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월로 접어든 강원과 경북 산간 지역에는 폭설이 내렸습니다.
00:04한 달 넘게 반복하던 건조특보가 해제되면서 산불 걱정은 덜었지만 피해도 우려되는데요.
00:11지환 기자가 강원 산간에 다녀왔습니다.
00:16경칩을 앞둔 연휴 끝자락. 이제 봄인가 싶었는데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00:243월 초 폭설이 내린 강원 산간 지역.
00:27새벽 산맥 동설을 잇는 도로는 삽시간에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00:33입산이 통제된 설악산은 다시 한겨울 풍경.
00:36앙상한 가지엔 눈꽃이 내려앉았고 폭설 무게에 소나무는 충 늘어졌습니다.
00:43강원도 미시령입니다. 현재가 정오, 대설특보가 내려진 상태인데요.
00:48미세한 기온 변화에 따라 적설 변동량은 크겠지만 많은 곳은 약 40cm 이상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00:58여기저기 눈을 치우느라 분주하고 지자체 제설 차량도 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01:04열심히 치워줘야죠. 텐션도 있고 그래서 동네 분들 열심히 잘 다니시라고 사고가 나면 안 되니까 열심히 치워드려야죠.
01:14출하를 앞둔 황태 덕장에도 소보호기 눈이 덮였습니다.
01:18앞서 동해안과 산간 지역은 1월 말부터 시작해 40일 가까이 건조특보가 반복된 상황.
01:25이맘때 쌓인 눈 치우는 건 버겁고 귀찮지만 그래도 산불 걱정은 한동안 덜었습니다.
01:49산 아래를 파고둔 짙은 안개와 함께 거센 바람과 꽃샘 추위도 찾아왔습니다.
01:55눈 자체도 습기를 잔뜩 머금은 습설.
02:00주 후반 다시 예고된 폭설에 시설농가 등 피해가 우려됩니다.
02:05YTN 지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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