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볼까요?
00:01피사의 아파트, 3년째 방치하다.
00:05바로 울산 동구로 가보겠습니다.
00:09바로 아파트 외벽인데요.
00:12곳곳에 금이 쭉쭉 가 있습니다.
00:14그리고 주가 파먹은 것처럼
00:15음뿍 파헤쳐진 곳들도 보이죠?
00:17그리고 더욱 더 충격적인 건
00:21기울어진 모습, 저렇게 육안으로도 보일 정도입니다.
00:24실제로 기울기를 재는 장비로 측정을 해보니까요.
00:27남향으로 30cm 정도 기울어졌다고 합니다.
00:30마치 공포영화에서나 나올 법합니다.
00:46이 아파트는 40여 년 전인 1984년 준공이 됐고요.
00:513년 전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인 2등급을 받았습니다.
00:55철거 대상이지만 아파트 소유주들이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서
00:593년째 저렇게 방치가 돼 있습니다.
01:04저희가 지금 계속 주를 위해서 지금 독려를 하고 있는 중이고요.
01:09차후에는 이제 또 법적인 상황에서 이제 또 강제 사항에 대한 부분도 고려를 해봐야 되는 그런
01:17대부분 이주를 했지만 여전히 아직도 6세대가 저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01:22결국 지자체가 나서서 이 구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01:26132억 원을 투입해서 이 아파트를 매입해 철거할 예정입니다.
01:31도전이라고 번째 상황입니다.
01:3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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