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동계올림픽의 열기가 이어지며 스케이트장을 찾는 발걸음도 늘고 있습니다.
00:04도심 속 스케이트장이 휴일을 맞아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는데요.
00:09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합니다.
00:12문상아 리포터
00:15테른 국제스케이트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7선수들이 훈련하는 곳인데 일반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다고요?
00:24네 그렇습니다. 이곳은 피규어와 쇼트트랙 등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곳인데요.
00:29이 선수들의 땀방울이 스며있는 이 빙파니를 오늘 시민들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습니다.
00:36신나게 빙파니를 누비며 막바지 겨울을 온몸으로 즐기고 있는데요.
00:41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00:47쇼트트랙 그 밀라노에서 한 결승 보고 친구들끼리 가자고 해가지고 오늘 오게 되었어요.
00:54TV로 볼 때는 그래도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00:57여기서 보니까 너무 어렵고 그런 것 같아서 쇼트트랙 선수들이 좀 존경스러워요.
01:05테른 국제스케이트장은 국제교격의 스피드스케이트장을 보유한 곳으로
01:09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한국 빙상의 성지인데요.
01:15농구장 15개 정도의 크기로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 마음껏 달릴 수 있습니다.
01:20휴일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스케이트 동호회까지 막바지 겨울 스포츠를 만끽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01:28피겨와 스피드스케이팅 등 다채로운 스케이팅의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01:33아이들도 강습을 받으며 열정 가득한 모습인데요.
01:37TV 속 동계올림픽 선수들처럼 하얀 빙판 위를 한 바퀴 돌아보고요.
01:41양팔을 흔들며 슝 하고 나아가니 시원한 바람이 느껴집니다.
01:46어른들도 짜릿한 속도감을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있습니다.
01:52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스케이트 즐기며 막바지 겨울나들이 즐겨보셔도 좋겠습니다.
01:57지금까지 테른 국제스케이트장에서 YTN 문상우입니다.
댓글