미터로 말씀을 좀 해주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은데요.
06:29200에서 300km는 떨어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06:32네, 알겠습니다.
06:34정부가 파견한 조사단이 지금 두바이항에서 대기 중이고
06:37이제 본격적으로 조사를 함께 진행된다고 하는데
06:40일단 위원장님께서 전망하시기에는
06:43원인이 나올 때까지는 며칠 정도 걸릴 것으로 보실까요?
06:47사실 이제 정부 조사단이 현지에서 함께 조사에 들어가는 것을 계획 중인데
06:53이게 이제 단순 화재라고 하면 1차 윤곽 자체는 빠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06:59그러나 이제 외부 충격이나 군사적 요인이 쟁점이 된다고 하면
07:02상당히 좀 오래 걸릴 수 있고 있는데
07:05물론 무엇보다 최종 결론을 내리는 데 있어서
07:08이게 하나의 선사, 정부 이것뿐만 아니라
07:11보험사라든지 관할 해역의 나라라든지
07:17또 기국이라든지
07:19이게 다 종합적으로 판단이 돼야 되기 때문에
07:21어떤 단일 기관에서 바로 내리는 데는
07:24조금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7:26네, 이견이 없는 확실한 결론을 내리려면
07:29확실한 증거가 필요할 것 같은데
07:31그러다 보니까 VDR, 쉽게 말하면 블랙박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07:36여기에는 폭발 당시의 상황이 그대로 담겨 있을까요?
07:41VDR의 확보는 매우 중요합니다.
07:44그래서 폭발 전후에 기관 상태, 알람, 브릿지 음성, VHF 교신
07:49그런 것들이 다 남아 있을 텐데
07:53무엇보다 기관실 화재 예방을 위해서 선박들은
07:56기관실 내부에 CCTV를 설치하고 있는데
08:00그런 자료들이 저장된 것만 확보를 하더라도
08:04그런 부분만 확인하더라도
08:05원인 규명을 좀 빠르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8:09네, 어떤 보안 문제 때문에 공개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08:13그 폭발 직후에 현장에 있었던 선원들이
08:16촬영한 영상이나 사진 같은 것도 있을까요?
08:21우리 선원들이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은 있을 수는 있지만
08:26현재는 그런 조사 증거가 또 될 수 있기 때문에
08:29공개는 따로 하지 않고 공개 여부에 있어서도
08:32굉장히 신중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08:35네, 타고 있던 선원 24명이 있는데
08:38지금 이분들은 하선 요구라든지 이런 부분은 없습니까?
08:42아직까지는 명확하게 하선을 시켜달라는
08:47요구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08:50그리고 무엇보다 선원 24명 자체가
08:54가장 중요한 목격자이기 때문에
08:56어느 정도 조사가 진행되기까지는 협조가 필요합니다.
09:00그래서 조금은 시간, 아무래도 신체적으로나
09:04정신적으로나 고통을 받았고
09:07지금도 그런 후유증이 남아있을 텐데
09:11초반에 어느 정도 선내에 머무르면서
09:14협조는 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9:18앞서 우리 선박들이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09:22나중에 호르무즈 해업이 다시 재개, 운항이 재개된다 하면
09:28뒤쪽에 좀 들어가 있다 보니까
09:30나오는 순서에서 좀 밀릴 수 있을 것 같거든요.
09:32어떻게 보십니까?
09:34나무 사고 이후에 다른 선박들이 더 안쪽으로
09:39그리고 상대적으로 더 안전한 곳으로 이동을 했는데
09:42그게 아무래도 당장의 위험을 줄이는 조치였거든요.
