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하지만 오늘부터는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00:04강원 산간에는 최대 4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지겠고,
00:08충청과 전북, 영남 등 내륙 곳곳에도 많게는 5cm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00:14김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성큼 다가왔던 봄은 잠시 머물렀을 뿐,
00:213월이 시작되자마자 계절은 다시 겨울로 되돌아갈 걸로 보입니다.
00:25우리나라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00:30동풍이 더해지면서 영동 지역에는 많은 눈이 예보됐기 때문입니다.
00:49기상청은 내일까지 강원 산간에는 최대 4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질 걸로 내다봤습니다.
00:56경기 동부와 충북, 전북과 영남 곳곳에도 최대 5cm의 눈이 내리겠고,
01:01서울은 1cm 미만의 눈이 내릴 걸로 보입니다.
01:05특히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1에서 많게는 5cm의 강한 눈이 집중되며,
01:10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01:13다만 기상청은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인 만큼,
01:16기온이 1, 2도만 달라져도 눈 대신 비가 내리거나,
01:19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21기온이 매우 관건이기 때문에,
01:24이러한 적설이 많이 예보나간 지역에서도,
01:28일부 적은 양의 눈과 많은 양의 눈이 교차로 나타나는,
01:31굉장히 큰 지역 간 편차가 나타날 것으로...
01:34또 저기압의 영향권에 드는 제주도에는 많은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겠고,
01:39해상에는 높은 물결이 일 걸로 보입니다.
01:43눈과 함께 기온도 전국적으로 다시 평년 수준으로 내려가며,
01:46다소 쌀쌀해지겠습니다.
01:48봄 문턱에서 다시 고개를 든 겨울 날씨에,
01:51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01:53YTN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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