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트럼프 대통령이 "장기전으로 이란을 장악할 수도 있고, 2∼3일 뒤 공격을 그만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이란 차기 지도부 구성에 대한 질문에 "매우 좋은 구상이 있다"면서 이란 정권 교체를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뉴욕을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승윤 특파원!

[기자]
네, 뉴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에 대해서도 특유의 불확실성을 강조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의 대이란 공격과 관련 "장기전으로 가서 이란 전체를 장악할 수 있고, 2∼3일 뒤 공격을 그만둘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미군과 이스라엘군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공격으로부터 이란이 회복되는 데는 "어쩌면 수년이 걸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악시오스는 2~3일 뒤 대이란 공격을 종료할 수도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아직 이란과의 외교적 해법에 열려 있는 입장임을 보여준다고 해석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은 합의에 가까이 다가갔다가 물러났고, 가까워졌다가 다시 물러났다"며 "이를 보며 이란이 합의를 정말로 원하지 않는다고 이해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상황을 밀착 주시하면서 동맹국 정상들과 외교전을 펼치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마러라고에서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 당시 밤새 상황을 지켜봤고 계속 이란 상황을 '밀착'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했지만, 이란 공격을 함께 진행한 두 정상의 구체적 대화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또 미국의 서유럽 군사 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미국의 이란 주변 동맹국 지도자들과도 통화했다고 전했습니다.

공격에 앞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미 의회 여야 지도부인 8명에게 전화를 걸어 연락이 닿은 7명에게 브리핑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란이 미군에 대한 공격을 확대하는 등 이번 충돌이 위험한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으며, 미국의 군사작전이 기대한 성과를 예단하기는 어렵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트... (중략)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1065248400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대통령은 장기전으로 이란을 장악할 수도 있고, 2, 3일 뒤 공격을 그만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07또 이란 차기 지도부에 대한 구성에 대한 질문은 매우 좋은 구성이 있다면서 이란 정권 교체를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00:14뉴욕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승윤 특파원.
00:19네, 뉴욕입니다.
00:21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에 대해서도 특유의 불확실성을 강조했다고요.
00:26네,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장기전으로 가서 이란 전체를 장악할 수도 있고, 2, 3일 뒤에 공격을 그만
00:35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00:37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온라인 매체인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미군과 이스라엘군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공격으로부터 이란이 회복되는 데에는 어쩌면 수년이 걸릴
00:49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0:50악시오스는 2, 3일 뒤 이란에 대한 공격을 종료할 수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아직 이란과의 외교적 해법에 열려있는 입장임을 보여준다고
01:01해석했습니다.
01:02그러면서 이란은 합의에 가까이 다가갔다가 물러났고 가까워졌다가 다시 물러났다면서 이를 보며 이란이 합의를 정말로 원하지 않는다고 이해했다고 말했습니다.
01:12방금 들어온 소식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의 강력하고 정밀한 폭격은 이번 주 내내 중단 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24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상황을 밀착 주시하면서 동맹국 정상들과 외교전을 펼치고 있다고요?
01:32네, 그렇습니다. 캐롤라인 데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마로라고 해서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 당시 밤새 상황을 지켜봤고 계속 이란
01:43상황을 밀착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46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우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했지만 이란 공격을 함께 진행한 양국 정상의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01:57또 미국의 서유럽 군사 동맹인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의 마르크리터 사무총장,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람에미리트 등 미국의 이란 주변 동맹국 지도자들과도 소화했다고
02:10전했습니다.
02:11공격에 앞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미 의회 여야 지도부인 8명에게 전화를 걸어 연락이 닿은 7명에게 브리핑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02:21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란이 미군에 대한 공격을 확대하는 등 이번 충돌이 위험한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으며 미국의 군사 작전이 기대한 성과를
02:31예단하기는 어렵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2:33또 트럼프 대통령이 많은 이란 지도부 인사가 숨졌다며 이란 국민들에게 정부를 접수하라고 촉구했지만 이란의 야권 분열로 정권 교체 현실화가 쉽지
02:45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02:47트럼프 대통령은 공격 개시에 앞서 이번 작전으로 대규모 미군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는 동시에 동동에서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변화 가능성도
02:58있다는 내용의 브리핑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3:01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도 이런 내용이 반영됐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03:24미국이 이란과의 핵 협상 전후로 대규모 군사 증강에 나섰지만 중동지역 및 방공망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내용도 보고에 포함됐습니다.
03:33트럼프 대통령은 작전명이 강대한 분노인 이번 이란에 대한 공격에서 여러 개의 출구 전략을 확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3:42지금까지 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