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들으신 대로 경남 밀양에는 비가 내리면서 산불 진화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00:05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는 가운데 충남과 영남 내륙에는 대설특보가 발령됐습니다.
00:11취재기자 연결해서 날씨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고현석 기자, 밀양에 비가 내리고 있다고요?
00:17네, 우리나라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서쪽에서 비구름이 유입되면서 밀양에 비가 오고 있습니다.
00:24현재까지 1에서 2mm가 내렸습니다.
00:26산불은 거의 꺼졌고 산림청도 주불 진화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00:31밀양 등 경남 지역에는 앞으로 10에서 40mm 비가 내리거나 3에서 10cm의 다소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00:38시간당 1에서 3cm의 강한 눈이 집중되는 곳도 있겠습니다.
00:43충남과 영남 내륙에는 많은 눈이 오고 있습니다.
00:46비구름이 점차 내륙으로 유입되면서 대설주의보가 확대돼 충청과 전북, 영남 내륙, 강원 내륙 등의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00:54이번 눈비는 특히 메말랐던 경남 지역의 산불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01:01올해 경남 지역은 역대 두 번째로 누적 강수량이 적었습니다.
01:04산불이 발생한 밀양의 경우 보통 1월과 2월 40mm 정도의 비가 내리는데,
01:10올해는 지난 21일 기준 밀양 지역 누적 강수가 0mm로 한 번도 눈이나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01:16이렇다 보니 산속에 쌓인 연료들이 바짝 메말라 큰 불로 번졌습니다.
01:21이번에 내리는 비와 눈으로 건조특보는 해제됐습니다.
01:25그러나 3월을 앞두고 주 후반부터 다시 기온이 높게 오르고,
01:29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서 산불 경계는 계속해서 필요합니다.
01:34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고한석입니다.
01:36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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