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드론과 로봇에 이어 군용 장갑차도 원격으로 조종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00:05육군이 정찰부터 지뢰지대 개척, 타격까지 한 번에 가능한 신형 전투차량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00:12나혜인 기자입니다.
00:17정찰드론의 호의를 받으며 적진을 개척하는 장갑차.
00:21360도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식별장치로 적의 위치를 탐지하고 타격합니다.
00:28땅속에 숨은 지뢰는 장갑차에서 내린 폭발물 탐지 로봇이 제거합니다.
00:35드론과 로봇 원격 사격 체계를 한 차에서 통합 운용하는 육군의 새 공병 전투차량입니다.
00:42무인 체계가 위험 지역을 선도하고 병력은 안전이 확보된 이후 투입할 수 있어
00:47장병 생존성과 작전 효율성이 동시에 향상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00:52아군의 진입로를 열기 위해 적이 설치한 지뢰나 장애물을 제거하는 공병들은
00:59전투 초기 상대적으로 먼저 위험에 노출됩니다.
01:03이제 병력 노출은 최소화하고 무인 장비를 이용해 피해를 줄이겠다는 게 군의 구상입니다.
01:10육군이 시범 운용 중인 새 장갑차는 사람이 타지 않아도 후방에서 원격 조종이 가능합니다.
01:16저처럼 처음 조종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기동할 수 있습니다.
01:26방어능력은 현존하는 장갑차 가운데 최고 수준, 대전차 지뢰에도 끄떡없습니다.
01:33자폭 드론과 박격포 등의 화력 지원까지 더해지면 병력은 훨씬 안전한 환경에서 투입될 수 있습니다.
01:40훈련과 전투 실험으로 발전 사항을 도출하고
01:44유무인 복합 전투 체계를 기반으로 정의 전투력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01:50첨단 장비가 동원되면서 작전 시간은 절반 이하로 크게 줄었습니다.
01:56육군의 시범 운용 기간 성능 개량을 거듭해 새 전투 차량을 실전 배치할 계획입니다.
02:02YTN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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