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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1심 무기징역 선고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른 재판에 처음 출석했습니다.

어제(23일) 법정에 나온 모습 잠깐 보겠습니다.

'평양 무인기' 의혹과 관련한 일반이적 혐의 10차 공판이 열린 건데요.

윤 전 대통령이 들어와 피고인석에 앉는 모습이 보입니다.

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윤 전 대통령이 김계리 변호사를 부르는데요.

가까이 부르더니 귓속말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재판장은 재판에 앞서 방청석을 향해 작심 발언을 했는데요.

어떤 내용이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이정엽 /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 부장판사 (어제) : 먼저 지난기일에 방청객 퇴정 과정에서 소란 행위가 있었습니다. 소란 행위를 하는 경우 이후에 방청을 금지하고, 감치에 처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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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평양 무인기 의혹과 관련한 일반 이적 혐의 10차 공판이 열린 건데요.
00:06윤 전 대통령이 들어와서 피고인석에 앉는 모습이 보입니다.
00:09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윤 전 대통령이 김계리 변호사를 이렇게 부르는데요.
00:16가까이 부르더니 자세히 보시면 잠시 뒤에 이렇게 서로 얘기를 하는 그런 모습이 포착이 되기도 했습니다.
00:24재판장은 재판에 앞서 방청석을 향해 작심 발언을 했는데요.
00:28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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