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모두 본격적인 선거 체비에 돌입했습니다. 비교적 순조롭게 출발한 민주당과 방향성과 내홍동으로 시끄러운 국민의힘이
00:11극명하게 대비되는 모습입니다. 윤웅성 기자입니다.
00:17서울시장을 노리는 민주당 소속 6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면접에 참가한 이들은 선의의 경쟁을 약속했습니다.
00:27내란을 확실히 종식시킬 수 있는 이번 지방선거를 만들고자 합니다. 어두운 곳은 밝게 밝은 곳은 더 밝게 만들어야 됩니다.
00:36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글로벌 G2 보시 서울을 위해서 시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00:44인천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박찬대 의원과 강원지사에 도전하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도 검증대에 올랐습니다.
00:53민주당은 이틀 동안 광역단체장 후보면접을 진행하고 4월 20일까지 모든 지역의 공천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01:03각각 서울시장과 경기지사에 도전했던 서영교 김병주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하는 등 교통정리도 일단은 순조롭습니다.
01:13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로 내란 세력 완전 청산을 이루겠다는 각오입니다.
01:23지방선거 승리로 윤 어게인 내란 세력을 심판하겠습니다.
01:28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겠습니다.
01:33국민의힘도 공천 혁신 서약식을 진행하는 등 선거 준비 젠걸음에 나섰습니다.
01:39입법 행정 사법 권력을 쥔 이재명 정부가 지방 권력까지 쥘 수 있는 대한민국 운명을 가를 선거라 절박하다면서도
01:48장동혁 대표는 당성을 맨 앞에 강조했습니다.
02:03국민의힘은 다음 달 5일부터 공천을 신청받고
02:07광역기초의원에 지원하는 만 45살 미만 정치신인은 심사료를 면제하는 등의 청년 패스트트랙 제도도 도입했습니다.
02:16다만 이정현 위원장 체제의 공천관리위원회 출발이 순탄치만은 않습니다.
02:24이재명 대통령 선거법 사건 변호인 이력이 드러난 황수림 변호사가 공관위원을 사퇴했고
02:30인구 50만 명 이상의 대도시 공천은 중앙당이 맡기로 한 것도 과도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02:38무엇보다 윤 어게인을 선언한 장동혁 체제로는 TK를 빼면 전멸할 거라는 위기감이 큽니다.
02:46구총장 후보를 찾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02:49경기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02:51저도 위험하죠.
02:52그래서 이렇게 절규하는 거 아닙니까?
02:55여야는 한 목소리로 필승을 다짐하고 있지만 이처럼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
03:00순조롭게 출발한 여당이 끝까지 웃을지
03:02위기의 야당이 반전을 이룰지
03:05100일간의 레이스가 막을 올렸습니다.
03:08YTN 윤웅성입니다.
03:09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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