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기자회견 예정 시각보다 6분 정도 늦은 민희진 대표, 허겁지겁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와 준비한 회견문을 읽었습니다.
00:11제가 옆 건물로 가는 바람에 좀 걸어왔는데, 제가 잠깐 숨 좀 돌릴게요.
00:23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제가 승소의 대가로 얻게 될 256억 원을 다른 가치와 바꾸기로 결정했음을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00:33가장 절실한 이유는 바로 뉴진스 멤버들 때문입니다.
00:37대신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 소송을 즉각 멈추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길 제안합니다.
00:44오늘 코스피 6천을 돌파했습니다.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저의 제안에 대하여 하이브가 전향적인 방향으로 숙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0:56네, 이렇게 코스피 6천 돌파로 말을 맺으며 질의응답 시간 없이 서둘러 회견장을 빠져나갔는데요.
01:02이에 하이브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법원에 292억 5천만 원의 공탁금을 납부하며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01:09이번에 네 번째 기자회견을 한 민희진 대표. 앞서 기자회견 때마다 입고 나온 의상과 거침없는 발언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는데요.
01:19이번에도 착용한 티셔츠와 재킷의 브랜드 등이 온라인에 퍼지는가 하면 신발은 쇼핑몰에서 미니진 운동화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01:2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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