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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민주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한 '사법 3법'에 항의하면서 오는 3일부터 장외투쟁을 시작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어제(1일) 의원총회 뒤 기자들에 구체적 장소나 방법이 정해진 건 아니라면서도 대통령에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는 차원에서 '청와대 도보 투쟁' 등이 논의됐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송언석 원내대표도 모두발언에서 사법 3법은 민주공화국을 해체하려는 만행이라며 이재명 정권에 맞서 사법부 독립을 지키기 위해 제2의 3·1 운동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비공개 의총에선 또 신동욱 최고위원이 선거를 목전에 둔 만큼 국민께 지도부 노선을 조금 더 설명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이 아닌 개별 의원으로서 의견개진이었다며 결국 선거를 앞두고 국민이나 당원의 마음에 부합하는 메시지를 내야 한다는 취지였다고 부연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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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어제 의원총회 뒤 기자들에게 구체적인 장소나 방법이 정해진 건 아니라면서도
00:15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는 차원에서 청와대 도보투쟁 등이 논의됐다고 말했습니다.
00:21앞서 송원석 원내대표도 모두 발언해서 사법 3법은 민주공화국을 해체하려는 만행이라며
00:27이재명 정권에 맞서 사법부 독립을 지키기 위해 제2의 3.1운동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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