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협상을 부인하고 있는 이란의 주장에 대해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00:07이번이 이란 지도부를 참수하기 전 마지막 기회라며 합의 불발 시 대규모 공습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00:14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8이란을 향해 트럼프 대통령은 정신을 차리라고 충고했습니다.
00:22지금까지 공격은 통상적인 수준에 머무른 것이었다면서 이번이 지도부를 참수하기 전 마지막 기회라는 표현까지 썼습니다.
00:39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공습을 준비하고도 중동국가의 요구로 취소했지만 이란이 합의하지 않을 경우 다시 대규모 공습에 나서겠다는 경고입니다.
00:49이란의 요청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데도 이란이 협상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며 이상한 상황이라고 비꾸기도 했습니다.
00:56협상 결론이 빨리 나올 거라는 전망도 내놨습니다.
01:00곧 호르무즈 해업을 완전히 개방하는 방안을 결론 낸 뒤 비핵화 논의에 나설 텐데 그건 시간이 좀 걸릴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1:19또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에서 통행료를 받도록 두지는 않을 거라면서 통행료를 부과한다면 호르무즈의 완전한 통제권을 가진 미국이 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01:29이란 지도자 참수까지 언급한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자신은 3선에 도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01:38중간 선거를 앞두고 종전을 서두르고 있다는 미국 내 여론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01:44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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