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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수도권 집값을 두고, 그동안 가격 상승 기대가 이어진 만큼 추세적인 안정 국면에 들어섰는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통화정책방향 회의 뒤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 대책 영향으로 가격 오름세는 둔화했지만 가계대출이 너무 늘어 금융안정을 위협할 수준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부동산 세제가 다른 데보다 낮아서는 비생산적인 부분으로 자금이 흘러가는 것을 해결할 수 없다며, 수요를 조절하는 거시건전성 정책과 함께 공급 정책, 세제, 궁극적으로는 수도권 집중 현상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재는 또 최근 원-달러 환율이 상당폭 낮아졌지만 외환시장 수급 부담은 여전하다면서 변동성이 높아 안심하기 이르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 유출은 많이 줄었지만, 올해 들어 개인들의 투자는 상장지수펀드를 포함해 지난 연말과 거의 같은 비율로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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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수도권 집값을 두고 그동안 가격 상승 기대가 이어진 만큼 추세적인 안정 국면에 들어섰는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0:10이 총재는 통화정책방향회의 뒤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 대책 영향으로 가격 오름세는 둔화됐지만 가계 대출이 너무 늘어 금융 안정을 위협할 수준이라고
00:20진단했습니다.
00:21이어서 최근 원달러 환율이 상당폭 낮아졌지만 외환시장 수급 부담은 여전하다면서 변동성이 높아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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