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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의 복귀 공연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경찰은 행사 당일 최대 26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전담팀까지 꾸려 대비하고 있습니다.

공연 무대가 있는 광화문 광장 북쪽 시작점을 중심으로 덕수궁 대한문까지는 23만 명, 숭례문까지는 26만 명 인파가 몰릴 것으로 경찰은 예측했습니다.

경찰은 행사장 주변을 크게 4구역으로 나눠 경비 계획을 세웠습니다.

인파가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돼 펜스 내 집중관리를 펼치는 '코어 존'부터 인파가 유입되는 지역인 '콜드 존'까지 나눴는데, 코어 존 인근에 인파가 몰릴 경우, 외곽 지역부터 유입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행사와 관련된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매크로를 이용해 부정한 방법으로 표를 예매하는 행위, 구매한 표나 행사장 인근 숙박권 판매를 빙자한 사기 행위 모두 처벌 대상입니다.

또, 온라인상에 협박 글이 올라올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사이버수사대 전담팀을 지정해 사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범죄행위 발생 시 즉각 처벌할 계획입니다.

[이병철 총경 / 서울경찰청 위기관리경호과장 :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도록 총력 대응할 계획이고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난동과 폭행 등 물리적 행위에도 대비하기 위해, 일선 경찰서의 10여 개 강력팀과 경찰특공대도 배치할 예정입니다.

YTN 배민혁입니다.

영상편집ㅣ안홍현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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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의 복귀 공연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5경찰은 행사 당일 최대 26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00:09전담팀까지 꾸려 데뷔하고 있습니다.
00:12공연 무대가 있는 광화문광장 북쪽 시작점을 중심으로
00:15덕수궁 대한문까지는 23만 명, 숙례문까지는 26만 명 인파가 몰릴 것으로 경찰은 예측했습니다.
00:23경찰은 행사장 주변을 크게 4구역으로 나눠 경비계획을 세웠습니다.
00:28인파가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돼 펜슨의 집중관리를 펼치는 코어존부터
00:34인파가 유입되는 지역인 콜드존까지 나눴는데
00:37코어존 인근에 인파가 몰릴 경우 외곽지역부터 유입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00:43경찰은 행사와 관련된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00:49매크로를 이용해 부정한 방법으로 표를 예매하는 행위
00:52구매한 표나 행사장 인근 숙박권 판매를 빙자한 사기 행위 모두 처벌 대상입니다.
00:58또 온라인상에 협박글이 올라올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01:01사이버수사대 전담팀을 지정해 사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01:05범죄 행위 발생 시 즉각 처벌할 계획입니다.
01:09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01:14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도록 총력 대응할 계획이고요.
01:18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01:21경찰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난동과 폭행 등 물리적 행위에도 대비하기 위해
01:26일선 경찰서에 10여 개 강력팀과 경찰특공대도 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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