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고등학교 교복은 정장의 체육복 또 생활복까지 종류별로 구매해 와서 정부 지원금만으로는 사기 어려운데요.
00:09교복 가격 잡기에 돌입한 정부는 정장형 교복을 없애고 가격 담압하는 업체들은 엄격하게 제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00:17염혜연 기자입니다.
00:22요즘 교복은 정장의 체육복, 생활복까지 종류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00:27이걸 계좌별로 사야 하니 부담이 엄청난데 교복 가격 상한 제도가 있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00:36정장형 교복 가격만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00:39하지만 서울시내 중고등학교의 7.2%만 정장형 교복을 입고 등교합니다.
00:46나머지 92.8%는 체육복, 생활복을 입고 생활하다 보니 비싸다고 종류별로 안 살 수가 없는 겁니다.
00:54교복 값 잡기에 나선 정부는 일단 잘 입지 않는 정장형 교복은 없애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01:02또 두꺼운 자켓보다 여러 벌 살 수밖에 없는 셔츠 가격을 더 비싸게 책정하는 등의 꼼수를 부릴 수 없도록 가격 구조도
01:11개선합니다.
01:11필요 품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지원 방식을 다양화하는 등 국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01:24관행이 돼버린 담합엔 철퇴를 내릴 방침입니다.
01:28전수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정부는 오는 5월까지 순차적으로 심의할 방침입니다.
01:33실제 광주에서 수년간 두 업체가 번갈아 낙찰을 받아오는 등 곳곳에서 담합의 징호가 포착되는데
01:41정부는 이런 업체들에 대해 수사를 의뢰해 혐의가 확인될 경우 입찰 참가 자격 제한은 물론 과징금도 부과할 계획입니다.
01:50최근 국가 논란이 제기된 교복에 대해서는 관행적 담합이 의심되어 적극적으로 감시와 제지를 나서겠습니다.
02:02이와 함께 해마다 연초가 되면 의뢰에 오르는 학원비도 점검 대상에 올라
02:07자주 인상했거나 한 번에 많이 올린 학원을 중심으로 조사에 들어갑니다.
02:13YTN 염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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