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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싱가포르 측이 준비한 난초 명명식에 참석했습니다.

난초가 국화인 싱가포르는 새로 배양한 난초의 종에 외국 정상 등 귀빈의 이름을 붙이는 외교 관례를 갖고 있습니다.

최종 이름은 '이재명 김혜경 난'으로 지어졌고, 이 대통령은 아름답고 향기가 좋은 난초에 이름을 붙이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난초 명명식에 앞서 공식 환영식도 개최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타르만 싱가포르 대통령과 악수를 한 뒤 의장대를 사열했고, 양국 국가가 차례로 연주됐습니다.

또,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을 상징하는 호랑이와 싱가포르를 상징하는 사자 그림이 그려진 도자기 접시를 선물했습니다.

이와 함께, 웡 총리 부인에겐 한국 전통 유기 기법으로 제작된 서양 식기 세트와 우리 전통 문양이 담긴 실크 스카프를 전달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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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싱가포르 측이 준비한 난초 명명식에도 참석을 했습니다.
00:07난초가 국화인 싱가포르는 새로 배양한 난초의 종에 외국 정상들 귀빈의 이름을 붙이는 외교 관례를 갖고 있습니다.
00:15최종 이름은 이재명 김해경 난으로 지어졌고요.
00:18이 대통령은 아름답고 향기가 좋은 난초에 이름을 붙이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00:24난초 명명식에 앞서서는 공식 환영식도 개최됐습니다.
00:27이 대통령은 다름한 싱가포르 대통령과 악수를 한 뒤 의장대를 사열했고 양국 국가가 차례로 연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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