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일 오전 9시까지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하지 않으면
00:044시간 안에 이란 모든 다리와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0:09자신이 제시한 최후 통첩을 하루 앞두고 이란을 향해서
00:12합의하라고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00:16워싱턴에서 신윤정 특파원입니다.
00:21세 번째 연장한 이란에 대한 최후 통첩 시한을 하루 앞두고
00:25트럼프 미 대통령은 마감 시한 직후 강력한 군사 행동으로 직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0:31내일 오전 9시,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까지
00:34종전안과 호르무즈 해업 개방 등에 이란이 합의하지 않으면
00:38밤 12시까지 모든 교량과 발전소를 파괴할 수 있다는 겁니다.
00:51이란을 다리와 전기 없는 석기 시대로 되돌려놓겠다는 표현을 다시 꺼내들고
00:57하룻밤만에 나라 전체를 없앨 수 있다고 언포를 내놨습니다.
01:01구체적인 시간표를 공개하고 미국의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며
01:05협상 테이블에서 최대한의 양보를 끌어내려는 압박으로 풀이됩니다.
01:15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합의를 해야 한다면서
01:20호르무즈 해업 개방이 여전히 최우선순위 조건임을 강조했습니다.
01:25수중에 기례를 부설하거나 부설했다고 발표하는 것만으로도
01:29선박이 못 이동하는 만큼 다른 군사적 저항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01:35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적극적이고 대화의지가 있다,
01:39선의를 갖고 협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유화적인 메시지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01:45중재국들이 제안한 45일 휴전안에 대해서도 중요한 진전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01:59공언했던 전쟁 시한 6주가 다 돼가는 상황에서
02:03더 이상의 최후 통첩 연기는 없다고 강조하는 듯한 트럼프 대통령이
02:07자정에 폭격을 단행할지 전 세계가 긴장 속에 주시하고 있습니다.
02:11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02:14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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