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은 자녀가 18살이 되면 최대 5천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00:08남영주 기자입니다.
00:12국민의힘이 대선을 앞두고 우리 아이 첫걸음 계좌 제도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8자녀가 태어나 1살까지 월 20만 원, 2살부터 17살까지는 부모가 최대 10만 원씩 매달 저축하면 정부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 주겠다는 내용입니다.
00:41대학 입학금 등 목돈이 필요한 부모들의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겁니다.
00:48저금한 만큼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거에 대해서는 굉장히 좋은 제도라고 생각을 하고요.
00:54대학 등록금이나 큰 돈이 들어가는데 쓸 수 있지 않을까.
00:59국민의힘은 약 8조 5천억 원의 재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01:04다만 전문가들은 계좌 가입자 숫자가 많아지면 정부 재정 부담도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01:12가입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게 굉장히 큰 부담이 될 텐데
01:17그러니까 자녀 수에 관계없이 다 똑같이 준다라는 거잖아요.
01:22또 저축 여력이 있는 부모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1:27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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