09:47다만 결과적으로 보면 해업 출구와 멀어졌다면
09:50어느 정도 통항 재개 시에 당연히 순서가 뒤로 밀릴 수는 있긴 한데
09:55지금은 빨리 나오는 것보다 안전하게 나오는 것이
09:59가장 우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0:02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서 호르무즈 역봉쇄를 하면서
10:06며칠 견디기 어려울 것이다 라고 주장했습니다만
10:09미국의 정보당국은 이란이 3, 4개월은 더 버틸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0:15그렇다면 우리 선원들도 발이 묶이는 기간이 점점 길어질 것 같은데
10:19이 부분은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10:23저희가 전쟁 초반만 하더라도 한 달 내로 끝날 것이다 했다가 두 달 됐고
10:28지금 3, 4개월 더 길어질 수 있다고 이런 분석들이 나오는 것에 있어서
10:33우리 선원들에게는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한계에 부딪힐 수 있고
10:39그 부분이 굉장히 심각해질 수가 있습니다.
10:43두 달 넘게 지금 전쟁 위험 속에 대기했는데
10:46일반 승선과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10:49이게 계속된다고 하면 전반적으로 선원교대를 추진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0:54지금 HMM 선박이 5척 호르무즈 해협에 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11:00여기에 유조선이 2척 있습니다.
11:02원유를 배에 오랫동안 실어 놓으면 배에 부식도 발생하고
11:06그리고 원유의 품질도 떨어진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어떤가요?
11:12원유 같은 경우에는 탱커는 장기 보관을 고려한 설비가 있지만
11:19시간이 길어진다고 하면 유증기 관리하는 거나 탱크 압력, 온도, 어떤 성상의 변화
11:25그래서 이게 화물 품질 관리에 있어서 약간의 문제가 생길 수는 있긴 합니다.
11:31하지만 그렇게까지 화물 품질이 떨어질 거라고는 보이지는 않는데
11:36이외에 컨테이너선이 한 척 있는데
11:39컨테이너선 같은 경우에는 냉장, 냉동 화물도 싣고 있거든요.
11:44그중에 과일 같은 것이 쓰는 것은 아예 상품 가치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11:49원유나 이런 부분은 우려했던 것보다는 큰 걱정은 안 해도 되는 상황이지만
11:55화물선에 실려있는 화물들은 이미 손상이 된다든지 그런 일이 발생했다라는 말씀이신데요.
12:01그렇다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어떤 보상이 이뤄져야 할 것 같은데
12:04이런 건 논의가 되고 있습니까?
12:07이런 부분에서는 보험사가 커버를 할 수가 있습니다.
12:10우리 보험이라고 하는 것은 선체 보험도 있지만 화물에 대한 보험도 있거든요.
12:14그래서 이 화물에 대한 보험이 어떤 전쟁 부역에서 일어나는 것까지 만약에 담보가 되고
12:20그거를 선사가 보험을 들었다고 하면 어느 정도 보험에서 커버가 될 수 있는데
12:26보험에서 이걸 커버하지 않는다면 선사가 또 문제를 운송인으로서 할 수 있는데
12:33어느 정도 면책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2:35지금 속보로 전해졌는데요.
12:38조금 전에 위원장님께서도 아직 접안은 되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셨는데
12:42지금 이제 두바이악의 접안이 완료됐다라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12:46HMM 소속의 남우호가 우리 시간으로 오전 8시 24분 두바이악의 접안이 완료됐다라는 소식이 들어왔고요.
12:54우리 시간으로 오후 1시 이후에 정부 조사단이 선박에 승선을 할 수 있다라는 그런 전망까지 전해졌습니다.
13:02위원장님 일단 접안이 완료됐기 때문에 앞으로 조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간략하게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실까요?
13:09일단 접안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조사단이 파견이 될 것이고
13:16기관실 내부에 진입하기 전에 환기 먼저 시키고 환기가 되고 나면 바로 진입하는 게 아니라
13:23어떤 소방장구라든지 자장식 호흡구를 입고 기관실 내부의 산소 농도를 측정을 하게 됩니다.
13:29그리고 나서 진입을 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되면 진입을 하게 될 것이고
13:35그와 같은 시간에 외부적으로 수면 하부를 보기 위해서
13:43잠수사나 수중 촬영 장비를 통해서 외부적으로 파공이나 데미지가 있는지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13:51그렇게 하면 어느 정도 바로 조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13:55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설명 듣겠습니다.
13:57전정근 HMM 해상노조위원장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4:0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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