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8시간 전


다음은 울산 동구로 가보겠습니다.

아파트 외벽 곳곳에 금이 죽죽 가있고요.

쥐가 파먹은 것처럼 움푹 파헤쳐진 곳들이 보이죠.

기울어진 모습도 육안으로도 보일 정도입니다.

실제로 기울기를 재는 장비로 측정해보니, 남향으로 30cm 정도 기울어져있다고 하는데요.

마치 공포영화에나 나올 법합니다.

[인근 주민]
"불안해서 구청에다가 (아파트)옆에 다 썩었으니까 신고했는데, 몇번 반상회를 했어요. 구청에서도 오고."

이 아파트는 1984년 준공됐고요.

3년 전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인 E등급을 받았습니다.

철거 대상이지만 아파트 소유주들이 비용을 감당을 못 해서 3년 째 방치돼 있다는데요.

[ 관할구청 관계자]
"저희가 지금 계속 이주를 위해서 독려하는 중이고요. 차후에는 법적인 사항에서 강제적인 부분도 고려를 해봐야 합니다."

대부분 이주했지만, 아직도 여섯 세대가 여전히 거주하고 있는데요. 

결국 지자체가 나서서. 

이 구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132억을 투입해 이 아파트를 매입해 철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다음 볼까요?
00:01피사의 아파트, 3년째 방치하다.
00:05바로 울산 동구로 가보겠습니다.
00:09바로 아파트 외벽인데요.
00:12곳곳에 금이 쭉쭉 가 있습니다.
00:14그리고 주가 파먹은 것처럼
00:15음뿍 파헤쳐진 곳들도 보이죠?
00:17그리고 더욱 더 충격적인 건
00:21기울어진 모습, 저렇게 육안으로도 보일 정도입니다.
00:24실제로 기울기를 재는 장비로 측정을 해보니까요.
00:27남향으로 30cm 정도 기울어졌다고 합니다.
00:30마치 공포영화에서나 나올 법합니다.
00:46이 아파트는 40여 년 전인 1984년 준공이 됐고요.
00:513년 전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인 2등급을 받았습니다.
00:55철거 대상이지만 아파트 소유주들이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서
00:593년째 저렇게 방치가 돼 있습니다.
01:04저희가 지금 계속 주를 위해서 지금 독려를 하고 있는 중이고요.
01:09차후에는 이제 또 법적인 상황에서 이제 또 강제 사항에 대한 부분도 고려를 해봐야 되는 그런
01:17대부분 이주를 했지만 여전히 아직도 6세대가 저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01:22결국 지자체가 나서서 이 구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01:26132억 원을 투입해서 이 아파트를 매입해 철거할 예정입니다.
01:31도전이라고 번째 상황입니다.
01:31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