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교토시가 관광객의 버스 요금을 시민의 2배 수준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00:0725일 일본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마스이고지 교토시장은 시민과 비시민을 구분해
00:13현재 230엔 수준인 버스 요금을 시 외부에서 온 관광객은 약 400엔으로 인상하고
00:20교토시민은 200엔으로 인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24시는 IC카드 마이넘버 카드를 연동해 시민 여부를 구분할 예정입니다.
00:31이번 조치는 관광객 밀집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려는 목적입니다.
00:36교토시는 비시민 대상 요금 인상폭은 시민 대상 요금의 인하분과 인건비, 물가 상승 등 재반비용을 고려해 책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6마스이 시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버스 요금을 인상하게 됐다며 양해를 구할 수 있을 정도의 범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00:57일본 내에서 버스 요금의 이중가격제를 도입하는 지역은 교토시가 최초입니다.
01:04시는 현재 국토교통선가협의를 진행 중으로 이르면 2027년부터 이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01:12이외에도 교토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숙박세를 1인당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인상할 계획입니다.
01:21숙박세 체계를 5단계로 세분화해 숙박료가 높을수록 비싼 숙박세를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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