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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형편 어렵다"며 다른 남성들 접촉
남성 B 씨 "자리 비운 사이 A 씨가 지갑에 손대"
남성 C 씨 "A 씨, 초면에 병원비 내달라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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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국민 법 선생님, 우리 김우석 변호사님과 함께 풀어보는 돌직구 강력반 시간입니다.
00:06김우석 변호사님 어서 오세요.
00:07안녕하세요.
00:08전국민 법 선생님과 함께 풀어볼 첫 번째 강력사건의 단서부터 만나보시죠.
00:1520대 모텔 연쇄살인녀입니다. 혐의를 받고 있죠.
00:20그런데 추가 피해자들, 추가 피해자들이 더 있던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나고 있습니다.
00:30SBS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이 접근했던 다른 남성들이 확인되고 있는 거예요.
00:36수사기관도 그 부분 수사하고 있고요.
00:39지난해 7월, 이 20대 모텔 살인녀는 온라인 중고거래 앱을 통해서 20대의 B씨를 만났습니다.
00:49그런데 그녀를 만났던 이 남성의 증언을 보세요.
00:53잠시 자리를 비운 살이 그 여성이 내 지갑을 손을 댔다.
00:57그래서 왜 내 지갑을 손을 대느냐라고 하자 이 A씨가 모텔 살인녀가 친구한테 돈 빌렸는데 친구가 빨리 갚으라고 했다.
01:07어려운 가정형편을 언급하며 거의 울먹였다. 용서해달라.
01:11그래서 용서해 줬다는 거예요 또.
01:14게다가 이런 얘기도 나옵니다.
01:21또 다른 남성이에요. 지난해 3월 SNS를 통해 이 여성과 알게 됐는데
01:27첫 만남 때 병원비를 내달라 부탁했다.
01:30처방전은 물론이고 다른 약품들을 담아서 결제하라고 시켰다.
01:34한 10만 원 나왔다.
01:36그녀의 눈빛 행동이 가만히 있지 못하고 불안과 두름에 가득 찬 느낌이었다라는 겁니다.
01:42평범한 여성은 아닌 것 같은데 지금 온라인에서는 이 여성의 외모가 빼어나다.
01:49그래서 용서해 줘라 이런 말도 안 되는 주장들도 옹호하는 주장들도 나오고 있어서 사회적인 무리가 되고 있는데
01:54이 여성이 접근했던 혹은 이 여성과 만났던 다른 남성들의 증언들이 지금 확보되고 있는데
02:01이게 좀 이상합니다. 지갑에 손을 대고 막 울먹이면서 호소하니까 남자들이 용서해 주고
02:07첫 만남인데 병원 데리고 가서 진단서에 병원비에 약까지 구매하게 했는데
02:13남자들이 또 그걸 사주고 이거 어떻게 봐야 됩니까?
02:16일단 이 여성이 외모가 대단하신 것 같기는 해요.
02:20외모 대단하다고 해서 이런 사람을 죽이거나 이런 행위를 한 거를 봐줘야 된다.
02:27이건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인 것 같고요.
02:30제가 이제 지난주에 이 사건을 다뤘을 때 경찰이 상해치사로 조사를 하고 있는데
02:38살인일 것 같다 이런 말씀을 드렸었고요.
02:41맞아요. 의견 주셨어요.
02:42그런데 지금 살인으로 의유를 했더라고요.
02:45그런데 지금 이 기사를 보니까 이게 단순 살인인가 이런 생각이 살짝 들어요.
02:50살인에도 종류가 있습니까?
02:51네. 이게 보면 강도살인이라는 게 있습니다.
02:54강도살인.
02:55지금 여기 보면 이 여성이 뭔가 계속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03:00금품 같은 걸 자꾸 받아내려고 하는 모습들이 보여요.
03:04그러네요.
03:04그러면 이게 지금 자기 미모나 나이나 이런 걸 이용해서
03:08여성이 젊은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해서
03:11그럼 남성들 입장에서는 좀 풀어질 거고
03:13괜한 헛된 기대 같은 걸 가질 수 있잖아요.
03:16그런 상황에서 뭔가 먹여서 사람은 정신을 잃게 만든 다음에
03:21금품 같은 거 뺏으려고 했던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약간 들어요.
03:26이 여성이 도대체 이 남성들을 죽일 이유가 없어요.
