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인 4명 중 1명만 이란 공습을 지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05정치권은 물론 트럼프 핵심 지지층이자 골수 보수층인 마가 내부에서조차 공습 근거를 놓고 격한 비판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00:14이광연 기자입니다.
00:18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정권 교체를 명분으로 이번 공습의 정당성을 내세우고 있지만 미국 사회 여론은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00:26공습 직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27%만 지지한다고 답을 했고 60% 가까이는 트럼프가 군사력을 쉽게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00:40미국 정치권 안에서도 공습 근거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확산하는 분위기입니다.
00:46의회 승인은커녕 통보조차 하지 않은 데다 이란의 보복으로 미군 사상자까지 발생한 탓입니다.
01:02우정사에서 미국의 정치권에 대한 일정 방own?
01:09심지어 트럼프 핵심 지지층인 마가 진영에서도 군사 개입을 자제하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거칠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01:18방송사 앵커 출신인 보수 논객 터커 칼슨은 역겹고 사악한 행위라고 규탄했고
01:25한때 열혈 지지자였다가 돌아선 마조리 테일러 그린은 트럼프 행정부를 향해 늘 거짓말이었고 미국은 뒷전이었다며 이번엔 최악의 배신이라고 꼬집었습니다.
01:37언론 역시 이전 대통령들과 달리 전쟁 명분을 쌌는데 몇 달의 시간을 두지 않았다며 공습 근거에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01:46트럼프는 임박한 위협에 대한 선제적 공격이라는 논리를 앞세우고 있지만 미국 안에서는 트럼프가 선택한 전쟁이란 여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01:58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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