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장 같은 이런 교복, 아이들 편하지도 않지만 한 벌에 60만 원이 넘다 보니 학부모들 부담이 큰데요.
00:07그래서 정부가 앞장서서 이런 편한 생활복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00:13학생들과 학부모들 반응, 박지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정장 형태의 교복, 정복. 한 벌 갇혀 입으려면 자켓과 조끼, 셔츠 등 최소 5종을 구매해야 합니다.
00:26제가 지금 입고 있는 건 한 중학교의 생활복인데요.
00:31옆에 있는 이 정복과 달리 모자가 달린 상의 그리고 하의 두 피스로 구성되어 있어 간편합니다.
00:38전국 중고교 교복과 평균은 31만 3,712원.
00:44일부 학교에서는 정복과 생활복, 체육복 등을 모두 구매해야 해 60만 원 가까이 돈이 듭니다.
00:51이런 부담을 줄이고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정장형 교복을 폐지하도록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01:00학부모들은 환영합니다.
01:13교복 업체도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01:16저희도 그런 체육복이라든지 생활복을 통합해서 아이들이 진정하게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그런 형태를 해서 공급하고 싶습니다.
01:26정부는 다음 달까지 전국 학교 교복 값을 전수조사하고 공정위는 교복 담합 관행에 대한 대대적 조사에 나섭니다.
01:34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01:35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