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펜타곤 피자 주문 늘면 전쟁? 전 세계가 주목  
군사 작전 임박하면 펜타곤 피자집 주문량 급증
이란 공습 준비 중인 美 국방장관 "단체 주문" 농담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2미국의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22일 기준 펜타곤 피자 지수가 2000%를 넘어섰습니다.
00:12이게 뭐냐? 피자 지수는요. 말 그대로 미국이 대규모 군사 작전을 나설지 가늠하는 비공식 지프입니다.
00:19논리는 이렇습니다. 군사 작전이 임박하면 국방부와 정보기관 직원들, 펜타곤 직원들이 야근을 합니다.
00:26야근을 하면 근처의 피자집 주문량이 급증한다는 겁니다.
00:31황당한 논리처럼 들릴지 몰라도 놀랍게 이 피자 지수, 미국의 위기 국면마다 비교적 정확히 예측이 들어맞았습니다.
00:3991년 걸프전 개시 전날 국방부 인근 피자 주문량이 10배 이상 지수 왔습니다.
00:45최근 마드로 체포 작전이 벌어지던 당일에 피자 주문량이 기록적으로 폭주한 뒤 잦아들었는데 미군의 작전 시간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겁니다.
00:54왜냐하면 피자 좋아하니까요. 우리로 따지면 짜장면 국밥 이런 거예요.
01:00미 국방장관은 이를 활용한 연막 작전에 또 나섰습니다.
01:04시스템 혼동을 위해 많은 양의 피자를 아무 날에 주문해볼까 생각도 해봤다며 피자 지수를 인지하고 있다고 강조한 겁니다.
01:16이거 참 흥미로운데 김현정 의원님 피자 지수 미국 사람들은 이거 믿어요?
01:21실제로 뭐 구소련 시절에 피자를 얼만큼 배달했느냐를 가지고 이렇게 국방 국무부의 동정을 살폈다 이런 얘기도 있지 않습니까?
01:33그리고 실제로 과거에도 그런 사례들이 있잖아요.
01:35이스라엘에서 이란 침공할 때라든지 91년도 걸프전 참전할 때라든지 이렇게
01:40뭔가 국무부에서 군과 관련된 움직임이 있었을 때는 피자를 많이 배달해서 먹었다 이런 게 실제로 그런 사실들도 있는 것 같고
01:51그래서 최근에 미국에서 이란에 대한 공습이 임박했다 이런 예상들이 있지 않습니까?
01:57그 관련해서 피자 배달 이런 것들을 예의주시하고 보고 있는 것 같은데
02:01그거 관련해서 시스템적으로 좀 혼선을 두기 위해서 국무부 장관이 저렇게 피자 주문을 하겠다
02:08이렇게 시스템 교란해서 한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거 그런 것 같습니다.
02:12곽태흠이 우리로 따지면 예를 들어 검찰청 인간에 짜장면 배달이 는다.
02:18그렇죠. 그럼 누군가 구속해오는 거죠.
02:19그럼 누군가 구속하는 거예요. 이건 정확해요.
02:21이거는 왜냐하면 이거는 정확해. 피자 지수는 몰라도 이건 정확해요.
02:25제가 또 여러 취재했을 때 비공개로 수사하는데 검찰 수사관들이 야근이 잦고
02:31그러면 짜장면 배달 그릇이 그렇게 들어가요. 검사하더라고 수사관들.
02:35그러면 아 이거 오늘 누가 하나 잡아오겠다.
02:38그렇죠. 이거 맞죠?
02:40내일 새벽에 압수택 들어간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습니다.
02:42맞죠. 이거 정확하죠. 그런 것 같아요. 피자 지수가.
02:45과연 이 이란의 공습이 얼마나 지금 임박해 있는지 피자 지수 업데이트 되면
02:49또 저희 돌직구쇼에서 가장 발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