03:30너무너무 이상해서 저는 이거 보고 이게 묻지마 살인인가 사이코패스인가
03:33이런 생각이 약간 들었었는데
03:34이 기사를 보면 뭔가 예컨대 정신을 잃게 한 다음에
03:39이 사람 갖고 있던 현금 같은 걸 가지고 온다든가
03:42그다음에 당신이 나 이거 현금 줬다.
03:44당신이 기억을 못하는 거다.
03:46이런 식으로 얘기해버릴 수 있잖아요.
03:48뭔지 이게 과연 범행 동기라는 측면에서
03:52없어진 물건 없는 건지
03:53이거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03:56김우석 변호사님은 저희 돌치코 강력반에서
03:59이미 소개를 여러 차례 해드렸지만
04:00지청장 출신의 엘리트 검사 출신이고
04:03청와대 파견까지 갔었던 수사 전문가입니다.
04:08범행 동기와 관련돼서도 수사기관이 수사를 해야 될 것 같은데
04:11강도 살인과 그냥 살인의 어떤 처벌 수위나
04:16이런 게 좀 법적으로 다릅니까?
04:17일단 살인은 법정형의 사형, 무기 5년 이상의 유기징역입니다.
04:22그렇군요.
04:23그런데 강도 살인은 유기징역이 없어요.
04:25사형 또는 무기징역이거든요.
04:27더 세네요.
04:27일단 다르고 그리고 살인사건은 기본적으로
04:30사람을 죽인 일이기 때문에
04:32이 사람을 어느 정도로 처벌할지가 굉장히 중요해요.
04:35그래서 어떤 관계였고 왜 죽였는지가
04:38양형의 중요한 참장 요소가 됩니다.
04:41그중에서 물건을 뺏으려고 죽였다?
04:43이거는 아예 별도의 구속요건으로 강도 살인이라는 게 죄가 따로 있어요.
04:48그래서 이게 과연 왜 죽였는지는
04:50정말 열심히 수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4:53예, 그런가 하면 소름돋는 대목이 또 보도되고 있습니다.
04:58범행 전후에 이 남성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범행 전후에
05:03다른 남성들과 태연히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겁니다.
05:05소름돋습니다.
05:09지난 12월 14일 1차 범행 당시예요.
05:1220대 B씨 연락을 주고받았어요.
05:16어이, 어이라니 크크 아프니까
05:19나 그거 친추 초대 리워드 받는 거 해줄 수 있나 해서
05:26있는 그대로 저희가 지금 옮기다 보니까
05:28뭔 말인지 모르는데
05:29나 그거 친구 초대 리워드 받는 거 해줄 수 있나 해서
05:32계정이 있나 모르겠다.
05:34그리고 28위 2차 범행을 해요.
05:37그러니까 범행 전후 다른 남성들과 태연히 연락을 주고받았다.
05:41거기에 추가 피해자가 또 드러났어요.
05:47알려진 피해자 3명에게만 약물을 건넸다라고
05:50여자는 주장하고 있지만
05:511차 범행과 2차 범행 사이
05:53수유동 노래방에서
05:56또 다른 남성을 만나서 수상한 음료를 건넸다라는
05:59경찰의 수사 내용이 확보됐고
06:01이 추가 피해자는 의식을 잃었다고 회복했다라는 겁니다.
06:05그러니까 3명만 피해자가 있는 게 아니라
06:07더 있다는 겁니다. 변호사님.
06:09이게 보면 이제 이 여성이 자기의 외모를 무기로
06:14남성들, 젊은 남성들을 홀려가지고
06:16뭔가 나쁜 짓 하려고 했었던 건 맞는 것 같아요.
06:19돈 달라고.
06:20아니, 저기 지금 보면 지금 노래방에서 만났다고 하는
06:23젊은 남성도 왜 이상한 음료를 먹여서
06:27정신을 이렇게 만들겠어요.
06:28뭔가.
06:29범행 동기가 있다.
06:30뭔가 이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06:32금품 같은 거 이렇게 가져가려고 했던 거 아닌가
06:35이런 생각이 들어요.
06:36그래서 이제 잠깐 재우구성 가져가고
06:38뭐 만약에 죽으면 어쩔 수 없고
06:40이런 정도의 심리가 있었지 않았을까
06:43이런 생각이 듭니다.
06:44이건 수사위관에서 좀 엄정하게 조사해서
06:47이게 자기 어렵다고 해서 남한테 이러면 안 되거든요.
06:51이건 엄정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6:52강육반 함께하고 계십니다.
06:54강육반 함께하고 계십니다.
06:54양념한 조사위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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