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차량 트렁크를 열고 하나씩 짐을 들추자 비닐에 쌓여있는 종이 뭉치가 발견됩니다.
00:06수백 장은 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트렁크에 함께 있던 종이 가방 안에서도 종이 뭉치가 나옵니다.
00:12수표처럼 보이지만 모두 가짜입니다.
00:1530대 남성 A씨는 100만원권 위조수표 6천장을 만든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00:21A씨는 지난 2021년 8월 인쇄수업자에게 유튜브 촬영용으로 쓴다고 거짓말하며 가짜 수표 인쇄를 의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0:30이렇게 만든 수표는 뒷면에 견본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A씨는 여기에 자신의 인감도장을 찍어 실제처럼 위장했습니다.
00:40경찰은 A씨가 이를 이용해 재력을 과시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0:52A씨는 위조수표를 몰래 챙긴 전 여자친구가 이를 은행에 입금해 현금하려다 적발되면서 덜미를 잡혔습니다.
01:00두 사람은 서로 말을 맞춰가며 수사에 혼선을 주기도 했는데 경찰은 6개월 넘는 수사 끝에 두 사람을 검거했습니다.
01:07이 과정에서 여성의 집에서 위조수표 300여장을 A씨 차량 트렁크에서 5,600여장을 발견해 압수했습니다.
01:14경찰은 위조수표가 시중에 유통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01:19또 A씨를 구속상태로, 여성은 불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01:24YTN 윤태인입니다.
01:2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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