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자 다시 이제 명청 갈등이 없다. 대통령은 뒷전인 적이 없다라고 발언한 부분과 관련된 내용을 다시 한번 짚어보는요.
00:10최근에 민주당 안팎에서는 공소 취소 모임 성격을 놓고 시끌시끌 했었죠.
00:16이른바 친명계 의원들의 모임이 아니냐. 그러면서 또 명청 갈등이 다시 부각된다. 이런 평가가 나오기도 했었는데요.
00:24자 이에 대해서 상임 대표를 맡고 있는 박성준 의원이요. 오늘 저희 채널A 정치 시그널에 출연했습니다.
00:33그래서 이런 논란들에 대해서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들어보시죠.
00:54당권파의 싸움입니까? 대파 싸움입니까? 검찰 정권의 민낯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넣던 검찰의 칼날 아닙니까?
01:02이걸 걷어내야 된다라고 하는 것을 명확하게 표현할 필요가 있다라고요.
01:06만일 그러한 오해가 있다고 하면 추후에 당 기구가 됐어요. 원내 기구가 됐어요. 이런 이름을 다시 바꿀 수가 있는 거죠.
01:17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갈등은 없다라고 밝힌 것과 더불어서
01:22그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이른바 공취모.
01:27여기에 중책을 맡고 있는 박성준 의원도 이제 뭔가 수습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 같습니다.
01:34이 모임의 이름을 바꿀 수도 있다.
01:36이름 때문에 뭔가 자꾸 오해를 받는다. 이런 취지인 것 같은데요.
01:40오전에 민주당은 비공개 최고위에서 이 모임을 당 공식 기구로 만들자는데 의결했습니다.
01:50조금 전 코스피 지수가 장중 5천 선을 돌파했습니다. 코스피 출범 46년 만에 대기록입니다.
01:59조국 혁신당에게 제안합니다. 우리와 합칩시다.
02:02코스피가 지금 6천을 넘었습니다. 박수 한번 치고 시작하죠.
02:08나는 의원님들께서 공소취소 모임의 이름으로 당의 기구로 만들어 달라.
02:14그래서 방금 전 비공개 최고위에서 윤석열 정권 하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통해서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그런 특별위원회를 지금 막 만들어서
02:28의결했습니다.
02:30오늘 오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코스피가 6천을 돌파했죠.
02:35사상 최고치를 또 뚫었습니다.
02:38여기에 박수치는 거야 인정을 합니다만 공소취소 모임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를 취소하기 위한 모임 이 모임이 당의 공식 기구로 된다?
02:50글쎄요 그동안 대통령이나 청와대에서는 딱히 반응은 없었는데 오히려 글쎄요 이름을 바꾼다 하더라도 이 모임의 취지는 이재명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한 이런
03:03모임이다라고 각인이 돼 있지 않습니까?
03:05이렇게 되면 오히려 더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가 부각되는 거 아닌가요?
03:10이 부분은 이미 윤석열 정권 때부터 시작이 됐던 것이고요.
03:14사실 그것이 뒤로 숨었다 이렇게 보여지지도 않습니다.
03:18검찰 정권에서 실제로 어떻게 사람들을 괴롭혀왔는지 정치 검찰의 행태가 어땠는지 그 부분으로 좀 폭넓게 당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다룬다라고 하는 것이고
03:28아마도 저는 초기에 약간 이름이라든가 아니면 이것이 무슨 개파적 성격을 갖고 있는 거 아니냐라고 하는 공격을 받았습니다만
03:37그런 것들이 이미 당직을 맡고 계신 의원님들도 여기에 상당수가 포함되어 계시고
03:42그래서 이제 그 개파 논쟁은 이미 끝난 것이고요.
03:45여전히 그 정치 검찰의 행태, 이러한 부분들은 여전히 문제가 남아있기 때문에
03:49그것을 당 공식 조직에서 조금 더 들여다보겠다라고 하는 것이므로
03:54그게 그렇게까지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03:57충분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진상 규명이라든가 또는 지금 국정조사를 또 추진하겠다라고 얘기를 한 만큼
04:05그것까지는 추진을 해서 실제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그것은 당연히 살펴봐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4:12특별위원회 같은 경우에는 그 내용을 보았을 때는 결국에는 민주당이 그동안에 사법개혁이니 검찰개혁이니 이렇게
04:20이름은 멋지게 갖다 붙였습니다만 결국에 목적이라는 것은
04:25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를 없애는 것이 이 민주당이라는 정당의 목적이었구나라는 것에 대해서
04:31국민들께서 생각하실 수밖에 없다 보고요.
04:34그리고 두 번째로는 시기적으로도 그렇습니다.
04:37민주당이 처음부터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를 없애기 위한 법안 처리,
04:42이런 것들은 계속적으로 해오고 있었습니다만
04:44최근에 명청 갈등이 굉장히 크게 불거지면서 이 모임이 한 80여 명에서 시작해서
04:51결국에는 한 105명 정도로 특별위원회가 된 것 아니겠습니까?
04:55이것을 보았을 때도 명청 갈등이라는 것이 이 모임을 더 크게 만들고 있구나.
05:00갈등이라는 것은 실존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5:03그리고 세 번째로 보았을 때는 지금 법 왜곡제라든지
05:08그리고 사심제를 한다든지 법관을 증언한다든지
05:11이게 그렇게 급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5:15오히려 최근에 사법개혁이라고 하면서 민주당이 계속적으로 몰아치고 있는 모습,
05:20특히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공소취소 모임이라는 것을 만든다면
05:25국민들은 대통령께서 오늘 코스피 6천까지 뚫고 있는 상황에서
05:29대통령의 업적보다는 사법리스크를 다시 한 번 보실 수밖에 없는 것이죠.
05:34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민주당 내에서 굉장히 여러 가지로 복잡한 감정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합니다만
05:40결국 이 모임이 대통령에게 도움이 될지
05:42나중에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지는 지켜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5:46네, 지켜보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05:48지방선거라는 중요한, 죄송합니다, 중요한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만큼
05:53당첨 갈등, 명첨 갈등 이게 하등 도움이 되지 않겠죠.
05:58일단 굉장히 수습을 하고 봉합을 하는 흐름으로 가고 있는데
06:02지금 양쪽에서 말씀이 대조적입니다만 갈등은 존재한다.
06:06갈등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았다.
06:08글쎄요, 어떻게 될지 조금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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