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 항공우주국 나사의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가 달 뒤편을 돌아 유인 탐사선으로는 인류 역사상 가장 멀리 나아갔습니다.
00:11우주비행사들은 7시간 동안 달을 근접 비행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뒤 지구로 귀환하고 있습니다. 고한석 기자입니다.
00:21아르테미스 2호가 날아간 거리는 40만 7천 킬로미터.
00:251970년 달 탐사선 아폴로 13호가 세운 기록을 갈아치우며 인류 역사상 지구에서 가장 멀리 여행했습니다.
00:42달의 뒤편에서는 달에 가려 40분간 통신이 끊기기도 했지만 무사히 재개됐습니다.
00:53그 40분 동안 우주비행사 넷은 인류가 육안으로는 본 적 없는 달의 뒷면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01:02달의 전면을 눈으로 보고 촬영이 가능했던 건 모두 7시간.
01:06달의 영향권 안쪽 고도 7천 킬로미터까지 들어가 지형과 토양 등을 관찰하고 촬영했습니다.
01:19최근 발견된 군화구 하나를 지휘관 와이즈먼의 작고한 아내 이름을 따서 명명해달라는 요청도 나왔습니다.
01:35지난 1일 대장정에 올랐던 아르테미스 2호는 우리 시간 오는 11일 새벽 기환을 목표로 달의 중력을 벗어나 지구로 향하고 있습니다.
01:45YTN 권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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