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미취약 아동에게 운전대를 맡기고 함께 차량을 운행하는 할아버지와 가족들의 영상이 공개돼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00:10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할베랑 연수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00:17공개된 영상에선 헬로카보 티셔츠를 입은 5에서 6세 정도로 추정되는 미취약 아동이 운전석에 앉아 직접 운전대를 잡고 운전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0:27영상 속 도로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노면 표시가 선명하게 확인되고 있으며 이들 가족은 시골길로 추정되는 도로에서 직진과 좌회전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00:39제보자 A씨에 따르면 해당 영상에서 운전석에 앉은 손자 뒤에서 함께 운전대를 잡고 핸들을 돌리고 있는 성인은 아이의 할아버지였으며 차량 뒷좌석에서
00:49이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인물 역시 가족으로 추정됩니다.
00:54A씨는 아무리 손자가 예뻐도 이런 위험한 행동을 왜 하는 거냐면서 이것도 조기교육이라고 부를 수 있는 거냐 보는 내내 조마조마했다고 황당했습니다.
01:04이어 어린이 보호구역이 떡하니 보이는 곳에서 5살 아이가 핸들을 잡고 운전 연습을 하는 것은 대체 뭐라고 생각해야 하는 거냐면서
01:12정말 재미도 없고 당신들이 웃으면서 하는 이러한 행위가 불법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깊이 반성하길 바란다라고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01:24영상을 접한 한 누리꾼 역시 불법인 것은 다음 문제라고 치고 사고가 나면 아이가 어떻게 될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
01:32같다.
01:32정말 어리석은 가족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01:37또 다른 누리꾼은 5살 아이를 운전대를 잡게 하고 또 그게 뭐가 자랑이라고 할배랑 운전 연습이라는 제목으로 영상까지 공개하는지
01:46이게 지금 웃기냐라고 지적했습니다.
01:50이 밖에도 욕조차 아까울 정도로 한심하다. 반드시 찾아서 처벌해야 한다.
01:56자기들끼리는 낄낄거리면서 영상 촬영했겠지.
01:59참 자랑스러운 할아버지의 엄마다 등의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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