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소아와 청소년들 사이에 독감 유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6전문가들은 손 씻기나 환기와 같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은 물론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접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15김주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매서운 겨울바람이 잦아들고 있지만 기침과 고열, 콧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00:26흔히 독감이라고 불리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00:31올해 7주차에 집계된 인플루엔자 증상 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을 기록했습니다.
00:38한 주 전에 52.6명보다는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이번 절기 유행 기준보다는 5배 가까이 많은 수치입니다.
00:46특히 초등학생 연령층인 7에서 12세는 증상을 보인 환자가 1,000명당 150.8명으로 가장 많았고
00:531에서 6세, 13에서 18세도 높은 수치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00:58보건교육당국은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소아, 청소년들의 독감 유행이 계속되는 만큼 집중관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01:06인플루엔자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동시에 보육시설이나 학교, 학원처럼 집단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예방에 나선다는 겁니다.
01:14특히 질병관리청과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01:20아직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학년기 소아, 청소년들은 계약 후 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01:32또 손 씻기나 기침 예절을 준수하고 2시간마다 10분 이상 실내 환기를 하는 등 호흡기질환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42독감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에는 등원이나 등교를 자제하고 해열제 복용 없이 해열된 뒤 최소 24시간은 집에서 휴식을 취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01:52YTN 김준형입니다.
01:53김준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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