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달큰한 향.
00:03결혼 2개월 차 돼.
00:07제가 만나자마자 결혼하자.
00:09아, 진짜로요?
00:10다시 오늘 너무 예쁘다.
00:11이렇게 예쁜 거는 남겨야 돼.
00:15너무 젠틀한 거예요.
00:16햇빛이 막 쬐잖아요.
00:18그러면 손으로 싹 가려져요.
00:20로맨틱하다, 이거.
00:23국정원에서 연락이 와서 아버지가 오셨다고.
00:27돌아가셨다고 생각하니까 아빠 생일 때마다 제사를 지내드렸어요.
00:32저희가 직접 이 자리에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36살아있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하고.
00:39더 이상 안 미안해 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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