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행정통합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04두 시도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00:08실무작업과 특별법 제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데
00:11교육계도 본격적인 통합준비에 들어갔습니다.
00:14오선열 기자입니다.
00:19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지난 1986년 광주가 직할시로 승격되면서 분리됐습니다.
00:25이후 1995년부터 30년 동안 세 차례 행정통합이 논의됐지만 번번이 무산됐습니다.
00:33하지만 정부의 오극 삼특, 국가균형발전전략에 발맞춰
00:37광주, 전남 행정통합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41통합의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여 저도 이재명 대통령도 김용록 지사도
00:48국회도 또 여러 정치권도 당도 모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54두 시도는 행정통합실무기구인 민관합동추진협의체를 출범하고
00:59특별 보험과 시도민 의견수렴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01:04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통합 법안을 마련하고
01:07중앙부처와 국회 협의를 거쳐 다음 달까지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1:12통합으로 인해서 22개 전라남도시군,
01:17광주광역시 5개 구, 27개 시군 구가 절대 어떤 부분도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01:25교육 통합을 위한 광주전남 단체장과 교육감의 첫 사자회동도 열렸습니다.
01:31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의 뜻을 모았습니다.
01:39특별법도 기존의 법률처럼 그렇게 한 명의 통합교육감을 뽑는 것으로
01:44우리 광주교육청과 같이 협의를 했습니다.
01:48이와 함께 통합교육청 설치 이전에 임용된 공무원은
01:52원래 가날구역에서 근무하는 방안도 합의됐습니다.
02:04지방 소멸이라는 위기 속에 30년 넘게 표류한 광주전남의 행정통합이
02:10네 번째 만에 이루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2:13YTN 우선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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